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항공기 운항자체가 단기간에 되는게 아닌 고급 기술이니 그러지않겠나싶은데

맞아 ㅎㅎ 유사시운영절차 따로 있고 예비군도 안함

사고나면 본인도 책임있지않나
특히 그지랄하고 사고나면 ㄷㄷ;;

뭔진아냐 사고가왜나냐

사고가 사람다쳐야만 사고였냐
왜이렇게 말투가 띠꺼워

그냥 그거아냐 엔진뒤에 판갓다대서 앞으로 돌리는거 정비사가 존나 고생만하지 ㄴㄴㅋㅋㅋㅋ

ppap말하는거야?

파일럿 코스 자체가 시간 = 돈인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듦

투자비용 넉넉하면 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투자비용 대비 가성비 좋다고 생각됨

https://youtu.be/_3BbSGDr_R0

가능?

어떤게 가능? 우린 전천후비행함

기장 혹은 부기장 드르렁 자고있을때 오토파일럿 켜놓고 화장실에서 룰루랄라 똥싸기 가능?

대형기 아니라서 모름

앞에 엄청나게 커다란 적란운 뭉글뭉글 상승하고있을때

구름 속으로 뚫고가기 가능?

피해야지 왜 사서고생함ㅋㅋ

상남자라면 무모한 도전을 해봐야지 헤헿

난기류가 배로 치면 파도가 크게 쳐서 흔들리는거고 기차도 많이 흔들리잖아 비행기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편해 파도가 아무리 심해도 배가 침몰하는 일은 별로 없잖아. 기차도 많이 흔들리는데 탈선 하는걱정 안해도 되고 비행기가 난기류때문에 추락한 사례는 없어

그 비행공포증이 나임

수입말고 소유중인 재산아님?

내가모르는 재산이 있는건가
소득은 글쓴이가 거의 배차이나는데 왜 내가 더 많이 내는거지
이유점 전문가님들아

회사에서 신고한 연봉기준으로 땜, 회사에서 세금때는 수당들 다 합치면 대략 얼마정도 받을것같다고 신고하면 그거에 맞춰서 계산됨.

그니까 너무 안때면 어차피 연말정산에서 존나 때게되있음. 대표적으로 성과금 엄청 퍼주면 신고된 연봉보다 높은 수익을 받았으니까 그만큼 차익을 다시 계산해서 연말정산에서 뱉도록 함

보통 첫해 신입사원은 그렇게 계산이됨, 2년차부터는 이제 작년 연봉받은게 생겼으니까 계산법이 조금씩 달라짐

(총 급여-비과세소득)*4.5프로인데 비과세소득이 그렇게 크게 차이날리는 없는데..

세금에 연금포함이냐?

공무원은 실수령 210에 세금 45만낸다

거기다 공무원은 근로기준법 적용안되서 근로자의날에도 못쉬고 야간근무해도 1.5배 못받고 퇴직금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