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더 말해도 안 들어 쳐먹으면 뒤엎어버려

안마의자 밑에 소음줄일 수 있을만한거 깔라고 말햄

그거 시체 메달아둔거임

몸이 너무 아프시니까 우리 게이가 편한하게 보네드리는 걷은 어떨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봔써

뉴스에많이나오는거처럼 너도 칼들고 올라가보는건어떠냐
나도 윗집 애새끼들땜에 순간순간 살인충동 올라올때있는데

포도주스마셨지? 잘가라

이런 상황에선 주스를 받지 말았어야..

잘 가게 젊은이...

틀딱들 늙으면 얼른 쳐 뒤져야됨

안마의자 하나 살까 했는데 진동이 심한가 보네 울집 아파트도 오래되서 진동에 민감한데 안사야겟다..

나중에 못참겠으면 한번 더 시끄럽다고 경고하고 화장실에서 담배펴. 그러다 할머니가 항의 하러 내려오면 이제 화장실에서 담배 안필테니까 밤 10시 이후에는 안마의자 사용하지 말라고 딜하면 됨

빈방있냐

치매때문에 너 다녀간 거 깜빡한 듯 ㅜㅜ

이어폰끼고 게임하다보면 어르신들은 일찍 주무실걸

주스에 약탔다

이제 새벽부터 안마의자 쓰는거 아니냐

뭔가 말랑말랑한거 깔아놔야할것같다 거기는

ㅅㄱ 당해봐서 아는데 할매할배들 답없음. 너같은 경우는 ㄴ그나마 존나 젠틀한 케이스고

나 본가 윗집은 8년째 싸우고 있음. 첨에는 말로했는데 안통해서 얼굴도 안보고 천장 사이로 싸우고 있다

노친네 한년이랑 병신 아들부부 새끼들 사는데, 노친네년은 노망났나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마늘 찧는다고 존나 콩콩콩 거린다. 아마 일부러 하는 듯

제일 문제인게 씨발 좆같은 아들부부 새끼 애새끼들인데 하루종일 존나 쿵쿵거리고 복도에도 계단 ㅈㄴ 뛰어내려가면서 떠들고 여튼 존내 시끄럽다..

말로하면 아들부부가 개무식해서 뭔데 남의 집 찾아오고 지랄이냐고 욕하고 난리부르스더라 ㅋㅋ

말 안통할거 같아서 우퍼스피커랑 심심하면 작대로 천정 쿵쿵 치는걸로 갚아주는 중

첨에 우퍼 쓰니까 바로 내려와서 지랄하길래 형이랑 아버지랑 셋이 나가서 둘러싸고 개욕쳐박았더니 분노조절 잘 하길래 그만했는데 정신 못차리고 또 ㅈㄴ 쿵쿵 거리길래 걍 우퍼 트니까 포기했는가 더 안오고 영원히 전쟁중

한번은 애들이 뭔 죄겠냐.. 1층에 애들만 있길래 얘들아 좀만 조용히 해줘하고 부탁했더니 존나 쳐얄밉게 좆같이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쪼개면서 '싫는데요? 저희가 왜요? 좀 뛸 수도 있죠~ 싫으면 밑에 집 안살면 되는거 아니에요?' 하길래

순간 진짜 애새끼 입에서 저딴 말 나오니까 대갈빡 한대 맞은거 같고 부모가 평소에 뭐라고 한지 알겠더라

ㄹㅇ루다가 순간 애한테 빡쳐서 안그래도 비어있는 이빨 다 부숴버리고 두개골 으깨고 싶었지만 애니까 참았다. 부모가 잘못 키운거지..

근데 요즘 그 저주파로 애새끼 청력 조진다는 글 보고 달아드릴까 고민 중임. 애는 뭔 죄냐. 미친놈이라고 욕할 수 있는데.ㄹㅇ루다 층간소음은 왜 살인나는지 겪어봐야 안다. 그 부모 밑에서 크면 병신새끼로 클거 같으니 걸러버리는 것도 좋다 싶음 ㅅㅂ..

긍정충)이제 목마를 때는 윗집에 가면 되겠다!

직접 주물러 드리는거 어때?

ㅋㅋㅋㅋㅋ이거 마시고 꺼져 젊은놈아!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니가 좋은 방음 패드 하나 들고가서 직접 적극적으로 하는 게 낫다
확인도 내려와서 다시 하고
켜는 사람도 부담없고 너도 소음 없는 결말이 가장 나음

우리윗집은 있지. 새벽3시에 자. 밤1~12시에 맨날 밥먹는데 의자드르르륵 끌고문쾅쾅 닫고 그랬어.심지어 애도 둘 있어서 주말 평일 할것없이 뛰고.

올라갔더니 아닌데여?하는데 니가 이사온 다음날부터 시끄럽다고 하니
말안하고 가만있더라. ㅈㄹ 해서 조심은 하던데 그래도 다들린다. 그래서 2년동안 다크서클 쭉쭉내려오다가 내년초에 이사간다. 6개월만 버티자 하는 마음으로 참고있다. 힘내숑

시발 우리집은 천장에서 물 샌다. 윗집 씨발 어디 금간건지 욕실에 물 받으면 항상 우리집 천장에서 물 뚝뚝 떨어지는데 물 받지말라고 해도 욕실에 물 쳐 받아놓고 시발 집 비우고 지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