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집 가는데 분식집에 촬영와서 구경하고 있는데

옆에서 같은반 친구 만남 보자마자 "어!"했다가 스텝인지 감독인지 한테 뒤통수 맞음 ㅋㅋㅋ 조용히 하라고

흔한 일이 아니라 아직도 기억하고있다 ㅋㅋ

국가 행사 때문에 도로 통제해도 친절하게 하는데, 방송국놈들은 지들이 뭐 대단한거 하는줄 암.

아우 진짜..

방송국새끼들 뇌버리고 당당한거 수십년간 말 나오는 일인데 아직도 안고쳐짐

국민들이 존나 빨아줘서 그런 것도 클듯

좆비씨 병신들. 뿐만아니라 방송국에 근무하는새끼들 뭔지모를 선민의식 개쩜. 돈도 좆도못버는 찐따새끼들이

지금 사이트 나만 븅신이냐?

영상 쪽 종사하는 입장에서, 스텝들 중에 높은 비율로 인성 쓰레기인 거 인정한다. 차에다가 "촬영중" 프린트 하나 걸어 놓으면 만사 패스인 줄 아는 사이코 패스들 많다.

동사무소 구청 시청에 다 지르면 됨 ㅋㅋㅋㅋ

먼저 신고하고 저렇게 sns올리는거겠지?

연남동 주민인데 진짜 방송국 극혐이다.

앞집에서 드라마 촬영하느라 가끔오는데 거기 찍을려면 당연히 우리집 주차장을 이용해야되거든?

근데 당연하단 듯이 우리 주차장에 지네 차 대놓고 연남동 경의선숲길 옆에 당연하게 불법주차에 거주자우선주차장까지 다 차 대놓는다.

견인하려고 오면 바로 뺸다고 그러면서 막 싸워서 견인도 못함. 진짜 양아치 모임이더라.

우리집 주차장에서 내가 차 빼는거 가지고도 지랄하더라. 차 뺄꺼면 미리 말을 하라고. 아니 내가 우리집 주차장에서 공도 이용한다는데 지들이 왜 지랄인지 모르겠더라.

드라마 촬영스테프 95% 병신임

민폐주는 새끼들 하는일 족족 다 쳐망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