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성관계 동영상으로 징징거리는 여자들도 사실상 유유상종이지 절대 동정대상이 아니죠.
똑같은 성품,인성,수준 남녀가 만나 결혼하면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른 건 알겠는데 그 새끼는 누구냐?

저런 부모가 키우는 새끼요

이젠 하다하다 애들도 부모 잘못 만나면 욕 먹는구나.

왜 그러냐면 저런 애들 진짜 부모랑 똑같이 크거든

부모가 평소에 하던 말 뜻도 모르고 흡수해서 어릴 때 부터 막 말하고 다님

이래서 집안이 중요하다;

꼴페미가 잠재적 범죄자라며 한남충거리는 건 싫지만, 부모 잘못 만난 아이가 부모와 똑같이 클 잠재성이 있는 건 욕해도 된다!

오졌고.

내가 말하는게 좆병신 같고 응가인건 알겠는데

갑자기 꼴페미랑 한남충 나오는거보니 뇌가 젠더이슈에 절여졌구나; 거기로 떠나도록

그래서 요따위로 컸군

병신이네 이새낀

이새끼도 그런가보네 ㅋㅋ

ㅇㅈ

우리 어릴땐 애가 잘못하먄 부모가 욕 먹었었는데
시대가 바뀌니 것도 반대가 되네
캬 격세지감

요즘은 애보다 부모가 잘못많이 해서 그런 듯

그럼 똑같은 세대가 잘못하는거 아닌가?ㅋㅋㅋ

저 세가지가 해당되는 대표적인 세대가 동탄 신도시에 자리잡은 경우가 많음

흐음.

저년들이 화류계출신일거라고는 안봄 그냥 미친녀들임

다그런건 아님 내가 경험해본바 저쪽 그런출신 여자들이 많긴함

동탄에 회류계출신녀가 많다고? 레알 첨들어서 그런데..


내경험상 화류계 출신인걸 알방법도 거의 없구

근거가 뭐냐?궁금해서 물어봄

동탄 자체만보고 그 동네에서 사는애들 배경을 모르니 당연 알리도 없고.. 2000년 초반부터 일해보고 실제로 경험한 바를 통해 나온 소리니 태클은 말어.. 썰풀라면 손가락 아퍼

그럼 개소리라는거네 ㅉㅉ

니가더 한심하다 ㅉㅉ

아직 어린친구라 그냥 남한태 시비터는거말곤 할줄아는게 없나본데 니 그 얕은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한 니 판단이 옳다는 생각을 버려 벌써부터 꼰대지길이보이네 어린놈이..

그거 니이야기잖아

동탄에 사람수가 얼마인데 꼴랑 니새끼 한사람 경험으러 동탄 여자 창년으로 만드는 니개소리를 나보구 믿으라고? 젊은 꼰대? 좆까네 씹쌔가 니는 그냥 꼰대야

말이 안통하네 ㅉㅉ

말이 안통하기는...니가 개소리 지껄여놓고 니손가락으로 지스스로 꼰대라고 고백하는 댓글 써갈겨 놓고서는 뭔줄도 모르다가 내가 지적을 해주고 나서야 아차 싶니? 아휴 이런 시람들 사회에서 얼른 몰아내야 국민소득 4만불 찍을텐데.... 여기 꼰대요 꼰대

마 함 푸러바라.

