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한국이 최초였을텐데.. 이건 한국이 잘못했다

뽑기에 원조는 일본임... 괜히 갓챠!!!라는 말이 유명한게 아니지

의...

정확히 문법상으로 어떻게 되는거지? 에랑 의

저 사람이 뭘 목적으로 한지에 따라 틀린데 '에' 나 '의' 나 둘다 써도 말은 되는데

내 예상으로는 저 사람의 목적은 아마 '에' 가 맞을 것 같음

에랑 의 의 차이점을 설명은 필요없겠지 한국인이니까 알거니까 설명하는게 이상할듯

누가 문법상 틀렸다고 댓글 달아주길레. 어떻게 다른지 설명듣고싶어서 물어본건데 정확한 차이를 알고싶은거지. 느낌상으로는 알지만

냥드립 저 인간은 아마 저 사람 글을 "의" 가 들어가는 문장의 뜻으로 해석한게 아닐까요

'에' 가 들어가면 조선인이 랜덤박스란게 없었던 게임업계에 랜덤박스를 만들어서 풀어 넣었다. 라는 것이 될 것이고

'의' 가 들어가면 이미 존재하고 있던 게임업계의 랜덤박스를 조선인이 랜덤박스를 (세계에

닉태그 보면 저 사람은 세번째 댓글 정정해주고 싶었던거 같은데 뽑기의라고

랜덤박스를 (세계에

쟤는 뽑기에 원조가 아니라

뽑기의 원조라는 거잖아

에 는 관념적인 공간 위치(추상적이어도 ㄱㅊ)를 얘기할때 쓰는거고 의는 종속적 관계일때 쓰는 조사임. 문장성분상 ~에 하면 ~ 자리에 관념적 공간을 나타내는 단어가 들어가야함. ~의 ~ 라고할때는 두 ~가 서로 종속적이고 앞의 물결이 뒤의 물결에서 종속적으로 표현 가능할때만 쓰임. 뽑기의 원조는 뽑기의 종속적인 성질중 하나인 고유성(원조)에 대한거기때문에 뽑기의. 에의 경우는 보통 위치에 쓰는데 여기서 뽑기에라는 문장성분이 나오려면 예를들어 뽑기에 빠지다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때도 뽑기라는 관념적 추상적 공간에 내가 푹 빠지는개념으로 에를 씀

영어도 비슷한 방식으로 in같은게 있는데 ~에 가 항상 공간을 가리킬때만 쓰는게 아니고 관념적 추상적 공간에도 쓰이는 것처럼 in도 관념적인 공간, 예를들면 in progress, in conclusion, in summary등등 공간이 아닌거에도 씀..

다른데

게임에서도 한국맞고 흔히 일본에서 돌려서 색공뽑는것도 원래 한국꺼였음

가챠 한국거 ㅋㅋㅋㅋ;

ㄹㅇ? 나는 아는게 없는데 우선 검색해보면 일본의 의성어로, 가챠가챠(がちゃがちゃ)라고 하면 작은 기계에서 나는 금속음 혹은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를 나타내며 우리말의 '절그럭절그럭', '철컥철컥', '와글와글' 적절한 단어에 해당한다. 이렇게 나오네

뽑기같은거 말고 게임시스템 말하는거임

일본은 양심의 나라였는데 우리나라기업이 이전해가서 돈다뺏어먹고옴

위에 댓글보니 뽑기도 한국거라내 걍 다 우리껀가봄

메이플 가챠포티켓에서 유래된거임

온라인게임에 랜덤박스도입한건 메이플이 최초일꺼야

온라인 뽑기 원조는 넥슨의 메이플이라 한국이 시초고 일본의 뽑기는 가챠지 갓챠가 아님 일본의 유명한 갓챠! 는 포켓몬 주인공인 지우가 포캣몬을 잡았을때의 대사

진짜라 할말이 없노....

메이플 부화기라는 썰이 있음

부화기의 시초인 일본 메이플의 가챠퐁 티켓이라는 얘기가 있긴 하더라

바람의 나라 노란비서 아니냐

어디로 갈지 몰라

국내성비서 500원 노란비서 5원 ㄷㄷ;

이거다.

닉 ㅁㅊ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뭐긴 이모티콘이지

문명5 만으로도 쟤넨 일 다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