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가 요란하다 했는데.. 길드단위로 모였나봄... ㅎㄷㄷ

착하다.. 우리동내였음 바퀴가 살아나지 않았음

내가 현장배치로 모텔달방에 살 때 유독 내차 앞에다가 2중 주차 해놓고 파킹 걸고 가는 병신이 있었음

한 1,2주간 시큰둥하게 늘 전화해서 빼라고 하는데 잘 빼주길래 흠 그런대로 지내다가

동네친구가 하루 일당벌이로 놀러와서 그 사태를 보더니 해결해주겠다고 해서..... 내비뒀드만...

차량이 보이는 족족 동내 친구의 친구에 동생에 형에 이 차종에 이 번호판 보이면

바퀴를 다 작살내버리라고 사주해놨더라. ㅎㄷㄷㄷ

뭐.. 내가 직접시킨게 아니라 어찌 뭐 할말은 없고 왜그랬냐고 하니까

니가 좋게좋게 대해주니까 좃으로 보는거라더라.. .. 어린날이라서 기냥 그렇구나 했는데..

뭔 훗날 깨달은 바로는 좃같은 새끼는 좃같게 굴어줘야 한다는 걸 깨달았음

행동엔 책임이 따른다고.. 단 한명을 지역구 전체에서 조지니까.. 언젠가 부터 안보임

차를 바꿨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얻은 교훈은 동네 반달들을 적절히 써야겠더라

어딘데

수장이 바뀌어서 그런 건 아니고?

진상 상대하는 법은 진상짖 오지게 하면 됨 ㅋㅋ

개꿀잼

MBC가 원청이니 알아서 조지겠지 뭐.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방송국은 MBC자너.

삼성 물건 좆같으면 하청업체에 가서 따지나

직접 조지는것도 효과적이지

MBC에 지랄하는게 효과적일것 같은데?

원래 클레임은 "너 말고 니 윗사람 나오라고해" 하는게 짱임

걔네들은 엠븅신이 조지겟지 이제.

이것이 헬조선의 수직문화아니겠냐

원래대로 하자면 도로 점용 허가 받고해야하는데 그럴거 허가받고 할리가 없음

민원넣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하면 트럭 다 뺌.

남의 닉에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라

ㅇㅇ 신고

니말 듣고 급 생각난건데 이건 어때?

내가 출근하다 촬영중이라고 길막 당해봄, 그래서 비키라고 크락션 연타로 울림

우회전만하면 되는데 끝까지 안된대 개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