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진짜 착하네 비위도 좋고

착한 사람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저딴 망상을 하는겨

잘해줬더니 왜 혼내려드는거냐

착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이유

이건 한남충 ㅇㅈ한다 시발 ㅋㅋㅋ

짠하다 진짜 ㅋㅋㅋ

대체 여직원이 무슨겜하다가 졌길래 저러냐

어우씨발

예전에 비슷한내용 봤었는데 저 동네는 저런놈들만 모여있구나

막댓 ㅋㅋㅋㅋㅋㅋㅋ

고백해서 혼내줘라

곧 여직원은 여태껏 사회생활을 잘못했었나? 자책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도 어릴때는 저렇게 잘대해주면 어떻게든 사귀어볼라고 뭐 갖다주고 지랄옘병 해서 사귀고 자고 했는데
시간지나고 보니까 그냥 인간과 인간사이의 선의라는것도 있는것을 알게됨ㅋㅋ
그냥 여자가 낯선 친구들이라고 생각하자 ㅋㅋ

이거 딱 그거 아니냐
A가 B를 시켜서 정신지체있는 C한테 고백해라해서
결국 다른 애들한테 폭행당했다는 개드립올라온내용 딱 그거같은데

게임이든 뭐든 져서 벌칙으로 잘해주다가
조만간 근무지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때릴듯

김작가 이래서 팔리겠어??

그냥 착한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잘해주니깐 혼내주려하고있네 ㅋㅋ

컨셉 아니라면 악덕 공무원을 만났어야 했는데..

제발 지주제를 알았으면

남 배려 잘하는 착한 여직원이구만.
ㅂㅅ이 지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네 ㅋㅋ

저런 것도 유혹이라고 생각하나?
어지간한 회사에 거의 다 있을 법한데...

직원이 착하긴 착한듯

병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아다티 너무내도

그린라이트입니다

역시 정공

이 사람이 혹시? 라는 생각이 들면 100퍼 김칫국이니 들이대면 안됨
저건 사람이 좋은것일뿐 오해하면 안됨
내 친구도 사내 여상사 상대로 김칫국 마시다가(나를 비롯한 친구들이 잘해보라며 부추긴것도 있지만) 오해라는 소리 듣고 지금은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는 사이 되버림

이래서 찐한테는 착하게 대해주면안됨
아침에 인사한번만 잘못하면 머리속에서 손주새끼 보고잇는게 찐들임

막덧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인간대우가 익숙치 않은 공익...

인간대우가 익숙치 않은 공익...

막댓갑

들이대는 여자 한 번 만나면 저거 다 고쳐짐.

향수 냄새 빼고는 자기한테만 저러는 거면

맞을 수도 있지

막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 시발 좋아하는거 아니였어?

여직원 착하네

사내에 알콩달콩한 분위기인 줄 알았다 그 단어를 듣기 전까지는 ㅋㅋㅋㅋ

어차피 섹스는 다른남자랑 하니까 너무 신경쓰지마라. 넌 하던데로 딸이나 치면된다

ㅈㄴ위험한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