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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이 젊은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





결론: 집구석에서 딸만 치지말고 나가서 (긍정적인)관계를 맺어라.

132개의 댓글

2018.06.20
둘다하면안댐?
0
2018.06.20
혼자 섹스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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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블랙핑크
친구들이랑 자위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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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블랙핑크
그건됨 그러나 야동은 보지 말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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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너무 얻기 쉬운 보상이라는거는 공감함
근데 역으로 현실이 너무 어려우니까 쉬운걸 찾는거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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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긍정적인 관계를 맺어 결혼을 한 기혼남성들이 야동을 보는건 또 어떤 이유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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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Cmass
???:가족끼리는 섹스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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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쿰척킹파오후
???: 여러분 섹스하려고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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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Cmass
여자랑 하는 섹스도 마냥 쉬운건 아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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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Cmass
영상에서 말하는 대상은 기혼자가 아니라 그냥 다포기 한 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얘기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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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알파고
물론 포기한 젊은 남성을 이야기 하긴 했지만
궁극적으로 말하려고 하는건
음란물이 가져오는 문제점을 다루는거 아니겠냐

기혼자라고 그런 문제점이 있을 수 있지 않겠냐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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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Cmass
영상에서 말하는데로 아무 대가없이 강렬한 이득을 얻을 수 있는걸 단지 결혼했다고 포기할 이유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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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이유는 딱히 없네
이유라고는 삶을 살아라는게 이유인데 그런거 원하지 않는 앰창백수도 있을수 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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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응가글제조기
그건 우울증이니까 상담받고 항우울제 처방받고 심리치료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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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몬티파이선
저 아조씨는 여자랑 깊은관계를 맺는게 좋다는 논지아래서 주장을 펼치는데
여자랑 깊은 관계를 맺는게 왜 좋냐는 걸 설명을 안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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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응가글제조기
관계 맺기 vs 안맺기면 전자가 더 낫다는 공리를 깔고 가는듯. 이걸 동의 안하면 설듯 불가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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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aura5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대다수의 인간은 관계를 맺는걸 선호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현대 이전에는 여자 혼자 애기 낳고 기르는게 불가능하고 남자가 지원해줘야 했기 때문에 가족이란 관계를 만드는건 거의 성욕 그 자체만큼 매우 중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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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응가글제조기
1. 개인의 유전자를 남긴다는 종의 보존 차원에서 그건 필수적인 거니까.

2. 전통적이고, 기독교적 성향 (둘다 동일하다고 해도 됨) 이 강하니 가족을 형성하는걸 긍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음.

3. 크게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봄. 옛날에는 여자 안만나면 할것도 ㅇ벗고 사회적으로 X신 취급을 받아서 안할 수가 없었지만 사회가 성장하면서 옵션이 많아지니까 저런 이야기를 세삼스럽게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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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비마조추
사회적으로 병신취급받기 이전에 일부다처제든 일부일처제든 가족이란걸 형성하지 않으면 여자가 혼자 애를 낳고 기르는게 불가능했음.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간이 가족을 형성하지 않는걸 선호하는게 일반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이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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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몬티파이선
기본적으로 가족이 형성되긴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싸튀하는게 가장 훌륭한(?) 번식전략이니 거기서 복잡하게 진행되는거지.

그렇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가족, 결혼이라는 제도가 여러모로 도전을 받고 있기도 함. 그러니까 저기 교수도 이렇게 인터뷰를 하면서 세삼스러운걸 말하고 있는거 아니겠어? 20~30년 전에는 결혼해서 가족을 구성하는게 너무나 당연한거라 저런 이야기를 할 필요 조차 없었음.
0
2018.06.20
@비마조추
싸튀하는게 개인의 입장에선 좋은 번식전략일지 몰라도 싸튀하는 남자들이 많이 속해있는 집단은 생존할 수 없음. 여자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게 현대 이전까진 불가능했고 남자의 도움이 필요한데 자기 자식이 아니라면 누가 여자하고 아이를 돕겠음? 고로 진화론적 관점에서 싸튀하는 남자는 살아남을수가 없음

그리고 가족, 결혼 제도가 도전받고 있다는 근거가 뭐임? 모든 부분에서 미혼모, 미혼부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부모 모두 있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보다 불리함.
0
2018.06.20
@몬티파이선
결혼을 통해 굳건한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가 훨신 더 유리하다는데는 공감함.

