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졸라잘나오더만 ㅡㅡ

에어컨이라도 틀어줘야 하냐?

교도소가는놈들, 인권뭐시기 징징거리는 놈들
남들의인권을 무시해서 저런것들한테 지들권을 왜존중해줘?

미쳐버린건가

몇달 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교도소 내 냉난방 겸용 에어컨 달라고 할듯 ㅋㅋ
아 물론 교도소 특성상 가장 더운 오후에만 26도로 미지근하게 틀어줄듯

글쎄...

여름엔 난방틀고 겨울에 냉방트는거면 월급서 세금 더 떼가도 됨

인권타령하는새끼들은 부모 자식 친척 누구하나 좆되서겪어봐야
그때에서나 싸물려나

자전거 갖다두고 페달굴려서 발전기 돌리라고 해라
씨뻘것들

군대있을때 한 라인당 16명씩 다닥다닥 붙어서 잤는데. 에어컨 그딴것도 없고.
범죄자보다 우선 챙겨줄 사람들이 더 많지 않을까

더울텐데 따듯한 솜이불 좀

다 죽여서 챙길 인권을 없애버리면 되잖아

역시 범죄도시ㅋㅋ 좀 있으면 유니세프처럼 후원다큐도 나오는거 아니냐? "무더위.. 좁은방 35도가 넘는 찜통속에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집유 오지게 때리는 나라에서도 교도소 갈 정도의 인간이면 안봐도 비디오다

난 개인적으로 교도소 들어가면 하루하루 매일매일 고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심한가?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형량을 지금보다 줄이고 고문을 매일함으로써 정말 가기싫은 곳으로 만들면 범죄 일으킬 생각을 안하지 않을까 싶어서임
예를들면 1년형이면 2개월형으로 주고 매일매일 살갗을 손톱깍이로 뜯는다던다 하는식으로 정말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면 범죄율이 낮아지지않을까해서

범죄자새끼들한테 인권은 무슨 인권

인권충새끼들 즈그들 가족 죽이러간다고하면 오또케 오또케만 해라

지랄마라 이더위에 쓰러져가는 인권먼져 챙겨라 인권의 경중은 없다라도 순서는 있다 십새끼들아 그리고 저새끼들의 순서는 절대 오지 않을것이다

개좆빠는소리하네 사람이여야 인권이 필요하지

죄값을 치른다는말이 뭔지 모르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교도소 경비교도대 나왔는데 이런 더위에 경비교도대는 교도소 하얀벽에 철문 앞에서 근무 서다 하루에도 몇명씩 쓰러졌었다...
그런데 교도소 재소자가 더위 먹고 쓰러졌단 얘기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다 개좆같은 인권충 새끼들아

인권 같은 소리하네. 병신 새끼들. 지들이 감방에 갈지도 몰리서 감빵 호텔 화 하는 거야 뭐야?

신기하게 드루킹 잡히고 여기서 인권팔이들이 사라진 느낌이다?

교도소가 몸 편히 갇혀있으려고 가는곳인가??

낄끼빠빠 못하는 인권충새끼들

인권충특) 저렇게말하면 있어보이는줄앎

더 심하게 굴려야되는데 저렇게박에 못굴리는게 안타깝다

미친넘들인가...자기가 한 짓을 생각못해?

링크 없어서 ㅂㅁ

저새끼들은 대부분이 남의 인권 침해하거나 해를 끼쳐서 저깃는거 아님? 근데 왜 저ㅈㄹ?

교도소는 범죄자를 가두는 곳이 아니라 말그대로 교화하는 곳임 그래서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애써 신경써주는거지 혹시나 바뀔까 하고, 그런의미의 시설임. (형무소랑 다른 의미지) 이건 핑계고 그냥 형무소처럼 범죄자 사회 격리하는 시설, 그 안전을 위해 세금 쯤 지불하는거지.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했다.
죄값이랑 사람은 별개 아니겠냐
거 세금으로 에어컨 설치 좀 해줘라.

군인들도 에어컨 없이 사는데 저 씹새끼들이 ㅁ ㅓㄹ 잘했다고 에어컨을 틀어줘

이날씨는 못버틴다 ㅋㅋㅋㅋㅋㅋ 싸움안나게하려면 틀어줘야할듯

저래뵈도 범죄자한테 잘해주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