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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공무원은 남자

157개의 댓글

@한국환경산업기술0
신체적으로 태생이 다른건 아는데 정신적으로 다른건 왜 모름?
신체적으로 호르몬 자체가 다르다.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이 어떤 기작을 하는지는 알고? 하다못해 신체적으로 성적 충동을 관장하는 뇌 기관의 크기부터가 달라. 그러니까 정신적으로 성적 충동도 남성이 더 강하게 되는거고
여성적인 세심한 감정선도 여성호르몬과 뇌구조의 차이로 발생한다. 여친들 생리주기 다가오면 예민해지는거 하루이틀 겪어보냐?
남자도 남성호르몬 끊기고 여성호르몬 투여하면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고 상호관계에서 감정선이 예민해지는 연구가 한두개 나왔음?
걍 아이들만 키워봐도 딸은 안가르쳐줘도 예쁜색 찾고 인형, 소꿉놀이 하면서 감정적인 놀이하고
아들내미는 누나 있어서 순 인형들하고 소꿉놀이, 병원놀이 같은 장난감만 있는데도 억지로 로보트 만들어내서 피융! 쿵!뿌싱!! 죽어라!! 하면서 때려부수는 놀이 한다. 여자처럼 감정적으로 누구야~너는 뭐 좋아하지? 내가 맛있게 만들었어~~기분이 어때? 남자애들이 이러고 놀든? 다 때려부수고 로봇 합체시키고 꽝꽝 거리는거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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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지금 논지를 굉장히 잘 피해가네. 너가 말한 모든 호르몬 기작으로 인한 감정 변화는 너가 좋아하는 '사회적인 인간'
즉 너가 말하기 좋아하는 '찐따' 새끼들 아니면 제어가 가능하다. 예민하다, 호르몬 구조가 다르다 만으로 배려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반대로 생각해서 남자로서 받는 호르몬 기작에 대한 스트레스 부하도 모두 배려받아야지. 남자 성격 하루이틀 겪어보냐?
너가 이 때 까지 해왔던 모든 반론에서 비롯된 사회적 인간으로 가져야할 배려나 자기 제어는 남들을 배려할 때만 나오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알고 다룰 수 있음에서 비롯되는거다. 너가 이때까지 쓴 댓글에서 그렇게 적어왔고. 적어도 내가 너 이런 댓글 적을까봐

'반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라고 적었는데. 너가 말한 모든 연구 결과에 반하는 연구결과 또한 존재한다는 걸 인지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너가 말하고 싶은게 뭔데? 이제는 조금 초라해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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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제어가 가능하다는게 여기서 왜 나와?
10키로그램짜리 물건 들고 있으라고 그러면 남자나 여자나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다 들어. 근데 누가 더 힘들어? 일반적으로 여자가 더 힘들지? 남자도 힘들어 10키로짜리 들고 있으라고 그러면. 근데 못들고 있으면 너 죽는다고 하는데 여자라고 못들고 있을 것 같아?

일부 여자는 웬만한 남자보다 힘이 강한 여자도 있을 수 있지. 또 일부 남자는 웬만한 여자보다 약한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근데 특별한 일부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누가누가 더 충격받았을까요 경연대회 하면서 측정하고 앉아있을까? 걍 일반적으로 더 약한 여자 먼저 빼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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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잠재적 피해자를 발생시키는게 후에 얼마나, 당사자로 하여금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지 넌 모르는구나!

그래 누군가의 희생으로 인해서 사회는 돌아간다고 하지만, 충분히 너가 말하는 '경연대회' 는 정신과 의사로 하여금
감정이 가능한 부분이고, 너가 생각하기에 정신 감정이 판타지적인 영역이어서 하지도 못하는 경지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생각보다 잘 체계화 되어 있단다.

누가 정신적인 피해가 더 큰지에 대한 가늠도 하지 못한 체로 운영되는 집단이 참 ~ 잘~~ 운영 되겠다.

