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는 개에반데

설마 버스바닥일까

늙으면

난 마트 계산원 알바하다 존나 개진상 봤다...

그야말로 쌍놈이네 ㅋㅋㅋㅋㅋㅋ

사이즈가 한 50~60대 아지매 같은데
저 세대는 어렸을때 제대로 교육 못받은 분들이 많음
게다가 시대는 점점 발전하고 배울것도 많고 선진국화 되어가는데
거기에 따라가질 못하니 저렇게 되는거임

머리 빡시게 구워놓고 색도 칼라풀하게 다니는 아주매미들 조심해라 머리에 자존심과 깡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만 있는 사람들이다.

짱개냐?

유럽가는 비행기에서 양놈들도 비어있는 자리에 누워서 가더라

살면서 처음으로 겪은 진상은 아직도 안 잊혀짐.
홈에버 아르바이트였는데, 장난감 코너에서 일하다가 왠 비루하게 생긴 놈이 어슬렁거리면서 오더라.
그러고는 장난감 박스 하나 열어보라고 하는데, 규정 상 안 된다고 했다.
겉면이 비닐이라 내부가 훤히 보이는 거였고, 스티커에는 개봉 후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안 된다고도 적혀 있었다.
상식적으로 이게 시발, 스티로폼 박스에 든 딸기도 아니고 까보긴 뭘 까보냐.

인상도 평범하게 생겨서 조곤조곤하게 말하면 될 줄 알았는데 바로 주머니에서 휴대폰 꺼내면서 직원 교육 상태 왜 이러냐면서 담당자 튀어나오라고 하더라.

퇴근한 과장이 부랴부랴 돌아와서 굽신거리는데 진짜 그 감정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길에서 만나면 얼굴 함몰 시켜주려고 일주일간 그 일대를 미친놈처럼 돌아다녔는데 아쉽게도 눈에 띄진 않았다.

한남 몰카충 재기해!!!

너넨 일하는데 시비걸고 욕하고 살해협박하는 진상을 못겪어봤나보구나 ㅋㅋㅋ

저정도 진상이면 사실 다잉메세지인거 아니냐

딸 이쁘면 ㄱㅊ

존나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