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 타고가다가 도로위 씨씨티브이로 저차라고 지목 당할라

사람도 많고 사건이 있으면 퍼트려주니까 좋지

다른곳에 써봐라 무시나 당하지

개드립에도 적어봐라 힘이 되겠냐

현 유일하게 불쌍한 남자들 감싸는곳. 아니 남자들끼리 서로 돕는곳.

우리나라는 법이 븅신이라 여론전에 힘쓰지 않고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있다간 뒤통수 쳐맞고 화병으로 죽는다.

묻힐만한 사건도 언론타서 재조명되면 재수사 하기도 하고 재판 다시 받고 누명 벗기도 하고 보상에 인색한 정부로부터 보상 받기도 해서

약간 남자판 맘카페(?)같은 분위기임

저기 글 올리면 아재들 사이사이로 입소문 바로 퍼져나감

여론이주목 안하면 유죄추정한다

자기 억울함이 가장 잘 퍼지는 곳이잖아

사실상 남자들이 힘써주는 유일한곳이라고봐도 무방

개드립에 저 글 썼다고 생각해봐 ㅋㅋㅋ

인증없다고 붐업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수사관들도 저런식으로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비슷한 사건이 많다는걸 얘기하고 싶은거냐 아니면 주작이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많다고, 글고 요즘 저렇게 올라와도 머 바뀌긴 할지 의문ㅋㅋㅋ

인식이 바뀌겠지 지금도 바꾸고 있잖아 안그럼면 저런일 억울한일 계속 일어나는데 븅신같이 당하거만 있거나

손잡이를 두 손으로 잡으면 될듯

나도 비슷하게 에코백 어깨끈에 양손 공손히 모아 붙잡고 걸어다닌다.

사람 없을 때 팔 흔들면서 다님

TV에 나오는 공주님처럼 재벌 처 만나서 잘살줄 알았는데

지하철이나 타고 남정네들 터치나 받으니 억울해서 화풀이라도 해야하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

여성전담계쪽은 말안해도 알자나... 의경때 여경들 ...쩝..

나 근무했던 경찰서 여청계는 계장님이 진짜 리얼경찰이셨어가지고 최연소 여자 계장달고 개잘나가셨던분이었어서...여청계도 아무문제없었음..하긴 그땐 메갈도없었을때긴하지만

난 한때 한겨울에 방범도는데 파출소장님이 고생한다해서 뿌듯하게 다음 타임나갈라하니 여경 이 에이 육군도아닌데 뭐가 힘들겠어요 하는데 순간 뭐 집어던질뻔

씨발년이

난 타격대로 빠졌어가지고 직원들하고 상부상조하긴했는데 그런년도있었냐 어휴

개빡 대림에서 아직도 근무할듯

다 늙어빠진 사람들이라 파일같은거 몰라서그럼

카메라로 찍어가는거도 배워서 하는거지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신같다

ㅋㅋㅋㅋㅋ 말이돼?ㅋㅋㅋㅋㅋㅋㅋ

안하는게 이득 ㄹㅇ ㅋㅋㅋㅋㅋ

증거가 없었는데 갑자기 이제 생김

교통카드로 인적사항 확보했다는데

cctv 에찍힌사람이 찍은 카드정보가 어떤건줄알고?

댓글보니 개찰구 교통카드 인적사항이라 카더라(사람들 추측)

성추행은 지문으로 확인하는게 힘들건데

섬유에서 지문을 채취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더라

그니까 지문이 채취하기도 어렵고 만약 지문을 채취했더라도 그게 등록한다고 바로 누구라고 나오는게 아님 대조군자료가 있어야함

가능함, cctv로 계속 추척해서 찍고 나오는 타이밍을 컴터로 조회하면 나옴. 공익일때 그렇게 소매치기 잡는거 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