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저 글쓴이가 주장하는거.

나만아니면돼!!! 이게 싫다는거인듯

낙태를 적극 찬성하는 여자들(페미니스트)이 딱 이런 부류라고 할 수 있음..
젊을때 수 많은 남성과 잠자리를 즐기고 늙어서 결혼 못한 노처녀들이 자신의 더러운 과거를 합리화 하기 위한 수단중 하나가
낙태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쪼개는 것임.
20대 초반 애들은 낙태에 대해 절대적으로 회의적임
자신이 갖는 소중한 생명을 죽이는 행위에 대해 절대 긍정적일 수 없음..
하지만 낙태경험이 있는 여자는 다를 수 밖에..

즉 주변에 낙태찬성 하는 사람은 원나잇 경험 100% 에 가깝고,
낙태경험이 있는지 한번쯤 찔러볼 필요가 있음. (한해 낙태수 110만명)

3가지 전개로 알려드림.

원나잇과 성매매는 함부로 몸굴림이라는 교집합이 있고

함부로 몸굴리는것에 대한 감정적 요소가 주된 컨텐츠인 이곳에서

성매매충들보단 그나마 원나잇충들이 낫다는 사실관계에 따라 원나잇충들에게 감정이입을 열심히 하느라 그럼.

내가 존잘러라 굳이 창년이 안들이대도 주위에 존예녀가 많음 미안

역시 박거성씨...

팩트) 걔네 보다 내가 더 힘세니 걔네 줘패고 너한테 대쉬해도됨

웃긴건 쿨하다고 생각하면 서양식이고 오바라고 받아들이면 선빜ㅋㅋㅋ 대한민국땅에 태어났으면 대한민국이 가진 가치관에 평가 받는게 정상인건데. 걸레들은 쿨한건 서양스럽다는 걸로 개소리 짓거림 극혐

서양에서도 몸 막굴리고 다니면 걸레처럼 보는데 이상한 사대주의 빠져있는애들 종종있다 진짜

이상한 사대주의가아니라. 가보지도 않았으면어 주서들은것 가지고 합리화시키는거징 ㅇㅇ

ㅋㅋㅋ 무슨 진짜 쿨병씹도져가지고 에효

하긴 그게 맞겠네 경험해보지도 않고 인터넷에서 본얘기로 뇌피셜 지껄이는애들

원나잇 했다고 떠들고다니는 새끼들중에 제대로 연애하는놈 못봄 사귀고 깨지고 사귀고 깨지고 따먹었다 씨발련 또 사귀고 또 깨지고 무슨 짐승새끼도안하는짓 하고다님

ㅇㅇ ㅋㅋㅋ 그게 존나웃긴게. 그런애들이 남이원나잇하고 다니면 걸레라 해요. 화상환자보면 그래선안되지믄 징그럽게 느끼고 안좋은냄새맡으면 코막게 되는것처럼. 몸막굴리고 다니는것도 안좋게 볼수밖에없는거. 물론 하지말라고 지랄하는새낀병신이지만. 걸레라 부르는건 본인이 감당해야지뭐

ㅇㅇ맞음 자제능력없이 계속 꾸역꾸역 게걸스럽게 음식 처먹는 사람보는것처럼 그냥 쾌락이나 욕정으로 가득찬 발정난 돼지같아보이는건 사실

ㅇㅇ 끼리끼리는 상관안하는데. 나름 가치관갖고 몸막안굴리는사람한테 한소리하면 기가차지 ㅋㅋㅋㅋㅋㅋㅋ 가끔보면 지걸레소리하도 듣고 돌이키지못하니 남까지끌어내릴려는듯한 느낌도듬

부러우니까 그러잖아

성매매랑 원나잇중 하나 고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