04년도부터 전자 매인설계로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일했었음 BIM활성화되면서 물산쪽에서 스카웃들어와서 거기서 잠깐 있었었음 년도나 구체적인건 그런케이스가 많지않아 오픈 못함 암튼 건설부분 엔지니어링 물산 에버랜드쪽 맨들은 그런경우 많지않지만 확실히 전자쪽 일반사원직이나 생산라인애들(소모품성향이라고 해야하나 뭐 일반 생산라인파트라치자)은 그 신도시 초기화때 뭐할게 있었나 주말만되면 하청붙잡고 유흥이나 털고 계집이나 먹고 노는게 전부였고 출근하면 하청들 붙잡고 갑질하는 부류나 라인쪽에서 그냥 영혼없이 단순노무만 하는애들이 태반이였음 걔네들은 십이면 팔은 여자는 서울올라가서 가슴뜯어고치고 얼굴 뜯어고치고 신분상승 준비하다 몇년일하고 서울올라가는애들이 대반수였도 남자들은 니들이 예상하는대로 오입이 일상이였음 떡정 무섭다고 거기서모던바나 고상한척하면서 대학생이니 어쩌니 구라치는년들한태 속아서 간새끼들도 부기지수였고 다양했음 난 사실 건설파트라 걔들 속사정에대해선 확증으로 들은건 없으니 구체적으로 풀기도 귀찮고 지금도 사실이였는지 믿어지지않는 썰들도 많았음 정확한건 걔들이 미쳤다고 술집년이랑 술집년인걸 알면서도 감수하듯 결혼하고 인생말아먹는 경우는 거희 없엇다는거 다들 당하고 누구 대리 마누라 ㅇㅅㅇㅍ에서 본여자였는데 이런 말 존나 많았었고 그걸로 뒷조사 걸려서 파혼당한년들고 꽤있었지

더 푸러보소. 아재

흥미돋네

구체적으론 말못함 어짜피 그바닥에서 발씻고 나오긴했는데 어떤커뮤던 저쪽은 눈이 많아서 풀다보면 내 신상오픈됨..ㅋ

가벼운 썰중하나는 늦깍이 노총각 맨이 하나있었는데 주변에 여자하나 없고좆찐따같던 그아제가 어느순간 갑자기 야근도 안하고 설계공정회의 할때마다 탁상토론으로 시간 겁나죽여서 물산이랑 설계랑 존나 싫어하는 양반이였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이양반이 저녁에 연락도 없고 빠닥빠닥 집에가길래 개진상 빠져서 일쉽다 하고 아는 물산기사랑 이자까야나 가서 한잔 빨자고 하고 동탄쪽가서 놀고있는데 웬걸 이 노총각아재가 왠 대딩같아보이는 존나 이쁜여자랑 도란도란 밥먹고있는것 반주까지 걸치면서 와 씨발 저아재 조건녀만나나 할정도였는데 사귀는듯했음 그렇게 몇달 분위기 좋게 훅업프로젝트들 잘진행되는데 일한번 터짐 현장 전자물산설계다같이 모여서 돌고 나와서 아제가 반차썼다고 점심에 나가는거 평소에 그런일 한번도 없던양반이하 신기하게 쳐다보는데 게이트 앞에서 그 여자가 외제차옆에 서서 그아제를 기다리는거 그래서 와 완전 빠졌네 하는데 옆에 물산대리 옆에 점심먹으러 내려가는 노가다 십장이 어 쟤 걘데 하면서 아는척을 하는것(그땐 몰랐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아마 어디 오피녀였던거같다) 암튼 우리가보기엔 돈많은집 유학생같아보였지만.. 존나 씁쓸했지 암튼 그아제 그렇게 약혼까지했다고 들었었는데 꼬리가 길면밟힌다고 그때 십장소문이 퍼지고 퍼져서 걸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얘기듣기론 파혼했다고 들엇고 나 그만둘때쯤 그아제 반쯤폐인되서 꼬장존나부리고다녔었음

시발 이래서 썰푸는거 귀찮 신상도 위험하고 손가락도 아프

암튼 여기 방구석 찐따들은 동탄마 유모차부대가 무슨 무개념 아줌마들 와글와글하는걸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찐따들이 많은데 실제로 거기 메타폴리스광장같은데 가보면 진짜 야동에서 나올법한 미시들이 유모차 존나몰고 다니고 그랬음 우린 남자니까 화류니 뭐니 하는거 차이를 잘몰랐지만 여자들은 저기 유모차 부대지나가면 쟤들이 진짜 앨리튼지 화류에서 물빼고와서 신분세탁한애들인지 넘겨짚어 맞추긴하더라 그쪽 가보면 아 .. 그런거구나 하는 느낌이있어

가끔씩 동탄으로 외근나갈일 있는데 ㄹㅇ 그런느낌 든다...

먼 외근?

대기업 언저리도 못밟아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