지금 나는 신체적인 차이는 인정한다고 위에 적어놨는데 손아프게 왜 또 이상한 예를 들어서 가지고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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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삼겹살이먹고싶다
1. 처음엔 남자만 일하게 해놓고 욕을 먹으니 그제야 후속조치로 교대로 쉬게 하겠다는 기사다.

2.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배려하는 사회는 좋다. 니가 하는 말도 이런 뜻이겠지.
하지만 신체적인 면은 대부분 남자가 뛰어나겠지만 해당 사건은 정신적인 면을 고려해야 한다.
저런 상항은 감정에 휘둘리냐가 아니라 근본적인 공포에 대한 영역이다. 남자도 소심한 사람 있고 충격에 약한 사람이 있다.
반대로 강한 여자도 얼마든지 있다. 정신적인 면은 남녀로 따지는 게 아니라 개개인의 특징으로 따져야 한다.

3. 남자 공무원들은 여자 공무원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없다. 서로 성인이고 얼마든지 본인 몸은 본인이 챙길 수 있다.
그리고 총격이 난무하는 상황에서면 모를까 이미 끝난 상황에서 뭘 더 챙기고 뭘 더 보호해야 하나.
설령 총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도 여자를 지키지 않고 혼자 도망쳤다 한들 비난할 거리는 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 또한 여자가 자기 한 몸 못 챙긴다는 것이 오히려 여성혐오고 젠더차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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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1. 이건 나도 동의하는 부분이고

2. 공포를 느껴도 여자가 더 느낀다. 네 말대로 남자중에도 소심한 사람 있고 여자중에도 강심장인 사람이 있지. 근데 그런 일부를 어떻게 한명한명 고려하나. 개개인의 특징으로 소심한 정도는 무슨 기준으로 측정하며, 그런 논리라면 피해자와 더 가까웠던 사람은 더 충격 받았을테니 먼저 배려해야 한다고 할텐데, 누가 누구보다 가까웠는지, 덜 가까웠어도 그만큼 더 정신적으로 약해서 약간은 덜 가깝지만 오히려 심리적으론 약간 더 충격 받은 사람도 있을텐데 이런 계산은 누가 어떻게 함? 그렇게 개개인을 한명한명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없으니까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엔 상대적 약자인 여성을 먼저 배려하는거다.

3. 남자 공무원이 여자 공무원을 보호하라는 주장이 아니라, 전부 다 쉬면 좋지만 그럼 업무가 아예 마비될테니 가능한 일부라도 쉬게 하자는게 본문 기사의 총무과장의 입장이지. 최소한 일부라도 쉬게 하자는데는 나도 동의함. 그럼 누굴 먼저 쉬게 하느냐가 남지? 그럼 누가 먼저 쉬게할래. 이 와중에 제비뽑기 하고 앉아있을까? 일반적으로 상대적 약자인 여자 먼저 쉬게 하자는 것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네가 한번 얘기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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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너는 너가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댓글은 잘 안읽는구나! 내가 그래서 아직까지 2번에 관해서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서
너가 댓을 달지 않은 내 댓글을 다시 가지고 와봤어. 이건 2번에 관한 답이니까 다음부터는 좀 읽어주라.

그래서 지금 기사가 나고 있는 부분에가 가장 문제 제기가 되고 있는 부분이, 정신적 충격에 대해서 케어 없이 근무를 시킨게 되는거다.
그 정신적 충격에 대해 가늠할 수 있는 사람이 왜 없냐? 정신과 의사는 그럼 프로이트만 가르치는줄 암??? 충격의 강도나 니가 말하는
모든걸 파악하는건 십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도 잘 체계화 되어 있다.