하지만 OECD 평균 혼외출산율이 40%에 육박하고 결혼 이외에는 아이를 아예 안낳는 일본, 한국, 대만, 홍콩과 같은 동아시아 국가들의 출산율은 1.0 내외로 곤두박질 친데다 생애미혼율이 남자 20% 여자 10%를 넘고 있다는 점이 결혼과 가족 제도가 도전받고 있다는 근거지.
0
2018.06.20
@비마조추
혼외출산율, 미혼율의 증가는 오히려 결혼 제도 말고는 답이 없다는걸 증명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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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몬티파이선
아니, 점점 더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낳고,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잖아.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는게 유리하다고 말해도 정 반대로 가고 있다는거지.

이게 위기가 아니면 뭐겠어.
0
2018.06.20
@비마조추
그렇다면 그건 제도 자체의 위기가 아니라 인류의 위기가 아니냐? 사람이 숨을 안쉬기 시작하면 숨쉬기의 위기가 아니라 그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운거잖아
결혼이란게 은행이나 학교처럼 생겼다가 없어질 수 있는게 아니라 유전자에 박혀있는거잖아
0
2018.06.20
@몬티파이선
인류의 위기라고 해도 되고 제도의 위기라고 해도 상관은 없음. 하지만 사람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건 사실임.
호흡기를 준비하던지 다른 대책을 생각해봐야지 그냥 자연스럽게 숨쉬는게 최고야~ 하면서 가만 있으면 더 일찍 죽을 뿐이지.

지금 당장 20%의 남자와 10%의 여자가 평생 결혼을 안하고, 앞으로는 대략 1/3 이 결혼을 안하고 (동아시아에서는)가정도 안꾸릴거임. 그래서 맨날 위태롭다고 난리치는거지..

유전자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인 규제와 분위기도 아주 중요함. 1~2세대 위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하고 가정을 이뤘지, 하지만 유전적으로 거의 동일한 현재 세대는 점점 더 결혼을 안하고 가정도 안이루고 있음. 이건 유전자의 영역이 아니지.
0
2018.06.20
@비마조추
난 결혼이 아이를 가지고 있거나 그럴 의도가 있는 남녀간의 반영구적 관계라고 생각함. 정부나 종교가 결혼에 관해서 정한 법들은 없어지거나 바뀌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결혼의 개념은 유전자에 박혀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경우에선 결혼을 원치 않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물론 성욕이 원래부터 없는 경우나 특정한 사고나 사건으로 인해 없어지는게 불가능하지 않듯이 결혼을 근본적으로 원치 않는 개인들이 존재할수 있다는걸 부정하지는 않지만 이는 극소수고 근현대의 사회적 변화때문에 새로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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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몬티파이선
근본적으로 남여를 싫어하고 결혼제도 - 아이를 가지려는 남녀간의 반영구적 관계- 를 혐오하는 사람이 많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님.

아까 말했지만 유전자는 그대로인데 불과 2세대만에 출산율은 곤두박질 치고 있고 생애미혼율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음. 이건 유전자가 급격하게 바뀌어서 그런게 아니라 현대의 사회적 변화 때문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가 없음.

가만히 있는다고 1~2세대 안에 모두가 결혼하고 아이를 3~4명 이상씩 낳는 시절로 돌아가지도 않을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본문의 교수가 야동 보지말고 여자좀 만나고 다녀라! 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현대에 많은 사람들이 그러지 않기 때문임.
0
2018.06.20
@비마조추
물론 가만히 있으면 옛날처럼 결혼하고 아이를 많이 낳는 시절로 돌아가진 않겠지만 가만히 있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만약 개개인이 이성과 깊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그것을 막는 사회 제도들을 뜯어 고칠꺼라고 생각함. 한국은 몰라도 미국은 최근에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생각함.
0
2018.06.20
@몬티파이선
개개인이 이성과 깊은 관계를 맺는데 사회적인 방해가 있는게 아니라, 이전과 다르게 개인이 제도화된 깊은 만남 -결혼-을 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기피하고 있다는거지. 그 결과 혼외출산율이 전체 출산의 절반 가까이인 40%를 차지하고 있는거고.

