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러시아 하면... 곰타고 다닌다거나

모신나강으로 나치 파시스트의 XX를 박살낸다던가,  

AK를 쏴본다던가........... 라는 로망이 있지 않나.

그래서 이 청년이 러시아 갔을때.. 가봤음...

먼저... 모신.. 나강... 

에너미 엣더 게이트에서도 나오고.... 음.. 많은 사람들이 아는 우크라이나의 농기계... 

이거 엄청나... 갱장해..... 인생 절반 손해봤어...... 

모스크바에선 AK47이랑 마카로프도 쏴봣는데 재밋었는데 사진이랑 영상이 어데로 갓나 모르겟음... 

그리고 우크라이나 놀러가서 ...

이건 kgb에서 쓰던 권총이라는 스테츠킨... 연사도 된다는데..... 총이 오래된거니 부디 단발로 해달라고 해서 단발로..

되게 잘맞아서 놀랏음. 

그리고 이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총 AKS-74U.... 7...4... 새거라는 뜻임.. ?!

가장 좋아하는 총이고 정말 맘에 드는 총..

이거말고도 드라구노프 SVD는 실제로 터키에서 쓰엿엇거를 보여줫엇는데  5발정도 쏘고 탄이 걸려서.. 흑흑 다 못쏨..

사격장 아저씨가 다음에 또 오랫어....

그러니 남들과 같은 관광 해도 재밋겟지만..... 이런것도.............. 재밋으니까.. ...............

재밋다구........ 

이거 말고도 야외활동도 많앗지만 헤헤...... 

그럼..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