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어서 맛 없는게 아니었어

뒤에 바키 머냐

저기는 애초에 개선 의지가 없어서 안할듯ㅋㅋㅋㅋ

근데 논산훈련소 근처 식당 다 진짜 개맛없음ㅋㅋㅋ
입소전에 갈비먹었는데 걍 고기에 설탕이랑 간장뿌린 고기맛이었다.
심지어 맛도 개 이상햇곸ㅋㅋㅋㅋㅋ

짬먹기전 미리체험하는곳이라할수있지

입대할때 모박사 부대찌개인가 거기 갔었는데 나쁘지 않았는데..

갈비탕ㅅㅂ

원가절감은 이해하는데 맛은 일부러 맛없게 만드나 싶을정도로 재료가 안좋은거에 비해서도 맛이 진짜 뒤지게 없음

306근처 갈비집은 먹을만하던데 비싸서 그렇지

집논산이라 저기서안먹음

불낙전골팔아먹은 개씨팔할마시야
뒤졌지? 제발 뒤졌길 빈다

야 마인드 부터 글러먹었어
내가 인터넷으로 봤던곳이 아닌데 길거리에 세우더니 내려서 밥먹고 가래
그래서 내가 몇분 걸리냐고 물어봤더니 바로 앞이라고해서 내렸거든
근데 보니까 이게 식당인지 비닐하우스 인지 분간이 안가고 밥맛떨어져서
훈련소로 가는데 ㅆㅂ 15분인가 걸었더니 그제서야 나오더라 개같은 ㅆㅃ

ㅅㅂ 저기서 낙지전골 먹고 배탈나서 개 된거 아직도 기억난다 개새끼들

뿌노스 분노 ㄷㄷㄷ

나 공군나와서 저기 안가봣는데
정말 더럽게 맛없음????
훈련소 앞 식당vs요리경험 전무한 사람이 대충만든 요리
뭐 먹음????

짬>>>>>>>>>>>>>>>넘사>>>>>>훈련소앞 창렬식당

씨발 나 입대할때 왠 아지메가 주차하려고 서행중인 우리가족 차 앞을 가로막으면서 스톱!!!!!스톱!!!!! 이러는거임;; 주차요원 단속요원도 안할 정신나간짓을 왜하는거지 싶어서 물어봤는데 음식점 홍보하는 아지매미였음;; 개식겁함

102보충대 입대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먹어서 몰랐는데
동생 입대하는거 같이 갔을 때 먹어보니깐 존노맛이더라

훈련소 근처 가게는 진짜 다 조져줬으면

이프로 안한다는거봐 ㄷㄷ 열정이 대단하네
사스가 백선생

육훈앞 짤에나온 저거 한그릇얼마야?

32사 가서 세종에서 먹고 들어감 ㅎㅎ

짬밥보다 더 맛없고 짬밥보다 더 비위생적인 군부대 인근 음식점

저 탕에 떠다니는 거품 세제 아니냐

시내에서 유명브랜드 피자랑 치킨먹고 가는게 제일 상책이다 이거야

102보앞 닭갈비들은 그래도 양&가격만 창렬했지 맛있긴 했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09년에 논산훈련소앞 돼지갈비집가서 1인분 2 3만원하던갈비 3인준주문해서 가족이랑 먹는데...뼈랑 고기에 접착제가 붙어있었나 뭐가 치즈처럼 찌익 늘어나고 고기맛은 무슨 신발밑창 뜯어먹는거같고...내인생 처음으로 고기남겼다

어차피 한번 오고 안온다는거 아니깐. 진심 쓰레기

훈련소가 진주라 잘모르겠음, 그 근처 뭐가있던가
2시입소라 뷔페가서 밥먹고 어차피 들어가서 입소절차만 밟는거 알아서
고모랑 울가족이랑 뷔페에서 맥주 이빠이먹고 들어간기억나는데
다른곳보니 진짜 최악이네

저기 점주들이 신청할리가 없잖아 등쳐먹어서 장사잘되는데

맛없기도 하고 들어가기전에 기분 ㅈ같아서 입맛도 없음

난 그래서 입대할때 롯x리아 가서 차안에서 새우버거세트 먹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