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 신경쓰는게 더이상하다 애초에 애슐리를 포함한 어떤식당이든 2인이상 가는게 법이나 규칙도아니고 도덕적으로 문제될것도없는데 왜 저러는지... 정작 혼자 밥먹는사람은 신경도안쓰는데

댓글란에서 개같이 까이고 글삭튀 했을 것 같다는 예감

오지라퍼+찐따네 ㅋㅋㅋ 정작 혼밥하는사람은 아무 신경안쓰는데 남눈치는 드럽게 봐요

쟤는 행복한 앤갑지

지가 식당에서 혼자 밥먹는 상황을 언젠가 마주하리란 걸 상상조차 못하잖아 ㅋㅋ

나 전 회사 퇴사하고 예슐리 혼자 갔다 왔는데 ..... 너무 먹고 싶었어

같이 가서 먹어주긴 뭘 먹어줘 시발련아 당사자 기분 좆 같은 건 생각 안 하네

나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여러 식당 혼자 잘감. 워낙 많이 먹기도하고

바쁜시간 살짝만 피해가서 인사만 잘하고 다녀도 오히려 식당주인이 눈치보지말고 아무때나와서 먹으라고함

혼자서 패밀리 레스토랑까지 가서 밥먹는사람이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진짜 같이 먹을 친구가없어서 먹는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ㅋㅋ

누가봐도 찐인것같은애가 처량하게 같이 먹자는소리 못해서 그러면

이해라도하지 ㅋㅋ 애초에 같이 못먹어서 혼자 먹는사람이 아닌데 저다대고 ㅋㅋ

본인 자존감이 낮아서 저런생각을 하는거지

나도 애슐리에서 혼자 한끼 때울만한 돈 있으면 좋겠다....

오지랖 지리네;

나도 저번에 친구새끼가 같이 에슐리 가자해서 갔는데

걘 알바고 난 손님이더라.

그래놓고 같이 알바하는 애들한테 저사람 혼자왔나봐 이지랄ㅋㅋ

친구랑 같이 먹어줄까하고 의논했다고? 개소리 주작

되게 귀여우신 분이시네 같이 가서 먹어줄까 하고 의논했데 ㅋㅋㅋ 생각하는게 엄청 어린사람같은데

재수없네ㅋㅋㅋ

애슐리 테이블도 작은거 뭐 특별하다고..

다 쳐다볼만큼 희귀한건 아님

고기집 ,뷔페 빼곤 혼밥 다해봄

근데 더쿠인지 뭔지 저기는 여초냐?

다들 똑같이 안쓰러운 마음에서 봣다고 생각하니 좀 훈훈하긴한데

근데 혼자서 애슐리갈정도면 진짜 남시선좆도안쓰거나 개 인싸인거아닐까

ㄹㅇ 애슐리를 혼자 갈 정도면 시선 ㅈ도신경 안쓸텐데 괜히 주변에서 오또케 오또케 호들갑이네 ㅋㅋㅋ

현실은 남들은 누가 몇명이서 뭘 쳐먹든 관심없는데

다 쳐다봤다는거 보니 어마어마하네

야간 근무 전에 시간 남아서 혼자 돌아다닐때. 가끔 가서 먹곤 하는데. 혼자먹어도 좋아.

나도 혼자좀 먹고싶다ㅜㅜ 혼자 가서 앉아있으면 여자들이 자꾸 얼쩡거려서 귀찮음. 엉덩이 찰지게 스팽크해주면 그제서야 돌아감ㅋㅋ

어제도 혼자 자연별곡 가서 먹고 왔는데;;;

혼밥먹는거 눈치주고 안쓰러워 하는사람이야 말로

혼밥먹는게 제일 두려운 사람아님. 타인평가만 평생 신경쓰는

개붕아 그래도 신경쓴다는거 자체가 나는 중국보단 낫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