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실전이다.

장사 장난으루하내!!!!!!!!!!!!!!!!!!!

본인들 돈으로 시작한 장사가 아닌가보네

장사 저래 안되는데 마음이 꽃밭에 가있는걸 보면

빡칠만하지. 요새 인스타에 유명한 동네 가보면 가격은 드럽게 비싼데 퀄 떨어지는 카페나 음식점이 한 두군데가 아니야.

차라리 좀 더 걷더라도 일반 식당을 가거나 프랜차이즈를 가지...

여친도 이제 저런데는 다 비슷하다고 밖에서 사진만 찍고 만다.

대출받고 한 장사면 저렇게 실실댈리가 있을까. 머릿수도 많겠다 부모 몇몇한테 빨대 꽂고 있는 거 아니냐

방송 본방송 봤는데 진짜.. 다들 음식상태가 심각하고 평도 굉장히 안좋았는데 다들 해피바이러스 걸렸는지 긍정에너지 쩔더라...ㅋㅋ;

그전부터 느낀건데 저렇게 장사안되는데 다들 해피해피하고 다들서로 모여서 수다떨고.. 춤추고..

좋게말해선 긍정적이며 즐기는 삶을 살고있는데

안좋게 말해서는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할 태도가 안되어있고

얼마나 집안이 잘사는지 자신의 앞날 걱정을 전혀 안하는것같기도함.

물론 방송이라서 시청률때문에 좀더 과장되게 편집해서 보여줬을수도 있겠다 싶긴하지만...

다른 사람이 그딴 정신자세 운운했으면 어휴 여기가 군대인가? 했을텐데 백종원이 하니 고개만 숙여진다

유 퍼킹 이디엇!!!

진짜 한심함. 진짜 일생일대 기회가 왔는데... 시발 그 기회가 간절한 자영업자들이 수십만명은 될텐데 왜 최선을 다하지않는지

아니 지덜 앞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던 사람들 보지도 않았나 ㅋㅋㅋ

에휴

마이너스 아니니까 저러겠지 즐기시게 냅둬

중간에 입술 말라서 혀 내미는게 메롱같다

뭔 교육방송인가.

저러니까 망하지하는 애들이 엉청 나온다;

사업이 소꿉놀이 인줄 아네 ㅋㅋ

예고편 보니까 막걸리집사장이 왠지 다음편에 개씹암유발자 확정일거같던데... 보니깐 자기가 만드는 막걸리에 존나 자부심갖고있는듯 김성주나 조보아가 먹었을때 맛은좆도없는거같던데

욜로쿨병

백종원 온다고 하니깐 성공하겠다고 생각드는거지.돈 얼마벌고 뭐사고 뭐사고 행복회로 돌리는거..

장사수완이 좋던가 요리가 끝내주던가 둘중하나는 해야함

아니 근데 웬만한 음식점은 그럭저럭 먹을만 한데

얼마나 잣같은걸 만드는겨.

거기다가 백종원이 뭔가 해줄거라는 생각만 있어서

우린 이제 부자될수 있구나 하는 마음에 마음놓고 웃고 떠드는거 같은데. 딱봐도 보이는건 돈들어오는 생각밖에 없는듯.

차라리 음식 못만들면 라면에 건더기 많이 추가해서 팔아라.

그래도 냉동식품넣을것 같지만

골목식당 글 좀 그만 올라왔으면

좋게좋게 대충 넘어가서 결과 보여주고 나몰라라 해도 되는데

경각심 가지라고 저렇게까지 해주네

촬영시간중에 일반 장사도 못할뿐더러

촬영스탭들도 쉬는시간에 갑자기 저래와선 웃고있다고 절박함이 안보인다고 ㅋㅋ

방송쟁이한테 내보낼거리 걸렸죠잉

엘레베이터도없는 건물 3층 건물인데 장사가 안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