전체적인 정신적인 감정 이후에 살인 사건에 휘말린 분과 깊은 연대가 있었다던지, 특히나 친했다던지. 그런걸 파악못한 공무원 상급자가
선택한게 남녀로 나뉘어 쉬게한다는건 정말 비효율적이고,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약자 배려 좋지? 누가 약자배려 하지말자냐? 근데 지금 정말 치명적인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잠재적 피해자들은 그 누구보다 약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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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그리고 본질적으로 인원 충원이 가능하기에 동 서비스센터가 운영되는거다. 다른 가까운 공무원들은 뭐하러 냅둠???
실 업무에 대해서 조금 마찰이 있겠지만, 그건 잠재적 피해자가 가지는 위험부담보단 나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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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한국환경산업기술0
안읽는게 아니고 읽씹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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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그래서 이 와중에 누가누가 충격 더 받았나 측정하고 자빠져있게?
자 그럼 네 말대로 한명한명 측정해서 따로 계산해볼까? 그럼 성별 떠나서 계산해보자고

1. 더 가까웠던 사람
2. 정신적으로 더 충격에 약한 사람

이 두가지 조건이 있을때
한 스무명쯤 직원이 있다 치자.

A : 피해자와의 친밀도 100점중 80, 정신적 유연성 100점중 90, 스트레스 극복능력 100점중 70, 폭력성에 대한 민감도 100점중 50
B : 피해자와의 친밀도 100점중 20, 정신적 유연성 100점중 10, 스트레스 극복능력 100점중 30, 폭력성에 대한 민감도 100점중 100
C : ...

이런식으로 한 스무명쯤 측정에서 점수 측정방식을 새로 만들어서 누가누가 더 충격받았나 계산해볼래?
걍 네가 보기에 더 가까우면 더 충격 받았을 것 같고?
가까운 사람인데도 충격을 덜 받는 성격의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가깝진 않더라도 정신적으로 폭력 상황에 유달리 민감한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면서
또 같은 스트레스를 받았어도 굳이 안쉬어도 금방 극복하는 사람이 있는데

너는 이 사람들중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며 객관적으로 당장 며칠안에 구분할 수 있음? 그리고 네가 그런식으로 구분했을때 모든 구성원이 그 결정에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음?

이게 말이 안되니까 걍 일반적으로 여자가 연약하니까 먼저 쉬게하는거라고. 막말로 여자 며칠 먼저 쉬게하고 남자는 교대로 며칠 뒤에 쉬는게 그게 그렇게 아 왜 또 여자만 먼저 쉬게함? 남자는 충격 안받음? 하면서 징징거릴 꺼리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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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아 예 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정신과 의사가 짧은 시간 내에 판단할 수 있는건. 정상적인 사고 안에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일이고. 그러니까 그런 간단한 거름막 없이 업무를 보게 했다는게 정말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거군요?

논지를 계속 회피 하시는데, 누가누가 충격 더 받았나 측정하고 자빠져있게가 아니라. 누구 하나 충격 안받은 사람이 없다는걸
인지하고 유기적으로 집단을 운용하는데, 그 가치판단을 적어도 정신과 의사가 해야한다는 뜻이다. 물론 그렇게 될거고 간단히 명당
30분만 잡아도 전문적인 진단을 받았다는 것에, 환자는 안정을 일부분 찾기도 한다. 너가 가늠하려고 하는 그런 숫자놀음이랑은
차이가 없어. 너가 말한 호르몬 작용에 의한 정신적 안정. 알겠어? 너는 지금 너가 말하는 모든 댓글에서 니 생각이 조금씩 다른거 같다?

그리고 자꾸 말이 안된다고 하는데. 너가 말한 것들중 말이 안되는건 하나도 없었다.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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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뭔 딴소리야? 내가 언제 정신과 의사 초빙하는거 반대함? 뭔 헛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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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그럼 이 사람은 그걸 언제 다 '경연대회'로 해결하냐 하는 말은 도대체 왜 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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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1. 전부 다 동시에 쉴 수 없으니 누군가는 먼저 쉬어야 한다
2. 당장 누가 먼저 쉴지 정하는데 누가 더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비슷하게 스트레스를 받았더라도 성격상 누가 더 먼저 쉬어야 하고 누군 늦게 쉬어도 될지 경연대회 식으로 정하는건 의미가 없다. 하루이틀만에 알아낼 수도 없고 필요하다면 누가 이겨내지 못하고 있고 누가 피해보고 있는지는 장기적으로 정신과 전문가가 모니터링 해줘야 한다
3. 일부가 아닌 일반적으로는 여성이 약하니까 우선 먼저 쉬게하자

