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에 장마때문에 피해받은 사람이 잇다면 저거보고 기분 나쁠거같은데?

그래도 그렇지 진짜 별걸 다 태클걸고 산다는 말이지

지들이 피해자 본인이엇으면 모르겟는데

피해자감정이입 오지네들

가뭄인 아프리카에서 저 글을 본다면 매우 부러울꺼 같은데?

보는사람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글을 모든사람을 염두에두고 쓸수는 없는데 뭐가 문제?

재난민이 보면 기분나쁘다고? 모든 장마가 재난이 되는건 아닌데 절대적인 가치로도 보편적인 가치로도 저게 어디가 잘못된거냐?

저게 잘못된다한적 없고 피해자가 본다면 기분나쁠거 같다고 햇는데 엄청난 전지적인 시점이시네

그럼 잘못된게 아니라면 물고뜯는 병신들한테 불편러라고 칭하는건 맞는말인데 왜 그런식으로 댓글단건데?

내 생각인데, 모든 사람을 고려할 수는 없지만 저런 말은 조심해야 하는건 일반적인 범주안에 드는거같은데..

사회 구성원 개인의 아주 사소한 일을 모두 파악하고 조심 할 수는 없지만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는 조심히 발언할 수 있다고 생각함

뭐 우박 폭풍 지진 해일같은거라면 나도 그럴꺼라 생각해. 그치만 우리나라의 장마나 밀림지대의 우기처럼 그저 기후의 일종일뿐인데 장마때 "장대비 시원하다", "이런날엔 바전에 막걸리나 걸쳐야지" , "어휴 더웠는데 시원하게 잘내린다. 더 와라" 등등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긍적적인 해석이 가능한 장마에 대해서 자연재해 취급하는건 에바참치라고 생각해

장마가 아니고 쁘라삐룬 태풍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저렇게 얘기한거 아니야????

와 시바 빤스런각 섯다! 나 저번주에 비 많이 온거가지고 그러는줄 알았어.

태풍에 곁들여서 장마라는거 지금봤네

난독인정합니다. 그리고 태풍끼고 돌아서 논란에 여지도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들

ㅋㅋㅋㅋㅋ 그럴수도 있지

부자들 슈퍼카 타고다니는거 부러워서 어떻게 사냐?

그게 무슨상관????

하루에 700명쯤 죽는다는데
고인을위해 단 하루도 행복해지지 말자구요..!

일사병으로 뒤진 어르신있는집은 여름노래나오면 불편해서 어떻게사나 별씨팔..

글쎄... 내 생각엔 걍 쟤가 생각이 부족한 거 같은데? 아니면 뉴스를 안 보거나... 베란다 창문으로 퍼붓는 정도로밖에 장마를 생각 안 하니까 저런 말을 하는 거겠지.

나는 저 멘트보다 쌩얼 사진이 더 불편하다 ㅅㅂ

ㅇㄱㄹㅇ
씹병신들임

그냥 너어어무 생각이 없었다
그냥 비 올때 듣기 좋은 장마 까지만해도 될껄
사족을 붙여서 사서욕먹네
으이구... 뱀의 다리는 그려서는 안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