법원에서 유죄나올거 검경이 불쌍해서 자의로 판단해서 봐주는것도 직무유기야

뭐래 ㅋㅋ 유죄 안나올 법한거는 보통 경찰측에서 내사종결시키거나 검찰에서는 기소유예하는거야 기껏 올려봐야 가능성이 낮으면 자기만 손해거든 아니면 사건이 작다 싶으면 굳이 올릴필요가 없다고 보거나 그런데 성폭행건은? 사건의 진위와 상관없이 올리기만 하면 승률이 짱짱하거든. ㄹㅇ 꽃뱀이 아닌 이상 여자가 착각했든 과장했든 뭔가만 있으면 개꿀실적인데 왜 안올?

그니까 검경입장이고 뭐고가 아니라 지금 성추행사건터지면 무조건 기소하는게 맞다고 근데 실적에 눈이 멀어서 그런게 아니고 법관들이 유죄라고 하니깐 할일 하는거 뿐이라는거지

아니 ㅋㅋ 객관적으로 봤을때 뻔히 혐의 없어보이는것도 넘기는게 문제라고; 이런 객관적 사실과 별도로 현 법정은 여자측의 일관된 진술 하나만으로 고도의 개연성을 인정해서 심증을 형성하니 문제지 판결문 보면 모르냐? 유죄라는 명확한 증거 무죄라는 명확한 증거도 없지만 여자의 진술이 일관되므로 어쩌구 저쩌구 검경도 뻔히 알아 무고한사건 많을거라는거 근데 어쩌겠어 개꿀실적거리거 있는데 남 좆되는게문제야? 그리고 이런건은 잘못돼도 나중에 핑계대기도 좋거든

객관적이건 주관적이건 검경은 법관들이 증거가 된다하면 그게 증거인거고 유죄라고 하면 유죄임 전국민이 무죄라고 해도 법관이 유죄라고 하면 검경은 유죄라고 생각해야된다고 실적에 눈먼게 아니고

응 승소율 엄청신경써 개소리 ㄴㄴ해

검사가 여자하고 합의하라고 종용하고 자백하고 인정하라고 하는데.증거도 없이 사건넘겨도 여자 증언하나면 유죄나오는 세상인데 뭔소리하냐 직무유기?사법체계가 미쳐서 무죄추정의 원칙도 지키지 않고 있는데 공정한 수사도 안하고 남자만 조지는게 지금 현실이다.

사법부가 별다른 증거도 없이 유죄때리니깐 수사도 그에 맞춰서 하는거지

무죄이건 말건 뭔상관이야 나만 진급하면 되지. 라는 심보?

ㅎㅎ

지하철 공익인데 이제 맘충들하고 성추행으로 뜯어낼려는 김치녀덕에 요새 여자가 뭐좀 도와달라고 하면 "당신이 만졌다고 신고하면 난 뭐가됩니까?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이런다 ㅋㅋ 존나 어이없어 하면서 처음에 민원넣는다길래 개쫄았는데 민원 한번왔다가 공익은 정직원 아니라고해서 무시함 ^오^ 깔깔깔깔깔

도와달라할게 있나? 게이트 열어주는 것도 요즘은 원격으로 하더만

엘베없는곳에 들어갔다고 유모차 부터 시작해서 짐꾼인경우지

에이~ 좋으셨죠? 뭘 그런거가지고 신고까지 하세요

니가 고추로 여자 손 만진걸로 성추행입건됨

어이 아저씨 경찰이 뭐 그리 한가한줄 알어요? 했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고요. 그리고 사람들 많으면 좀 치일수도 있지 남자가뭘 그래요. 게이에요? (피식)

맞는데 거짓말해서 빠져나간다고?

ㅇㅇ. 화질이 너무 나빠서 나인지 전혀 모르겠다고 계속 말하는거지.

사이드 미러가 제 가슴을 쳤습니다..

어맛! 저 냄져가 뒤돌아서 저를 만졌다구요!

그냥 넘어져도 패널 주는 오심 많은데ㅜ

그래도 소용없는게 그냥 지목만 해도 좆됨 사실여부는 중요하지않아

그래도 여성의 일관된 진술만 있다면 넌 성추행범

대통령서부터 페미대통령 될꺼라고 성범죄에 관해서 본인 증언만 있어도 처벌되게 만들꺼라 했는데 뭘ㅋㅋ 세삼스래 이난 진즉에 이렇게 개판될꺼라 생각함 

어깨랑 엉덩이는 다른 부위니까

성추행 하는 사람이 가슴이나 엉덩이 만지지 어깨 만지냐

길가던 아지매가 니 고추 손으로 훑으면 수치심 느낄거 아녀 ㅋㅋ 수치심 자체는 문제 없는데

죄없는 사람을 몰아서 성추행범으로 신고하는년들이 진짜 쓰래기년들이지

직장에서 어깨 만지면 성추행 아님?

어깨성애자면?길가던 아지매가 내고추 스치면 기분나쁘지 수치심을 느끼나? 기분나쁨이랑 수치심은 다른거잖아. 수치심이란 감정은 어디서 온걸까. 궁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