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천 와.. 공부열심히할걸ㅋㅋㅋ

직업보다 집안이 좋아야해 ㅋㅋ

의사가 원래 전문직 끝판왕임 전세계 어디를 가도
순수 대학서 배운 전공을 통한 노동으로 돈을 저렇게 벌수 있는 직업은 의사밖에 없음
다른 직업들은 +a가 반드시 필요하지
미국의 회계사 변호사 위상만 봐도 자명한 사실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그냥.. 집안이.. 짱이더라...

일단 여교사 중에 진짜 교육자라고 할만한 마인드 가진년을 못봄.


까놓고 말해서 안정적인 중산층 되고 싶어서 교사된거지 교육자 되려고 교사된거 아니잖아.


10명 중 1명이나 되나 말까.


근데 교사들 특징이 맨날 자기 보다 밑에 사람인 학생들만 대하고 학부형들도 일단은 자기애 봐주는 교사한테 친절하게 숙이고 들어가는게 보통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지들이 무슨 조선시대 훈장이라도 된것마냥 주제파악 못하고 지 계급이 위라고 생각함

학교 밖 사회에선 그냥 7급 공무원 그 이상이하도 아닌데.


생각 썩은 여교사들 많이 봤고 한명 사겨도 봤는데 노답이다 노답 여교사는 무조건 거르고 본다.

나 대학다닐때 교대다니던 애 만났었는데 참 과감하고 솔직한 애였어

갸도 그러더라 학생들인데도 대부분 목표가 남편 잘만나 집에서 애키우고 주부하는게 다들 꿈이라고~~

월950벌면 진짜 배우자가 매일나가서 200벌어오는거보다 집안살림이나 잘하는쪽을 더 선호하겠다

사촌형 의사인데 만나는 여자가 변호사였음. 물론 지금은 안 사귐

야 누가 더 낫냐??
교대나온 초등교사 vs 임고붙은 중고등교사
초등보단 당연히 중고등이 낫긴한데
학벌보면 교대가 수능성적 씹 압살이라

틀린말아니지 어디 교사따위가 의사에

여선생은 출산 휴가 빵빵하지 공무원이지 방학마다 쉬지 해서 자녀계획 있는 사람한테나 좀 먹힘
근데 요즘 여선생은 성격 파탄의 대명사인데..자녀 계획..흐음..

역시 많이받긴 하구나
근데 공부량 생각하면 ..

근데 병원은 저렇게 이체해주나?
난 급여 코드가 BZ급여로 이체 되던데 저건 그냥 개인이 이체한 거 아닌가..

그리고 의사월급은 보통 병원에서 세금 빼고 주는거라 세후라고 생각하면됨 는 시발 국시 한달반남았다 존나탄다

나 아는 누나는 시랑 계약하고 방과후 학교 지역구로 관리하는 일 하는데 월 2500은 땡기더라 다 좋은데 계약기간이 2년인가 밖에 안되서 입찰 다시 받아야 하는게 메롱스럽 다더라 결론은 뭘해도 버는 사람은 버는듯

시발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꾸빨로 꼬시면 모를까

언제 인턴레지 다 밟고 돈 제대로 벌어보냐 ..

진심 초등학교 여교사는 믿고 걸러야 한다. 레알 팩트다.

근데 왜 검사판사보다 의사가 못해?
공부 난이도만 봐도 의사가 더 어렵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