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사이신 소스 들이 부운 건 매운 맛이 조금 다름. 매운 맛에 조금 민감한 사람들은 바로 알걸. 캡사이신 따로 들어가면 존나 맛없어짐

고추로만 맛냈는데 캡사이신 드립치면 열받을만하지 ㅋㅋ

캡사이신 소스 쳐넣은 매운 맛이 어떤 매운 맛이냐면 존나 인위적으로 "느끼하면서 매운 맛" 임
특히 국물을 숟가락으로 떴을 때 아래 쪽 물은 안매운데 수면 위에 떠 있는 붉은 끼 부분만 매운 거면 백퍼
존나 맛대가리없게 매운 맛

역시 옛말 틀린게 하나 없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니가감이맛평가를하면천만원이훼손되는거시에요

캡사이신 매운맛 구분 못하는 사람들한테 알려주면
아스파탐 같은 매운맛이라고 생각하면 됨. 처음에 즉각 맵고 뭔가 번들거린다 해야하나? 하는 느낌이 있음
고추나 고추장 이런걸로 할 경우 서서히 올라오더라
섞었을 때는 구분하기 좀 힘들긴 해도 캡사이신 쓴걸 맛으로 가릴 정도였으면 인정하고 먹음

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랬던가. 뭔가 찔리는게 있나보구먼

뫄! 자쉰있나?

간혹핫소스가캡사이신이랑다른거라고생각하는경우도있던데혹시?캡사이신은안넣고핫소스조금들어갑니다뭐이런식으로말하는사람본적인는거가테

켚사이신 시위진압할때뿌리는거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 접고싶나봐

감정만 앞서서 다 망쳤네

필라테스는2틀인가3틀만에패업하던데저기도빨리패업해주세요

저 사장은 저 리뷰가 다른 사람한테는 안보이는줄 아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햇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63879

천만원은 저 사장이 있어야될거 같은데

캡사이신 들어간 음식 먹으면 존나 기분나빠지던데

특히 엽떡이 그럼.

친구랑 갔다가 덜맵게 먹었는데 청양고추처럼 음식에서 나는듯한 매운맛이 아니고 그냥 맵기만해서 좆같더라 매장안에 사람은 꽉꽉 차있는데 진심 맛있어서 먹는지 의구심이 들었음.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시발 2만원이면 그냥 순두부집이나 갈걸

리뷰 저게 왜 솔직 평가 남겼구만??? 손놈이라는 표현 하는애들도 있네 저정도면 죤나 정중하게 쓴거지
진짜 악담 리뷰 단거 못본애들 많군

아니 저 둘이 싸우면 됐지 왜 댓글에서 너희들끼리 싸워...

리뷰가 그냥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캡사이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거라고도 하는데 대체 리뷰에 뭐가 문제가 있다는 거냐
저 정도 가지고 평론가 흉내는 무슨 딱히 어려운 용어 써가면서 복잡하게 리뷰 남긴 것도 아닌데

리뷰가 뭐가 잘못있냐 몇번 당한뒤로 캡사이신 매운맛은 씨발씨발 하면서 거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