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 말년대위는 개막장이였는데

준위는 아니고 원사한테 막 차못지나가게 앞에 드러눕고

언쟁있으면 " 불만이면 장교로 역임하던가" 그러고

개망나니스탈

응 주작

준위면 군대 거의 장로급인데

이런게 거의 개소리인게
계급을 떠나 아버지뻘인데 하대 한다는게 말이되나기본적인 인성이 매우 의심되는 상황인데
이런건 도시괴담급 아니냐???
여단장급도 준위 하대 못하는데

근데 순수 계급으로만 따지면 소위보단 준위가 계급 더 높지않음? 중위보단 낮지만... 어디서 이렇게 주워들음

연세대 경영학과 나와서 CPA 막 합격한 애가 상고나와서 세무소에서 20년 근무한 사람 못이기는거랑 똑같은 원리 아닌감?

루리웹에서 일단 거르겠습니다

준위 ㅎㄷㄷㄷ하지

못 이긴다 짬밥이 괜히 짬밥이 아니다

우리 부대도 준위님 당직일때 신병들 오면 맨날 하는 소리가 ㅋㅋㅋ
"내가 여기서 제일 오래 이 부대에 있었고 너희가 가고 나서도 제일 오래 있을거니까
너네가 뭘하든 좋은데 나랑 사이가 나빠지면 안좋을거다"

소위때부터 권력 쥐고 싶으면 나처럼 교육장교 하던가 인사과장 히면 됨. 두달만 지나면 병은 말할것도 없고 중사까지도 이김. 행보관들은 자기 포대 훈련 편한 일정 받을려고 먼저 잘해주시고 수송병참통신 다 업무연락으로 이거 주세요 저거 주세요 하면 네네 하면서 잘 해줌. 유일하게 인사과랑 신경전 일어날때가 있었는데 작전과장님 옆에 낀 내가 이겼음

부대 밖에 나가면 대학교수 할만한 양반이 부대에서 준위달고 있는게 더 신기했음

실제로는 경찰이든 공직이든 사기업이든 연장자우대가 만만치않은 관습이라 쉽게깨기가어렵다

군대는 계급사회이며, 고참은 하늘이자 아버지이다

몇몇 좃뺑신들이, 군대는짬밥이니 어쩌니 개소릴 해대는데, 쌍팔년도 군대에서나 통하는 소리다

요즘군대는 계급이 최우선이다..

소장이 지보다 나이많은 대령에게 ~ 형님 이라고 하는거 봤냐 ㅋㅋ

군대가 뭔지 좃도 모르는 계집이나 짬빱타령한단다

예전에 주임원사가 자신의 상관인 소위님에게 깝죽거리다, 초때뼈 까이고, 귀싸대기 얻어맞고 영창간거 모르냐 ㅋㅋㅋ


직급상관의 명령 불복종은 총살이다

즉, 쳐죽어도 상관없다는거다

원사고 원사할애비고 , 그딴건 중요하지 않다

고참은 하늘이자 아버지이다

군대가 뭔지 모르면 아가리좀 놀리지 마라

동네형들이 머리긴군인이거든 그냥민간인같음 ㄹㅇ 짬찬거같이절대안보임

씨발 ㅋㅋ 짬부사관이 소위중위 무시하는거도 위에서 묵인해주니까 괜찮은거지 위에서 묵인안해주면 못함

작전수행중 돌아가신분

난 항상 최고짬 보급관이랑 일하러다녀서 보급관이 내 직속상관이었음. 어쩌다 관측중위랑 말 나누다가 "...글쎄 보급관님이..." 라고 했더니 중위가 눈에 대뜸 쌍심지 켜고 "누가 상관이야?" 하길래 고쳐말하고 무안했던거 기억난다. 씨바 무슨 정규보고같은 것도 아니고 압존법으로 사병들한테 태클거는 뭐같은 장교들 그 일 이후로 난 개무시했음 걍 상대 안하는게 이득임

준위들은 스타들이와도 서로 존대각 나오는 양반들인데 뭐

ㅇㄱㄹㅇ 나도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그거 다 개소리일줄 알았는데
진짜 미친놈들도 장교로 오긴 하더라 ㅇㅇ. 관심장교 ㅇㅇ

사단 저어ㅓ어멀리 떨어진 하위연대 3대대에 쏘가리가 상사~원사~준위한테 맞먹으려다 대대장한테 줫털린거
사단 본부쪽에 근무했던 나한테까지 소문이 퍼짐.
담당관님 손님으로 막 보급관들 오는데 다같이 미친놈 왔다고 까더라ㅋㅋㅋㅋ

실제로 전쟁나면 어떻게 되는거야??

경력은 인정하지만 이게 존나 병신같은게

명령에 살고 죽어야 하는 군대가 뭐 병신같이 짬이네 뭐네 하면서 계급상 아래가 계급상 상관한테 배째라고 하는게 당나라군대냐 무다구치군대냐?

상명하복 제대로 하고, 다만 경력이 높은 아랫사람은 윗사람도 존중하고 하는게 좋은 그림이지 이 병신같은 군대는
씨발 개판오분전으로 부사관은 테니스나 치러다니고 사병들 트집이나 잡아대고 위에는 위에대로 골프나 치러다니고 사병들을 지 와이프 하인 노예나 만들고...

서로 반말까려고 눈치보는 자체가 내가 저새끼한테 안밀린다고 자위하는거지 씨발 서로 존대말을 쓰네 반말을 쓰네 그거가지고 지랄들어가는 수준부터가 동네 양아치들 몰아놓은티 딱 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