이 얘기하는 와중에 경연대회 얘기는 2번, 누가 더 스트레스 받았는지 무슨 경연대회 하듯 줄세울거냐는 얘기다. 내가 위에 예시를 든 것 처럼, 누가 더 정신적으로 부담을 받고 있는지, 더 부담을 받더라도 성향상 당장 휴식이 필요하진 않은 사람도 있고 덜 받았더라도 당장 휴식이 필요한 성향의 사람도 달라서 정신과 진단이 네가 생각하는 것 처럼 하루이틀만에 전문가라고 뚝딱 하고 떨어지는게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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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그래서 나도 몇 번이나 적었다. 지속적인 진료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서 초기에 의사와 대면했을 때
5분이라는 시간만 주어져도 환자는 엄청난 안정을 얻는다. 테러현장에 정신과 의사가 가는게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위해서
가는게 아님. 그 당시의 패닉을 해결해 줌으로, 지속적인 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임. 그걸 배려받지 못한 상황에 대한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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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그건 여자한테만 정신과 의사 붙여주고, 남자는 정신과 의사 지원해주지 않을때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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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정신과 의사의 진료는 그냥 비유일 뿐이지. 어떻게 되었던 너가 적었듯
'여자한테만 정신과 의사 붙여주고, 남자는 정신과 의사 지원해주지 않을때'

남자가 어떤 가치판단으로든, 바닥에 낭자한 혈흔을 해결해야 했으며. 먼저 쉬지 못했음에
받는 스트레스가 여자보다 많을 것이라는걸 인정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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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삼겹살이먹고싶다
공포를 느껴도 여자가 더 느낀다니 아까부터 남자가 더 강하다느니 여자는 감정에 휘둘린다느니 뇌피셜 진짜 아

모든 문제가 공무원에게 맞지 않는 업무를 시키려는 상사 문제임. 뭐만 하면 인력 갈아서 해결하려고
당연히 다 같이 쉬어야지 살인사건 현장을 공무원이 왜 치워야 하냐고

어차피 살인사건 난 곳에서는 당장 일 못하니까 업무마비 같은 소리 치우고
저건 경찰이 다 조사하고 나서 이제 들어가셔도 됩니다 해야 들어갈 수 있는 건데 그때까지도 청소업체 부를 생각 안하고
풀리면 애들 시켜서 치워야지~ 이런 생각 가지고 있던 건데 이게 말이 됨?

걍 됐으니까 니 생각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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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그래서 여자는 감정에 예민하고 남자는 그래도 신체적으로도 강하고 감정도 여자보다 잘 추스리는데
위에도 좀 험하게 표현했다시피
씨벌 좆달고 지지배들 처럼 아 남자도 충격받아요 징징징 거리는거 안창피한가? 누가 충격 받지 말라고하냐. 다 같이 힘든 상황이면 그래도 강한 남자가 먼저 앞장서서 책임지고 약한 여자들은 잠깐 빼두라고. 지지배들이 감정 휘둘려서 징징거리는거 받아주는것도 짜증나는데 좆단새끼들이 왜 지들까지 같이 징징거려 창피한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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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연구 결과로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정신적인 보호 기작이 더 강해서, 정신적 문제에 대해서 더 빨리 극복한다고 연구결과가 나와있기도 함.
반대의 결과도 물론 있지. 너는 너가 듣고 아는 만큼만 자기 주장을 통해서 이야기 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거 같다.
남녀가 다르게 태어났다는건 인정해, 물론 그거는 신체적인 부분에 대해서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배려 해드려야 되는게 맞음

근데 정신적인 부분에서는? 어떤 논리로 니가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이성과 감정의 구분이 모호하다는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음?

