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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위대하다

158개의 댓글

2018.07.22
와 시발 밤에 감성돋게 존나 가슴아프네
0
2018.07.22
너무 슬픈데 저건
0
안타깝구만
0
2018.07.22
몹인줄아란내ㅡㅡ
0
2018.07.22
@단콤보
야이 나쁜놈아!
0
@단콤보
넌 저어어어어엉말
0
@단콤보
너어는 진짜..
0
2018.07.22
@단콤보
그거 뭐였지 대머리였나
0
2018.07.22
@중복무새
테라 였던걸로기억
0
2018.07.22
@단콤보
뭐냐 이 씨발놈은
0
2018.07.22
주의표시점
0
2018.07.22
태어나기 전에 알았다면...
0
2018.07.22
위대함 ㅊㅊ
0
2018.07.22
난 저렇게는 못살겠다...
0
2018.07.22
치킨 옷만
까지 하겠습니다
0
2018.07.22
@중복무새
니때매 속 메스꺼움
0
2018.07.22
나도 저거봤음. 평소에 다큐즐겨보는편. . 근데 가끔씩 보면 저렇게 영혼만 갇혀서 사시는 불편하신분들.. 소수는 부모님 욕심에 연명하는건 아닌가 생각도듬... 물론 진짜 저런부모님은 하늘에서 내린 천사지만 .. 안락사? 그런문제랑 비슷한거같음.. 자기 생명에대한 자기결정권도없는거자너
0
@yang123
자기결정권이 있는데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경우(식물인간 상태 등)은 스스로 죽지못해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 있지만

자기결정권이라는 개념이 성립되기 어려운 정도의 지적 발달 상태에서 부모는 자녀의 생사를 결정하긴 무리일거같음...ㅠㅜ
0
2018.07.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치 반대로 안원하는데 안락사 시키는게 더큰 실수고 일어나선안되는일이니까.. 진짜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죄의식그지고살고 자식은 자식대로 힘들고 ㅜㅜㅜ
0
2018.07.22
@yang123
너무 어려운 얘기다
0
2018.07.22
@yang123
영혼만 갖혀잇다라..외닿는 적절한 비유네
0
2018.07.22
@jongson
0
2018.07.22
손가락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래서 더 슬픈거네
0
2018.07.22
가장 걱정되는게 저 부모들이 힘이 후달릴때 어떻게 될지 그게 걱정임
0
2018.07.22
하...참...
0
2018.07.22
지적인게 발달을 안했다면 자신을 뭐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0
2018.07.22
아미그달라.. 아아 아미그달라..
0
2018.07.22
@섬꾼
뭘 자꾸 달래 ㅅㅂ
0
가슴이 먹먹하다...ㅠㅠ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0
2018.07.22
아 안타까우면서도 대단하다 난 저리 못할거같어
0
2018.07.22
우짜나...
0
2018.07.22
[삭제 되었습니다]
0
2018.07.22
@junigongdu
니가 사람이냐?
0
2018.07.22
@
[삭제 되었습니다]
0
2018.07.22
@junigongdu
정말 아픈 사람한테 그런 댓글 남겨놓고는
뭔 잘못을 했냐니;;;
0
2018.07.22
@
[삭제 되었습니다]
0
2018.07.22
@junigongdu
아픈 사람에게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댓글이
'머리도 빡빡밀고 화장도 안한걸 보니 탈코르셋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는 페미니즘의 선두주자같다이기
여성인권을 위해 앞장서서 뛰어다닐 수 있을만큼 건강해졌으면 좋겠다이기노데스옹챠'
이거냐??
0
2018.07.22
@뱅따꿍
아니다
생각해보니 과하긴 했네
너랑 저분께 용서를 빈다
0
2018.07.22
@junigongdu
원댓은 어처구니가 없지만
그래도 잘못을 깨닫고 인정한 후에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내가 너의 죄를 사해주마
0
2018.07.22
@불타오르네
ㅇㅇ인정함
페미를 까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잘못됐었음
니가 내 죄를 사할 생각은 하지마라
용서는 저분과 댓글단 저사람이 해야지
0
2018.07.22
@
[삭제 되었습니다]
0
2018.07.22
@junigongdu
아니 내가 어그로냐
댓글 저렇게 남긴 니가 어그로냐;;
인간적으로 저렇게 몸불편하고 아픈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댓글 다냐고;;
0
2018.07.22
@뱅따꿍
미안하다
반성함
글은 모두 지웠고 내 닉네임 잘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또 탈선하면 신랄한 비판 해줘라
0
2018.07.22
@junigongdu
고급 어그로 보소
0
@junigongdu
애ㅡ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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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junigongdu
와 ;: 사람인가
0
2018.07.22
@하현우
그래서 누구보다 빠르게 댓글 지우고 반성중이다
0
2018.07.22
나는 모르겠다

저렇게까지 살려놓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부모만의 욕심이라고 생각함


어떻게 보면 못할말이지만 저렇게 30년을 사는건

사는게 아닌것 같음.. 내가 저런 상황에 있다면

그냥 편하게 날 보내줬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0
2018.07.22
@직장기생충
그래놓고 막상 죽여서 뉴스 같은데 목졸라 죽이거나 굶겨 죽인 정황 드러났다 라고 뜨면 부모가 인간도 아니라고 욕할거면서 ㅋㅋㅋㅋ
0
2018.07.22
@머법관봇
그건 편하게 죽인게 아니자나 ㅂㅅ아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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