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끼들 영희 따먹으러 가네 ㅇㅇ

요정시발새끼 일 가라로 치내 내키 조정할거 형한테 몰빵시컀네 십새끼

시발 자는척하고 납치했어야 하는건데

야이개새끼야 중2때 이후로 왜안왔냐

아빠 187 어머니 162 나 184 아버지 감사합니다

시;발

어렸을때 항상 다리가 너무 아팠엇음
시큰시큰하고 1년에 20cm클때는 진짜 잠도 못잤음

아니다 이 구라쟁이야

시발놈들아 반지하 무시하냐

우리집엔 왜 안왔냐!!

우리집 도어락 지문인식이라 못들어온거였구나..

야이 개새꺄 내 집 주소 누락했지 시발놈아

이새끼들 군머 생활관에 어케온거야

유사과학이자나

이거 맏따

개새끼야!! 왜 우리집에는 안 온거야!! 왜 나한태는 안 온거냐고!! 씨발!!! ㅠㅠ

ㅅㅂ 우리집 방충망

개소리하지마 시바 내가 우우를 얼마나 많이 먹었는데 시바라

내키 168이다 시바 우리 친가 쪽 위 아래 옆 15명 정도 중에 나 보다 큰 사람 삼촌 172 한 분 뿐이다

키는 유전이야
우리 집은 종족의 저주고 시바라

응 개소리 어릴때부터 새벽컴하고 그지랄 많이 했지만 잘만커서 179cm

저 새끼들이 여자 가슴도 키워주냐?

기여웡

성장기때 진짜 많이 자야해 그래야 키도크고 가슴도 커져

아버지 178 어무이 160 나 182 누나 173 성장기때 잠 제대로 잤다면 키나 살 둘 중 어느 쪽이 찌긴 쪘을 거 같다 시바 저 키에 56키로여서 힘드러 죽겄다

아버지 180 어머니 165 나 193 감사합니다

난 귀차니즘 요정이 왔었나 고1까지 맨날 1,2번을 다툴정도로 60도 안됐었는데

고2 여름방학때 10cm크고 겨울방학때 10cm 커서 순식간에 70후반됨 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난 신기할정도로 키에대한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었어 키가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조차 안했으니;;

오히려 가족과 친척들이 특히 엄마가 걱정이 많이 했지

이시발 형은 184인데 난 178이야 왜 일안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