'네 말대로 좆달고 지지배들처럼 남자도 충격받아요....' 하는거 그 자체가 지금 말하는 여자들 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 의도가 벗어난 행동이란걸 알고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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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삼겹살이먹고싶다
ㅋㅋㅋ와 요즘에도 이런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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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얘 논리 보면 좀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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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한국환경산업기술0
걍 저런 꼰대새끼 하나 있다~ 하고 넘어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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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한국환경산업기술0
ㅇㅇ 뇌피셜 오지고 일반화 쩔음 그냥 차단하고 무시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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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로 가버렷
하는 말 들어보면, 남녀차이를 인정하고 남자가 희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자들을 배려하자. 라는 좋은 의도에서 비롯된거지만
실직적으로 ' 좆달고 사회생활도 못해본 찐따 새끼들이나 배려 안하지 ' 라는 말에서 이미 남녀차별을 손수 행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남녀 평등이란 본질을 잊고, 희생에 의한 배려를 정당화 하려고 함. 물론 그 희생에서 감사를 받으려고 하는 가치 창조는 하나도 없다.
그저 마초이즘으로 '좆달고 ~~~~ 이것도 못하냐~~ ' 하는 이상한 논리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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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네가 평등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서 그런 소리를 하는거지.

평등의 기초가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데서 시작하는거다. 서로 다른사람한테 똑같은걸 쥐어주는게 평등이 아니야. 그게 불평등이지.
키 180cm인 사람이 있고, 160cm인 사람이 있는데, 둘 다 2m 높이로 평등하게 맞춰주려고 한다. 똑같은 디딤판 주면 평등해지냐?
서로 다르니까 한명한텐 20cm짜리, 한명한텐 40cm짜리로 서로 다르게 맞춰줘야 평등해지는거야.

남자 여자도 똑같애. 서로 애초에 다르게 태어났는데 뭘 자꾸 똑같은 상황으로 만들려고하냐. 서로가 얼만큼 다른지 이해해야 평등하게 만들수가 있는거란다.

위 상황에 남자랑 여자랑 똑같은 역할 맡기는게 진짜 평등인 것 같애?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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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아! 그래 너가 너무 좋은 말을 자꾸 해주는데, 니 생각은 그거랑 너무 어긋나서 계속 짜증이 나는데?

'서로 애초에 다르게 태어났는데 자꾸 똑같은 상황으로 만들려고 하냐' 얼마나 좋은 말임? 남자로서도 다 다르게 태어났는데
남자로서 희생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꾸 똑같은 남자라는 바운더리를 만드는 네가 너무 짜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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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위에 몇번을 얘기했는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냐? 남자도 남자중에 일부 여자보다 감정적이고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여자중에도 일부 남자보다 이성적이고 강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근데 개개인을 하나하나 정밀하게 측정 할 수 없고, 그래야 할 상황도 아니니까 일부를 먼저 쉬게 한다면 그냥 일반적으로 더 감정적이고 약한 여자 먼저 쉬게 하자고.

지금 며칠 더 먼저 쉬게한다고 사실 그게 그렇게 큰 차이가 날 것 같냐? 그게 그렇게 중요할 것 같애? 누가 며칠 더 먼저 쉬느냐 그룹을 나누는데, 그 우선순위가 한명한명 피해자와의 관계,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도를 따로 측정해서 개개인별 그룹을 나눠야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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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남자도 남자중에 일부 여자보다 감정적이고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경우에는 왜 적용시키지 않은거지?
그런 사람이, 아니 그런 사람이 아닐지라도 여자보다 감정적이고 약해져서 잠재적인 피해자가 된 상태인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이를 감내하지 못하고 그저 '좆달고 이런것도 못하냐' 라는 논리로 사람들에게 설득하려고 하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함?