반면에 동아시아 국가들은 출산=결혼이 강하게 묶여있다 보니까 개개인의 이성과 깊은 관계 자체가 줄어들어 결혼과 출산율이 곤두박질 치고 있는거고.. 이건 사회적 제도의 문제라기 보단 인식과 문화의 영역에 가깝고 당분간 바뀔 것 같지도 않음.
0
2018.06.20
@몬티파이선
그렇다면 난임자가 정자은행에서 타인의 정자를 받아와서 인공수정을 하는거나 입양아를 들이는거나 씨받이는 어떻게 생각하니
그건 너가 말하는 유전적으로 각인된 프로그램에 반하는 행위일텐데
0
2018.06.20
@시간의 인내
개인이 생존하는데는 자기 씨만 뿌리면 되지만 집단이 생존하려면 가족을 꾸리는게 매우 중요함. 개인이 가족을 꾸리는걸 원하지 않으면 집단이 생존할수 없기 때문에 생존한 집단들의 개인들은 가족을 꾸리는걸 원할 수 밖에 없게 진화함.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자손을 남길 수 없더라도 가족을 원하는건 변함 없기에 인공수정이나 입양을 통해서라도 가족을 꾸리게 되는거라 생각함.

https://en.wikipedia.org/wiki/Group_selection
영어로 group selection 이라고 하는데 multi-level selection 이 더 정확한 개념이라고 생각함.
https://www.edge.org/conversation/steven_pinker-the-false-allure-of-group-selection
0
2018.06.20
@몬티파이선
굳이 가족이라는 자그마한 커뮤니티가 수행할수있고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 반이상 국가와 네트워크에게 넘어갔기 때문임
미혼모 미혼부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불리한건 사실이지만 국가적 복지정책등으로 어느정도 삶을 서포트 받는게 그 예시겠지
불리할뿐 도태되는건 아니니까
가족이 온전히 구성되어 있다고 무조건적으로 유리한것 또한 아님
미혼모 미혼부의 부모가 기본적으로 재산이 있어서 육아에 지장이 없다거나 할 경우 빈민가의 3인가족이 그들보다 유리하다고 볼지는 여러 측면에서의 관측이 필요하니까
0
2018.06.20
@시간의 인내
재산이 있고 육아에 지장이 없으면 미혼모/부 되지 않음.. 애초에 이혼하지 않거나 해어져도 금방 재혼상대를 찾음.

그렇지 않으니까 문제가 터지는거지.

가족이 온전히 구성되어 있다고 유리한게 아니라 가족이 온전히 구성되어 있다면 그에 뒷받침되는 요소들 - 결혼 생활에 필요한 재산, 사회적 지위 등등 - 이 보장되어 있다는거지.
0
2018.06.20
@비마조추
가족이 온전히 구성되어 있는것과 육아를 뒷받침하는 요소가 어째서 그런 인과로 들어있는지 몰겠네
오히려 육아를 뒷받침하는 요소들중 하나가 가족이 온전히 구성되어있음이란게 아닐까
요소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볼수도 있을텐데
0
2018.06.20
@시간의 인내
네가 처음에 한 말이랑 다를게 전혀 없다구.

빈민가의 3인 가족보다 돈 많은 미혼모/부의 자식이 더 잘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 가족이 중요한게 아니라 가족을 온전하게 구성하고 유지할 능력이 더 중요하며, 그게 있는 사람들은 별 문제없이 가정을 꾸리고 유지하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다.

