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령인가 거기서 전주 올 때 어두운 밤에 막 큰 소리로 전화하면서 버스 타고 가는 년 있었는데
기사 양반이 "아 조용히 좀 해요~" 이러니까 듣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지금 나한테 하는 말이야?" 이러더라
으으...

저정도 진상정도야 ㅋㅋㅋ

저 세대가 죽으면, 한 20~30년 지나면 쬐끔 나아질듯. 크게 나아지진 않을 수도 있는게 50~60대들이 걍 뒤지는게 아니라 새끼 까놓고

지 새끼들도 오염시켜놓고 죽거든. 오염된 새끼들이 분명히 남아 있을거기때문에 나중에 우째될지는 모르겠다.

버스애셔 비닐봉지에다 오줌싸는것도 봣다 시발거

진상이나 짐승이나 똑같이 ㅈㅅ이네

이게 중국화인지 뭔지하는 거냐?

ㄹㅇ 승무원여친이 말해주는데 성별불문50대근방이 가장 진상이 많다드라 동남아패키지여행같은걸루 50대아지매들 백명넘게 타는 순간 지옥이라드라....

네 다음 정상인

저정도는 진상까진 아닌데.. 역대 최고 심하다 할정도도 아니고. 방송에서 본건데 몇년째 새벽4시에 전화 받을때까지 함. 범인 잡았는데 아는 사람. 예전에 서운한 일 있어서 그랬다고 자백함. 그 서운한것도 진짜 사소한 일이었음. 이정도 되는 사람이 세상에 정말 많음. 콜센터 일한애 얘기들어보면 악마도 울고갈 인간들 정말 많음.

저 손은 그대로 손찍어버리라고 곱게 도마에 올려둔건감

'그 세대' '그 팔찌'

난 기차 안에서 좌석 돌려놓고 술먹으면서 고스톱 치는 아재들도 봤다
뭐 벌써 10년도 더된 얘기긴 하지만

시골사람인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