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남색

ㅇㅅㅇ 방식이 503호랑 같음. 가상의 지가 생각하는 뭔가를 깜. 띠용. 이거 82년생 김지영 아니냐?

맞는말이라고 그게 건전한 생각이라고 이해하면 안됨
아무리 표현이 자유라도 맥락도 없고 시도때도없이 한국까는건 병임

그게 왜 한국식임?

식당뿐 아니라 호텔, 공연장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인 관광객의 예약을 대행하는 현지 한인 여행사 직원은 한국인들의 노쇼 행위 때문에 여행사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설명합니다.

한국인 관광객들 대상이니깐 그렇게 보이는거지

마치 예약해놓고 안가는게 지구상에 한국인밖에 없는것처럼

그러는게 우스운것같은데ㅋㅋㅋ

전문가들은 노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위약금을 제안합니다. 지난 2001년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국내 항공사의 평균 예약 부도율은 20%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항공사들이 신용카드를 통한 선결제와 위약금제도를 시행하자 예약 부도율은 4~5%대로 낮아졌습니다.

전남 화순군도 관광지에 선결제와 위약금제도를 도입한 뒤 노쇼 문제가 줄었습니다. 화순군의 화순적벽(和順赤壁) 투어 프로그램은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지만, 개방 후 한 달 동안 전체 예약자(5448명)의 22%(1170명)가 예약 부도를 냈습니다. 그런데 선결제와 위약금 제도를 시행한지 3일 만에 예약 부도율은 2.5%(전체 예약자 1152명 중 29명)로 감소했습니다.

아니 이딴걸 나한테 얘기해봤자 아무 소용없다니깐
예약 부도가 우리나라에만 있다면 다른나라하고
비교하는 자료를 가져와야지

국내에서 비교하면 뭐 어쩌자는거야

지난달 28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음식점, 병원, 미용실, 공연장, 고속버스 등 5대 서비스 업종에서 지난 한 해 예약부도로 인한 매출 손실은 4조 5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해당 업종과 관련된 제조업체의 손실까지 합치면 경제적 피해는 8조 2천700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평균 예약 부도율은 식당 20%, 개인 병원 18%, 미용실 15%, 소규모 공연장 10.1%, 고속버스 12%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01년 10%였던 식당 예약 부도율은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전문가들은 평균 15%인 5개 업종의 예약 부도율을 선진국 수준인 10%로 낮추면 매년 경제적 손실을 3조 8천310억 원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노쇼 문제가 심각해지자 올해 1월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등과 함께 노쇼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선진국 수준 10% 한국 수준 15%. 한국이 노쇼 비율 높은건 사실임

쩝...팩트가 있으니깐 뭐라 할수도없겠네
알았어 인정함 다른나라보다 유독 우리나라가 높네

선진국이랑 비교해넣고 한국만 유독 그렇다는 결론은 좀 납득이 안가는데? 적어도 우리랑 비슷한 의식 수준과

삶의 질을 가진 나라들과 비교했해서 저런거면 국민정서가 그래먹은거구나 생각하고 끄덕끄덕 했을텐데

외국의 예약금 받고 노쇼벌금 물리는 레스토랑들은 싹 다 한국인만 받는 레스토랑이겠죠? 깔깔깔~~

여기서 요점은 지 잘못은 모르고 아내탓, 한국때 탓 하는겁니다

그리고 통계 가지고 한국식 이러면 안그러는 한국인들은 무슨 날벼락인지 걍 높다는거지 그 나라 문화가 아니잖아 ㅋㅋ

걍 지가 귀찮아서 취소안한거구만 뭘 한국식이야 걍 한국 문화를 만들어버리네 지가 귀찮아서 취소 안한걸 한국 문화(한국식) 이란놈

쉴드치고있네 것도 ㅇㅅㅇ를 ㅋㅋㅋㅋ

ㅇㅈㅇ

윤적윤이자너 ㅋㅋㅋㅋㅋ

노쇼에 대한 패널티 부여는 피해가 발생하고 신뢰가 무너지면서 생기는거라...
애초에 취소 안해서 강제로 일본에 가게 된건데 강제성이 없다니 ㅋㅋㅋ

노우노우
저딴 생각이 한국식 생각이 아님
병신같은 생각이지

ㄹㅇ존나많음 휴대폰 그냥 플랜 걸려있는데도
돈도 다 안내고 오는애들도 개많자너

ㄹㅇ ㅋㅋㅋㅋ 지잘못은 1도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