다만 최근에는 가족을 이루고 유지하는데 이전보다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점점 생애미혼율과 혼외출산율이 높아지는거지. 비용을 감당할 수가 없으니까.
0
2018.06.20
@비마조추
맞아 비용과 투자가 점점 커지니까 효용자체에 대한 의문이 드는거지
이 비용을 치루면서까지 가정이란게 필요한지 말이야
난 개인적으로 가정자체가 언젠간 해체되고 국가단위로 커뮤니티가 통합되고 국가자체에서 인구를 만들고 책임을지고 키우는 사회가 올거라고 예측중임
특히나 중국 인도같은곳마저 고령화가 진행될 쯤이면 더더욱
0
2018.06.20
@시간의 인내
결혼제도에 대한 비용이 커지면서 혼외출산율이 높아지긴 한데 이건 반대로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를 우회해서 가족을 이루고 애를 낳는다는 이야기이기도 함. 물론 그게 안되는 동아시아는 출산율 자체가 폭망했지만.. 혼외출산율이 높다고 출산율도 높은건 아니니 연구가 좀 더 필요하겠지.

글쌔, 가족이라는 기본적인 커뮤니티는 너무나 강고해서 그게 해체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국가가 해체될 가능성이 더 높지.

인도는 아직 여유가 있지만 중국은 무서운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우리 세대인 10~20년 안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거임. 그때가 되면 알 수 있겠지.
0
2018.06.20
@시간의 인내
그 효용이 노력(비용) 대비 긍정적 감정의 량,질의 비율을 말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긍정적 감정에 대한 연구는 벌서 상당부분 진행되었음. 그럼에도 멋진 신세계식의 출산을 논의조차 안하는건 결혼보다 효용이 좋은 방법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0
2018.06.20
@시간의 인내
복지정책이 없었을때는 미혼모 미혼부가 애랑 같이 죽어버려서 도태되는게 아니라 애초에 미혼모 미혼부가 잘 생기지 않았음. 현대 복지정책이 미혼모 양산에 큰 기여를 한건 사실이고 상당부분이 개편되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같은 재력일때 미혼모 미혼부가 거의 모든 부분에서 불리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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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몬티파이선
인간의 행동이 모두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해석가능한 건 아니라고 봄.
대표적으로 진화론에 따르면 생존과 번식이 핵심인 만큼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는 유전자는 도태되는게 맞음.
그런데 인류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 중에는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실제로 자살시도에까지 이른 인물들이 꽤 됨.
대표적인 인물이 윈스턴 처칠. 진화론적인 논리라면 이런 인물들은 유전자풀에서 도태되는게 옳을 것.
그러나 인문학적인 측면에서 이들이 인류사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하면 감히 도태를 논할 수는 없지.
진화론적인 가치와 인류적인 가치가 대립하는 예는 생각보다 꽤 됨.
지나친 환원론이 문제가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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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응가글제조기
노답 백수로 남는 걸 더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것이라는 얘기인 거지

사실 누구라도 힘 안들이고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면 성공을 택할 거잖아?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그냥 포기하고 "사실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이거야"라면서 자기 합리화를 한다는 거지. 저 사람 말은 그런 합리화를 하기 보다는 네가 원하는 걸 손에 넣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는 쪽이 너한테도 낫지 않냐라는 말이겠지.

물론 그게 더 낫다는 거에 절대 동의 못하겠다면 ㅋㅋㅋㅋ 설득이 안되는 거고
0
2018.06.20
조던 피터슨 갓갓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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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결론 : 1.여자가 힘들면 야동이라는 쉬운 탈출구가 잇다, 2.모쏠아다는 심리전문가도 못고친다
1
2018.06.20
@EricL
ㅇㄱㄹㅇ 내가 24살 우울증 모쏠아다인데 정신과 돌아다니면서 도장깨기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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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불쌍한사람
닉값 오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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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불쌍한사람
사실 뭐 약으로 병 치료 하는 거니까
0
2018.06.20
@불쌍한사람
심한 우울증은 비만같은거라 약만 가지고는 치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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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불쌍한사람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유쾌한거보소
0
2018.06.20
좋은 말인데 참 국영수를 중심으로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서 서울대 가라는 말처럼 들리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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