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격을 점점 확 올리거나 맛이 없어지진않고 꾸준해서 좋음 나 너구리 ㅈㄴ게 좋아했는데 개노맛되서 아예안먹고 오히려 오동통면이 예전 너구리맛이랑 비슷하길래먹고 안성탕면등등 다 개 맛없어짐

난 이항하게 너구리 먹으면 화장실가게되더ㅏ

봉지는 안먹어봐서 몰겠는데 컵라면중엔

진라면이 젤 낫던데 난

진라면 매운맛 좋지

가격만큼 맛 보장되는게 어디냐...안되는것도 많은데 ㅋㅋㅋㅋㅋ

참깨라면 스낵면 내 원픽인데 ㅠㅠ

당근이나 좋아하는 맛알못놈

당근이왜!

닭볶음탕도 존맛 제육도 존맛 사과랑 같이 착즙기에 갈아서 케플쥬스 만들어먹어도 존맛인 당근을!

당근 안졸아한다

참깨라면 진짬뽕 오동통면은 인정해라

참깨라면 첨나왔을때 컵라면 면밑에 참기름있던거 모르고 물붓고 먹다가 참기름스프 씹은뒤로 안먹음

정자수 만개 감소 ㅋㅋ

들어가는 사람 스펙도 쓰레기라서 괜찮...

뼈때리지말라고

글쓴이는 무슨일 하는지 알 수 있을까!!!?

동일 스펙, 비슷한 연봉대의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나쁘진 않은 정도일 듯~ 이라고 글 수정하는데 댓글 달렸네.

나는 중소기업 굴러먹다가, 지방공기업에서 일해서 뭐... 헬조선 다 경험해봄 ㅋㅋ

뼈때리지마라..

어떤 점이 쓰레기인지 궁금한데 링크 있어?

내부사원평가가 농심에 밀린다. 그리고 입소문.

그래도 스펙이 쓰레기라 괜찮느니 어쩌느니 하는건 현직자로서 속이 상하네 농심에 밀리면 쓰레긴가?

첫 댓이 쓰레기라고 해서 나도 표현 빌려 쓴거지, 사람이 쓰레기라는 말은 아님...

근무환경 안 좋은건... 솔직히 대기업 못 들어갈 정도면 다 같이 힘드니까, 도긴개긴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댓글 길게쓰기 귀찮으니까 -ㅅ-, 기분나빴다면 미안~

오뚜기 평택 공장에서 일했는데 풀출근 하면 300 주는건 좋았지만 쓰레기들 많이 봄 5년 전 300이었으니 지금은 더줄듯

갓깨라면 추가하자

그건 시러

참깨라면은 ㄹㅇ 신의 라면이다

갓깨라면 컵라면 전자렌지에 4분돌려서 단무지랑 먹으면 지린다

열라면 평균적으론 맛 없는데...

내 생에 먹은 라면중에 가장 맛있는 라면은 열라면... 제조공정이나 재료가 자주 바뀌나?

그냥 그 독특한 맛 때문에 가끔 생각나면 먹는정도?

열라면은 청양고추라면이다 내가 맛잘알이라 한번먹어보면 대충감이옴

열라면 넘 조아

고럼 전화해서하라고하자 왜 안하냐 걔네는 멍청이들

ㅇㅇ 저러면 뭐함 제품 자체가 타사랑 비교 나는데...

컵피자 하나에 3400원에서 3800원 사이하는데 가성비가 너무...

솔까 좀 너무 띄우는 감이 있긴 함 다만 보통 보면 홍보팀이라기 보다는 정치병자인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 특정 기업 죄악시하면서 그 경쟁사를 과하게 띄움. 그러다 그 회사 욕먹는 일 있으면 다른 회사로 옮겨서 또 그 회사 띄우고ㅋ. 오뚜기 말고도 다른 업종 ㅇ모사 라든가 인터넷에서 유독 과하게 띄우는 회사들이 몇 있음 ㅋ

말씀하시는 CJ도 근무환경은 개씹창....

그리고 오뚜기가 빠른 편임.

시식사원이랑 마트 파견사원 정직원 쓰는데 별로 없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371509.html

농심 파견직원 안 쓰는 건 원래 유명했고

내가 2015년 말까지 유통업쪽 근무했는데

너가 말한 CJ를 비롯해서 롯데 동원 오리온 등

시식사원이나 파견사원 죄다 하도급이었음

기사에 라면업계로만 되어있는데

이게 전체라고 생각하면 곤란함

라며 1랩이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