그리고 개개인을 하나하나 정밀하게 측정할 수 없어도, 일반적인 정신 감정도 없이 업무로 내보낸 상태를 비판하는건데.
그 일반적 간단한 정신 감정만 있어도 인간은 꽤 안정을 얻는다 알고나 있음? 그리고 그 일부를 정하는게 바로 너가 말한 '측정' 이라는
행위가 되어야 된다는거임 ㅋㅋㅋ 그리고 더 감정적이고 약한 여자 그러는데 위에 내가 적은거 또 읽어볼래?

남자도 남자중에 일부 여자보다 감정적이고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경우에는 왜 적용시키지 않은거지?
그런 사람이, 아니 그런 사람이 아닐지라도 여자보다 감정적이고 약해져서 잠재적인 피해자가 된 상태인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논리가 이상한건 알고나 있어??

지금 며칠 더 먼저 쉬게한다고 사실 그게 큰 차이가 날거 같냐고? ㅇㅇ 평생에 있어서 트라우마가 발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너가 알지 못하는 영역에 있다고 해서, 그걸 배제하고 사람을 가치판단 했을때 얻을 수 있는 결과가 긍정적일거라는 생각은
정말 버려야 할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먼저 쉬게 하느냐의 그룹을 나누기 이전에 필요한 인원에 조치를 취해야 하는건
당연한거다. 그걸 니가 모른다고 해서 해서는 안되는건 아니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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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일부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 -> 내가 계속 얘기하는거 뭘 적용을 안시켜?
근데 며칠 먼저 쉴 그룹 정하는데
누가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먼저 쉬어야 할지 정량적으로 측정해야 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결국 목적은 회복이지?

당장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았어도 스트레스 회복 능력이 뛰어나니까 후순위 휴식이어도 되는 사람이 있고 당장 스트레스 지수는 상대적으로 낮아도 자체 회생능력이 떨어지는 성향이라 먼저 휴식 필요한 사람도 있을 수 있어. 네 말대로 만약 그 며칠 먼저 쉬게 하는게 평생 트라우마를 가를 정도로 치명적인 것이라 치자.

그렇게 치명적이라 정확히 가려야하는거라면, 스트레스 지수만 측정하는게 아니라 비슷한 수준의 스트레스여도 당장 쉬어야 하는 타입이 있고, 당장 안쉬어도 스스로 잘 회복하는 성향도 있어. 그런게 하루이틀만에 진단이 딱 나온다고 생각함? 오히려 개인의 회복을 생각한다면 누가 며칠 먼저 쉬느냐가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훨씬 중요하지

세상 어느 정신과 의사를 데려다 놔도, 누가 먼저 쉬어야 할지 가치판단을 함부로 못한다. 하루만에 뚝딱 할 수 있다는 의사가 나타나면 걍 돌팔이지.
저 사람들 중 평생 트라우마가 안남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 저게 아무것도 아닌 상황이라고 내가 얘기했어?

아까부터 자꾸 내가 한 적이 없는 얘기를 내가 한것처럼 갖다붙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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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할 때. 가장 중요한게 골든 타임을 지키는거임.
그런 세부적인 검진이 하루 이틀만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 아예 배제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함?
누군가가 그런 배려 없이 평생 고통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거임. 너가 적었듯 평생 트라우마가 안남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여자분들도 당연히 배려받아야 되는게 당연하지만. 남자가 배려받지 못했다는 팩트임. 너가 말했듯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만큼의 커다란 부상인데, 초기때 배려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거임.

