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가 말해줘도 못 믿는 수준. 학계에 수많은 박사님들보다 본인 대뇌망상이 더 신뢰성가죠??

학계정설이 맞는말이고
나사발표는 소수의견이니까 조심스레 받아들이라는말이잖어
너문과지?

중력 높으면 우리보다 시간 더 느리잖아

그래서 매퇴지들뇌가 덜성숙한거구나

받는중력은 같어...

외계인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존나멀어서 못온다는거는 왜 빼냐 빡머가리야

지구에 올 이유가없을수도있고
우리보다 일찍 문명을이루었지만 과학이 덜발전했을수도있고

와 ㅅㅂ...

고려대인이였음

우주스케일 포함해서 8퍼 vs 92퍼

단순히 8퍼와 92퍼라는 확률이 문제가 아니라 우주가 가지는 스케일이 관점이잖아

우주스케일 92퍼면 더 어마어마하겟지?

8퍼보단 92퍼가 당연히 더 크지
근데 우리 관점에서 우주의 8퍼면 어쩌면 인류가 멸종되기까지 기를써도 닿을수 없는 지점임
우주에 1000조 개의 행성중에 920조는 나가리고 80조개의 행성이 가능성있다한다면 우리가 봤을때 그걸 희박하다고 말할수 있음?
그런데 우주에는 조단위따위는 가볍게 씹어먹는 수의 행성이 자리하고있지

1000조 개중 1개가 있을 확률이 8퍼라는거

컹s
모범스럽지못하넹

모르면 말을 말자 문과야

허블팽창론 공부하고 오면 니 말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지 알게될거야.

에너지들이 물질화는 어느정도 맞는말이네

문과 티 오지게 나네
우주의 중심이라고 할 특정적인 곳이 없는데..
우주가 한 점에서 우주의 끝 너머로 확산하듯이 커진거면 중심이야 있겠지만
우주는 고도로 밀집된 점과도 같은 시공간 자체가 팽창한거라 중심이 없고, 굳이 중심을 논하고싶다면
우주전체가 우주의 중심이다

우주전체가 우주의중심이란말은 에바참치지

못배운티내지마라 이과수듄;

어느 한점을 특정할 수 없으니까
우주의 모든 부분의 태초의 근원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말인건데..

위에 댓글이 알아서 설명해줘서
난 별다른 설명없이 못배운티나는거 쐐기를 박는 문과놈에게 침만 뱉고 감
퉤

풍선에 바람을 넣을 수록 풍선은 부풀지만 풍선 표면에는 중심이 없지

우주도 그와 같다고 보면 됨

해당분야 전문가
해당분야 관심 학도
최소 학창시설 참된 선생만남...

문과를 설득시키는 완벽한 설명...

팽창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르는구만 ㅋㅋㅋㅋ
과학자들이 팽창에 따른 거리차이가 있으면 진작 중심이 어딘지 계산했지 문과야

모든 공간이 기준점이 없이 같은 길이가 늘어나는데다가 공간이란 개념자체가 존재해야
중심이란게 있는건데 우주 외적인 시야에는 아무것도 없거나 무한으로 봐야해서
그 중심을 논하는게 눈꼽만치의 의미도 못가지는거란다

하지만 항상 그 내일의 과학이 전해준 시야는 우리의 인식과 상상 그 이상이었지.
그 시대를 살면서 지식으로 받아들였다는게 미래엔 더 근사한 무언가로 다가올수 있다면 저 지식을 받아드리고 싶다만.

그리고 우리는 우매한 과거로 남겨져 그 진리에 근접할 미래의 사람에게 빅 재미가 되어줘야지.

깔깔갈깔
21세기 사람들의 절반은 본인들이 우주의 유일한
지적생명체라고 믿엇대 ㅋㅋㅋㅋㅋㅋㅋ 개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