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ㅈ...ㅜ?

밑에보면 그 양념을 1스푼넣으라고 써있음

한우국자

ㄴㄴ 국주

호주국자

5천원? 양심을 가격에 포함시켜서 본인은 안가지고 있나보다

싼것도아닌데 셀프기까지한데 과연.. 사먹을까
멋모르고 시켰다가 셀프라서 일단 짜증나고 맛이야있겠지만 가격땜에 후회할듯

레알 골목식당 상권 다 뒤져버림

귀팔랑거려서 식당자체를 바뀐새끼랑 고집존나 쎄서 솔루션따위 듣지도않는 마이웨이랑
계속 감성팔이하면서 불쌍한 척하는 징징이랑 양심따위 존재하지도 않는 놈이랑 원테이블급 암이다

ㅋㅋㅋㅋ 어벤져스 그자체
하물며 연예인인 테이가 제일 저자세에 준비도많이하고 장사를 쉽게보지도않음 장사를 대충해서 입소문타서 대박만나면 될거라고보는 사람들이라 답이없음

응 방송에서 뿌노스가 그렇게 시킨거임 ㅅㄱ

그 후기 쓴 새끼가 병신임 그냥

아니 본방을 봤지만 5천원에 팔라고 시킨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내가 말하고싶은건 뿌노스가 시킨게 그게 아니라는거임
군대에서도 똑같은걸 시켜도 맘에 들게 하는애가 있는가 하면 뭔가 다르게 알아먹는 애가 있잖아?
내가 업자였다면 밖에서 조리하되 면이랑 스프만 줘서 입맛에 맞도록 끓여먹도록 했을거야

이건 단가나 조리과정이랑도 연결되는데, 푸라면 하나 주면 성의도 없어보이고 단가도 더 나감
대용량으로 스프랑 라면사리만 사서 까서 주면 성의도 있고 단가도 훨씬 떨어짐
그리고 푸라면을 줄 필요가 없는게 건더기 스프같은건 필요가 없거든 육수 다 내놓아서
아무튼 개똥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었다면 저런 결과가 안나왔을텐데...싶은거지
뿌주부가 원했던것도 저건 아니고

뿌노스는 필승전략을 알려주는데
헬조선식으로 바꿔서 필패하는거임

술마시면서 먹기좋은 된장라면인데 안끓여줌 ㅋㅋㅋ
근데 돈은 안주값 받아먹음 ㅋㅋ
걍 장사할 생각이 없는거지 뭐

뭔 개소리냐 저기 방송에서 뿌노스가 먼저 주방 좁으니간 손님보고 직접 끓이는 방식으로 내라고 했다 ㅋㅋㅋㅋ

백종원이 말한 직접 끓인다 = 세팅 다해놓고 손님 앞에서 끓여라 (즉석 떡볶이와 비슷한 개념)
장어집 사장이 한 것 = 라면 봉지째 주고 알아서 끓여먹게 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푸라면 하나 던져주고 알아서 끓여쳐먹어라는 방식이 아니라고 ㅋㅋ
주방에서 조리하기 힘드니까 밖에서 끓여먹을수 있도록 해라는거지 푸라면 하나 던져주라는게 아님

단가 낮추고 훨씬 있어보이는 방법 그냥 생각해봐도 나옴
대용량으로 라면 스프랑 라면사리를 삼-단가 절약+ 육수가 있기때문에 건더기 스프 불필요
세팅해놓고 주문하면 라면1개에 스프 1큰술 접시에 제공

푸라면 던져주는거보다 훨씬 성의있어보이고 원가도 절약됨.

같은걸 알려줘도 개떡같이 알아먹는사람이랑 찰떡같이 알아먹는 사람이 있지. 그 차이는 한번 더 생각해보고 한번 더 보는거 밖에 없음
좋은걸 알려줘도 그런식으로 썩혀버리면 도와주는 사람 성의도 개박살나는거야.

백종원이 주방은 좁으니 손님이 만들어먹게 하라고 함

뿌노스가 원한건 푸라면 던지기는 아님.
위에 댓글에 내가 생각한 방법 적었으니까 읽어봐
아마 뿌쭈뿌나 조금만 생각하는 업자였으면 저렇게는 안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뿌노스 솔루션이다

그래도 제일 노력하고 가르치는데로 수용하는 모습이 보이긴 했는데 첫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안바뀜 ㅋㅋ 방송 끝나고 나서 후기 보면
저 된장라면은 아예 봉지째 주고 손님이 알아서 까서 끓여먹도록 내놓고 있고
고등어는 타서 나오는게 많다고하고
더 가관은 방송타고 손님 많아질거 대비해서 미리 앞에 2호점까지 만들어놨음 ㅋㅋ
장사접고 요리연구하면서 2호점계약도 같이함 ㅋㅋㅋ

김치국 지대로 마셨네 ㅋㅋㅋ

2호점.....ㅋㅋㅋ양심 무엇?ㅋㅋㅋㅋㅋ

한약먹는다 해

젊은 사람들 입맛이 단거 짠거 기름진거에 익숙해졌으니까
유행하는 레시피보면 심심한거는 거의 없음
있다고해도 얼마후면 심심해서 개노맛이라고 함

요리사보다는 사업가니까.. 자기가 요리할때랑 팔때랑은 또 다른거지 뭐..

그 글쓴이가 젤 병신인데 이 때까지 올린거만봐도 찐따 뇌피셜 티남

안거르고 개추 주는 새끼들이 문제 ㅋㅋㅋ 딱봐도 맛알못이던데 황x익 같은놈

ㄹㅇ 부대찌개도 다 끓여서 가져오라고 할놈들임

근데 그 세팅을 안해놓음. 라면시켰는데 라면 봉지째 가져다 주는건
부대찌개 시켰는데 스팸통조림 주고 알아서 까서 넣으라는거랑 같지

ㄹㅇ?백종원의 셀프는 그 뜻이 아니었을텐데 ㄷㄷ 좀 심했네 ㅋㅋ

여기 찐따들 그런거 신경 쓰냐? 여기 맨날 음식점 가격 논란보면 편의점 5000원 짜리 도시락 기준으로 항상비교하는 거지새끼들 많음 ㅋㅋ

후라이야 약간 서비스 개념으로 사이드 디시처럼 나가는건데
저건 된장라면 자체를 파는거잖아 비교 대상이 약간 안맞고
저기서 백대표가 말한 손님이 끓이게 하라는건 즉석 떡볶이처럼 세팅 다해놓고 끓이게만 하라는건데
(주방이 좁다 = 끓일 공간이 적다 = 세팅은 해놓고 손님이 끓이게만 해라)
장어집 사장은 그게 아니라 신라면 봉지째로 가져다주니까 욕먹는거

'그 새끼' 후기만 라면 그렇게 내놓는다고 나오고 딴사람들 후기는 아님 ㅋㅋㅋ 그래서 안믿음

애초에 술안주용 메뉴라서 점심 때 안팔고

다른 술집에서도 셀프 라면 저렇게 주는데도 많은데 비난 될게 뭐람 ㅋㅋ?

가격 욕하면 이해한다

애초에 공짜인 셀프 소시지도 손놈인 내가 왜 뒤집어야함? 개병신이네 라고 욕한것 부터 수준 나오던데 왜 자꾸 그노마꺼 맹신하는지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