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자랑할거리가 군대하나가 남아있을뿐더러 자랑하고싶은거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너가힘드네 내가힘드네 이러는거 보기 좀 추합니다 인생에 단하나뿐인장점을 없애지 마세요

나 선천적으로 몸안좋아서 5급뜨고 제2국민역으로 빠져서 공익한테도 못비비지만 현역은 건들이는거 아니라고 배웠다.

사람들이 화내는게 내가더 힘들었다! 가 아니라
공익이 내가 더 힘들었다! 라고 해버리니까 화내는거지
가만히있는 사람한태 어딜 !! 한게 아니잔아요

족쇄자랑 ㅇㅈㄹ 무시하는말에 반발하는것도 자랑인가 ㅋㅋ?

걍 출퇴근 했으면 아닥좀 하지
공익이 힘든건 전역후지 복무중이 아님

뭐래 그럼 현역가

공익은 병신이라는 반증을 스스로 하고있네 병신새끼가.
집에서 쳐자는것만으로도 씹압살이야 병신새끼야.

난 젤 괴롭고힘든건 불침번이랑 야간위병소; ㅈㄴ귀찮음

뭐야 그럼 현역가라

정신이 이상해서 유머글 쓴거지? ㅋㅋㅋㅋ

군대안가고 킹익간거 승리자 ㅇㅈ
군부심 = 노예부심 ㅇㅈ
근데 ㅅㅂ 노예21개월을 킹익이 퉁치려들면 안되지 인간적으루다

사람에 따라 공익 가는게 더 싫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음.
내 동생은 공익 가서 장애인 소리 듣느니 현역가겠다고 돈+시간 들여가며 재검받아서 현역감

병신

공익이 괜히 공익이 아니지

저런새기들 때문에 공익이 더 욕먹음 물론 난 공익 ^0^

아 정공이네 ㅋㅋ

조리돌림ㅠ.ㅠㅋㅋㅋㅋㅋ

인정충 극혐 ㅇㅈ?

정공인증하고 있네

나도 하루종일 일만 하고 직원 인성 개빻은 쓰레기같은 곳에서 공익했는데. 아파서 못간걸 친형부터 가족, 친구들까지 다들 해봐야 공익이 뭐 어렵냐고 무시하니까

걍 하루종일 일해놓고 집와선 개꿀빨고 쳐 자다왔다고 하곤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우면 지가몸관리해서 급수올려서 군대가면될거를 일반화시켜버리네 내부대에서도 2명이 4급이었는데 살빼고 맘관리해서 현역왔구만 병2신뭔핑계를못대요

전국 노예자랑 시작했네

육군 공익 판정받아도 해병이나 공군지원해서 합격하면 들어갈수있음. 국직부대에서 소대장질할때 그런 사연가진 폐급들을 여럿 데리고있었거든

팩트정리해준다.
군대안간놈 제일 승리자
공익간놈 두번째 승리자
상근간놈 세번째 승리자
현역간놈 네번째 승리자
이유는 현역간놈은 군대갔다왔다고 군대부심부릴수있고,
상근간놈은 군대이긴군대인데 출퇴근이라 편한거고,
공익은 우선 비교가안되게 좋고
군대안간놈은 씨발 존나부러워

지랄임 ㅋㅋㅋㅋ 내친구 공익 갔다왔는데 애초에 그놈이 씹인싸에 은수저라서 그딴거없음
걍 본인이 잘나면 상관없는 부분이다

공익이 얼마나 힘든지는 모르겠지만 왜 공익 됐는지는 알겠다

공익 하루종일 모종삽으로 화단에 꽃 심었는데 뒤지는 줄 알았다고 현역이 차라리 개꿀이라고 불평하는거보고 걸렀음

내친구가 공익이였는데 맨날 윗사람들이나 사수때문에 힘들다고 할때마다 한숨 푹쉬고싶었다. 하루에 몇시간이나 본다고 난 같이 잠도 자는데

공익새끼들은 아가리라도 놀리지말어라

나는 면제라서 공익 현역 둘다하테 까이는데 ㅅㅂㅋㅋㅋ

ㅋㅋㅋㅋㅋ현역가라면 죽어도 안갈놈들이 ㅋㅋㅋㅋ

ㅋㅋ 개웃기네

밤에 자다 인나서 경계근무 갴짜증이엇지

멀쩡한 공익들은 꿀빤거 알고 아닥하는데

꼭 정신머리없는 병신새끼들이 저렇게 나대요 ㅋㅋ

거기에 족쇄자랑이라느니 머니 하는 공익들은 또 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입닥치면 서로 욕먹을 일도 욕할 일도 없는데 말야

뜬금없이 공익 욕박는 븅신새기도 말 그대로 븅신새끼 ㅋㅋㅋㅋ

그러면 슈퍼굳건이프로젝트로 현역 가든가ㅋㅋ

현역=노예
공익=국가공인 세미장애인
면제=국가공인 장애인
아니야?

아무래도 정공인거 같은데
내가 공익 담당을 오래해서 세마디만 나눠봐도 눈치 챔

상근인데 어떰?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내가 공익이라 안다 공익 훈련소는 마실 나갔다 오는거다 한달간 겜못하는게 짜증 나는거면 말다했지 뭔 현역이 꿀이냐 물론 나도 지공이라 맨날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욕들어먹지만 현역보다 힘들다는 생각은 안든다 물론 꿀빠는것도 아니라 생각한다 구청가서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도 있으니까. 그리고 현역 나왔다고 공익 어깨빵은 하지마ㅠㅠ 장교 하고 싶었는데 아파서 장교는 커녕 현역도 못갔는데 어깨빵 놓고 가면서 공익새키 이러면서 가냐 억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