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에 대한 판타지는 늘 있어왔다. 어찌보면 그건 본능이겠지.
단순한 성행위를 넘어, 자신보다 약한 여자를 힘으로 눌러 이기는데서 오는 희열감도 있을테니까.
그런데, 이걸 머릿속에서 상상하거나, 야동으로 보거나 할 수는 있어도
이걸 실제로 실행하는 새끼들은 모조리 꼬추를 자른 다음, 그 자른 꼬추를 한여름 햇볕 아래,
흙판 위 지푸라기가 깔려있는 건조대에 넣고 꼬들 꼬들 말린 다음,
잘 말려져 꼬독꼬독한 꼬추를 고추장에 식초 조금, 매실 액기스, 참깨, 소금 조금 등을 넣고 버무린 다음
마늘 조금 으깨서 넣고, 실대파 송송 설어 버무린 다음
가해자 본인한테 씨발 쳐먹여야돼. 가해자 인권은 어디있냐고? 인간이길 거부한 새끼들한테 인권 따위는 없다 씨발.

ㄹㅇ 미성년자 범죄가 전과도 안남고 하기 딱좋네 법 좋다 시발

일진들이 죄를 저지르는 이유
1. 재밌어서
2. 서열 올리려고
3. 처벌 안받아서

아니 시발 저런걸 강력처벌시키라고 존나 법이 ㅈ같다 ㅈ같다 몇년째인데 안바뀌냐 어떻게된게

저거 증거만 모으고 기다렸다가 성인되서 신고하면 어떻게 됨??

이제 중1인데...

"마계"

??? : 처벌보다 교화가 우선입니다 ^^
중범죄 가해자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통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교화시킬수있도록 게이교도소에 보내귈

꼬추 채칼로 썰고 부랄 따버려라 저게 사람새끼냐 개만도 못한 버러지 새끼들

유튭 보니까 미성년자도 저런 중범죄 저지른애들은 15년 이상씩 때리던데 ㄷㄷ

인천? ㅋㅋ

시발 또 마계야??? ㅡㅡ;;; 마계 그만 벗어나고 싶다 진짜...

청소년 보호법이라는게 왜 가해자를 보호하는지 모르겠다.
애들이 아직 미성숙해서 한번의 기회는 좆까는 소리다
우리사회는 올바른 다음세대를 위해 많은 투자와 교육을 하고있으며
간혹 어른들이 어쩌고 하는데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처럼 저런 애들은 커봐야 사회의 말기암으로 변하지 절대 올바른 사회구성원은 될 수 없다.
사람은 변하지않는다.
애들이 할 수 있는 실수는 엄마지갑에서 돈 빼기
친구랑 말다툼하다 싸우기
호기심에 술댐배 해보기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