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모르겠다 4~5초 ㅈㄴ돌려봤는데 여자옆을지나가면서 뒷주머니에 폰인지 지갑인지 뭔가 넣는제스쳐를하는데 과하게 옆구리에서 팔이 많이떨어져있음 딱cctv에 가려져있어서 모르겠네

동영상으로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 신발장으로 가려져있고 팔의 움직임으로 봐서는 확실히 접촉이 된 듯 한데

정황상으로는 사람이라면 저런 자리에 바로 옆에 다 지인들인데 모르는 여자 엉덩이를 당연하다는 듯 만지고 갈 순 없겠지..

심한 성 도착증이나 정신병이 있지 않는 한은...

주변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버스나 지하철도 아니고..

정황상으로는 정말 말이 안되지만 저 영상만으로는 무죄를 입증할 확실한 증거가 없다..

그런데 보통 부인도 와서 선처를 바란다하면 저정도로 독하게 나오진 않을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저 피해자 여자도 구린내가 난다.

야 무죄를 입증할만한 확실한증거가 없네.

cctv도 부분적으로 가려져있고,물론 저기서 만질리가 없어보이긴하지만..

헬반도에서 무죄를 입증하지못하는 대여성 범죄는 뭐다? 유죄임.

헬반도가 헬반도 한거니 뭐라하지말아라.

이건 저 영상으로 만졌냐 안 만졌냐를 판단하는 문제가 아님.

공소, 진술, 판결등을 봐야만 왜 저런 결과가 나왔는지 알 수 있음.

정말 무고하고 억울한 상황이 맞고 진술이 일관되며 정상적이었다면

판사? 함무라비, 솔로몬 성님들이 관짝 뿌수고 일어나더라도 유죄땅땅 못함.

무고하든 추행이 사실이든 상관없음. 어치피 물증은 영상뿐이고

영상에 행위가 완벽히 포함되지 않았음. 고로 진술에 굉장한 빵꾸가

있었을 것으로 보임. 모순, 앞뒤다름, 번복, 일관성결여 등의 일차원적

논리 문제에 의해 논파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큼.

영상만 봐서는 납득이 안된다.. 이상함..

응 중립이야~

대륙법계인 우리나라에서 재판이란게 가해자가 잘못한거 입증하지 못하는 이상 쉽게 유죄 그것도 실형 안나옴.

남편이 밝히지 않았던 과거나 숨겨진 사실이 있을 확률이 차라리 높아 보임 (동일 전과가 있었다던가.. 목격자가 따로 있다던가)

음

그녀의 눈물이 강력한 증거입니다..

민주주의 살살 녹는다~

저게 만약 진짜면 판사 대가리에 총맞은거고...

사실과 다를수도있고

쓰레기같은 법

씨이발새키글 남의 일이라고 말 ㅈ같이 하는거봐라

아오 씨이발 판사새키 아주 미쳤네 씨이발새키 나라꼴 잘 돌아가죠? ㅈ같은 나라

이 나라 법치는 진짜 여가부 이후로 40년은 후퇴한거같음. 쌍팔년도도 이정도는 아녔다

동영상 자세히보면 여자를 향해 손 뻗는거처럼 보이기도함..

난 중립박을래

사건을 직접 대한 검사 판사 변호사들보다

지들이 뭐그리 잘안다고, 여기서 댓글로

깝치고들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사앞에가면 똥오줌 지릴 버러지 새기들이 ㅋ

허미;;;

결론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애매하다는건데.

애매하면 무죄로 가야하는데 성범죄는 애매하면 유죄로 가는 기상천외한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는게 이 나라지.

내 생각에는 아무 이유 없이 6개월이라는 중형이 나오지는 않을 거 같다. 지나가면서 어휴 시발 보지꾸룽내 존나 나네 뭐 이런 소리라도 하지 않았을까?

무조건 중립박아라

판사가 지나가던개냐?

씨씨티비에

동종전과없는 초범을 설사 스쳐서 만졌더라도

대번 실형때려버리게 ㅋㅋ

중립해라

동종전과없는데 실형이면 진짜 대한민국 개좆임.

근데 보니까 손이 애매하네

이기! 대.한.민.국.이다.

그냥지나간거같은데...

했다는걸 증명해야지 안했다는걸 증명하라고 하네 시발 ㅋㅋㅋ

진짜로 엉덩이를 만졋든 안만졋든 저 화면으로 증명되는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다

무죄추정의 원칙 다 말아먹어버린 적폐 사법부 클라스

근데 육안으로 제대로 판단이 안되면 무죄 아니냐 ㅋㅋ

모일랑가 모르겠는데 청원 올려둔다

https://www1.프레지던트.go.kr/petitions/369690?navigation=petitions

유죄추정 좆같네 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판사 씨발새끼는 페미인지 아닌지 밝혀내서 파문시켜라

뭐가 있었던거 아님? 진짜 범죄 저질러도 경범죄면 집행유예 받는데

지나가다 궁뎅이 만졌는지 안만졌는지도 모르는걸 유죄추정해서 6개월이나 때린다고..?? 이게 나라냐?

솜방망이 법이라 실형 받기가 은근히 힘든데 판사가 왜 그랬는지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간다

조만간 근처에서 숨만쉬어도실형될라나

차라리 죽여버리는게 싸게먹히는거아니냐?

죽인담에 만지면되지

모르겠지만 상대쪽또 얘기를 들어봐야

저정도로 6개월 실형은 말도안되고

먼가더 있을것 같음.

6개월 실형 미쳤다 진짜

와이프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 싸워왔다는게 너무 대단하지 않냐?

그 오랜 시간을 와이프 충격 받을까봐 조용히 지내려고 속으로 울고 있었을텐데 결과가 저렇게 나와서 얼마나 억울하겠어

다 큰 성인이 그렇게 우는 꼴을 누가 보겠음

생각만해도 착잡하네

합의금 천에서 존나 이상한데

팩트 : 형사사건은 절대 한쪽말만 들으면 안된다. ㄹㅇ

각자가 세상에서 제일 억울하고 자기에게 유리한 쪽만 말함

그것도 와이프에게 말을 안하고??

그리고 처음부터 변호사 불러서 처음부터 말 들듣는게 좋다.

재판은 원님재판이 아니라서 억울하고 진실이고 떠나 내가 유리한가 아닌가를 수학적으로 계산하고 판단해서 대응해야함

그리고 판사가 축구 심판하듯 CCTV보고 6개월 때리진 않음 ㅅㄱ

중립박는다.

피해자라 주장하는년이 그냥 높은사람 많아보여서 돈 좀 뜯어먹을라고 깝치다가 남의 가정 망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