말 그대로 남자라는 이유로. 이건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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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아니 그러니까 내가 정신과 치료를 지원하지 말자고 했냐고. 정신과적 치료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당장 먼저 쉴 사람 정하는데 누가 더 정신적으로 부담을 받은것이며 비슷한 부담을 받았더라도 먼저 휴식이 필요한 성향과 후순위로 밀려도 되는 성향의 사람을 구분짓는게 뭔 기계 측정하듯이 하루이틀만에 뚝딱 되는게 아니라니까.
현실적으로 한두명도 아니고 전직원의 개개인 정신상태를 분석하고 그 중 먼저 쉬어야 할 사람 정하는게 며칠만에 짜잔하고 나오는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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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그러니까, 그런 측정이 뚝닥 되지 않음에 여자가 더 배려 받은건 사실이지. 여자 분들 중에서도 심리적 안정이 극도로 필요하신 분도 계실 수 있지만, 남자도 그건 마찬가지거든. 정신과 의사의 진료는 그냥 비유일 뿐이지. 휴식할 시간이 필요한건 결국 모두가 같아. 그걸 배려받지 못한건 사실이야. 이건 남녀 젠더 문제로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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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걍 여자 먼저 쉬라는데
'아 사람마다 스트레스 민감도가 다르구요 남자중에도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도 있고 피해자와 더 가까운 사람도 있으니까 한명한명 더 자세하게 구분해서 쉴사람 정확히 정하죠?' 현실에서 이러고 있겠다고?

걍 그러면 그런 새끼는 먼저 쉬라고 한다. 그거 며칠 먼저 쉬는게 뭐가 중요해. 걍 여자건 남자건 누가됐든 다 쉴수 없으니까 일부라도 쉬게 하자는게 포인트고, 그거 며칠 못쉰다고 당장 대단한 일 벌어지는거 아니니까 그냥 여자 먼저 쉬게 하자는거라고. 근데 거기서 꼬치꼬치 에~ 남자중에서도 어쩌고 저쩌고

씨벌 현실에서도 이따위로 살면서 쪽팔린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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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남자도 남자중에 일부 여자보다 감정적이고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경우에는 왜 적용시키지 않은거지?
그런 사람이, 아니 그런 사람이 아닐지라도 여자보다 감정적이고 약해져서 잠재적인 피해자가 된 상태인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이를 감내하지 못하고 그저 '좆달고 이런것도 못하냐' 라는 논리로 사람들에게 설득하려고 하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함?

그리고 개개인을 하나하나 정밀하게 측정할 수 없어도, 일반적인 정신 감정도 없이 업무로 내보낸 상태를 비판하는건데.
그 일반적 간단한 정신 감정만 있어도 인간은 꽤 안정을 얻는다 알고나 있음? 그리고 그 일부를 정하는게 바로 너가 말한 '측정' 이라는
행위가 되어야 된다는거임 ㅋㅋㅋ 그리고 더 감정적이고 약한 여자 그러는데 위에 내가 적은거 또 읽어볼래?

남자도 남자중에 일부 여자보다 감정적이고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이번 경우에는 왜 적용시키지 않은거지?
그런 사람이, 아니 그런 사람이 아닐지라도 여자보다 감정적이고 약해져서 잠재적인 피해자가 된 상태인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논리가 이상한건 알고나 있어??

지금 며칠 더 먼저 쉬게한다고 사실 그게 큰 차이가 날거 같냐고? ㅇㅇ 평생에 있어서 트라우마가 발생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너가 알지 못하는 영역에 있다고 해서, 그걸 배제하고 사람을 가치판단 했을때 얻을 수 있는 결과가 긍정적일거라는 생각은
정말 버려야 할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먼저 쉬게 하느냐의 그룹을 나누기 이전에 필요한 인원에 조치를 취해야 하는건
당연한거다. 그걸 니가 모른다고 해서 해서는 안되는건 아니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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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0
똑같은 내용은 좀 한군데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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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ㅈㅅ 이건 내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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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전형적인 한국남자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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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먹고싶다
너가 살고있는 현실이 잘못된건 아닐까? 안일한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누군가 인지하지 못한채로 고통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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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삼겹살이먹고싶다
응 개병신꼰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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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한국환경산업기술0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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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뭐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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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59
뭐긴 뭐야 대한민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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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좇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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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에휴 시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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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그래서 월급차등있냐?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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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차별하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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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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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개 씨발년들 진짜
저따구로 해놓고 무슨 유리천장?
유리로 처 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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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위에 왜 싸운건지 알려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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