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가 말하는 남자들은 거의 1000 에 1명꼴인데... 자기가 똥밞았다 생각안하고 모든소심한남자들이 그렇다는것처럼 애기하네 샹년이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지. 호의조차도 못 받아본 사람이 호의를 받아보니 호의 이상인줄 알고 그 사람에 대한 망상을 하는거지.

남자가 보통 먼저 작업을 거니까 호의에 면역이 없는 남성 비율이 더 높은거지, 소심한 여자도 똑같음.

소심하다기보다 자존감 낮은 애들임.
자존감이 낮아서 남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어느날 호의를 보내는 이성이 보이니까
어 얘가 나 좋아하나봐. 나한테 관심있나봐, 얘라면 나도 당당하게 사귈 수 있을 거 같아.
이러는 거임.
즉 자신한테 잘해준 사람이 없는데 얘가 특이하게 자신에게 친절을 보이니까 아 얘가 날 좋아한다 라고 느끼는 거.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낭 찌질한남자+빻았는데 흘리고다니는여자 조합인듯
거를타선이 하나도 없네..

재배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본문 맞는 말 하는거같은데 굳이 저렇게 공격적으로 댓글써야되냐 잘 알지도 못하면서

호박잔치 재배맨 시발 ㅋㅋ

근데 진짜 저런애들 있어....특히 나이들었는데도 여자경험못한사람들

어마어마 형냐 걸크러쉬!!!!!!!
걸을 뭉갰다고!!

소심한 남자의 케이스를 극단적으로 말한거고, 끼부리는 여자의 케이스를 극단적으로 말한거고. 우리가 저 상황에 직접들어가 있는 건 아니니 진위여부는 알 수 없는거지. 그냥 양쪽 케이스다 저런 일면이 있다는 정도만 경험적으로 알뿐.

무논리에 무논리로 대응한것뿐임 그분들이 좋아하는 미러링이 저런거지

너무 관심법이라 별로인데 어쨌든 존나 화나보인다

소심해서 고백도 못하는 사람이 결혼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매력있는 여잔가보네ㅋㅋㅋㅋㅋㅋ

ㅗㅜㅑ,,

재배맨ㅋㅋㅋㅋㅋ

또 흑역사가 생각나버렸잖아
이불차러간다

본문도 맞고 찬반 댓글도 맞다 저 두 경우 다 봤네

걍 갓양남 갓쭝궈 만나라

좀만잘해주면 손주까지 보고야마는 새끼들은 반성해라.

세상에 딜량봐...

시발 말하는거 줜나 웃기네 ㅋㅋㅋ

맞아맞아

말 개잘해 ㅋㅋㅋㅋ

팩폭이 맞는말이긴한데 현실에 저런 찌질한 남자애들도 많긴함 ㅋㅋ. 이쁘든 아니든 착한 여자애들이 동정심에 챙겨주면 혼자 풀발기하는 야들

둘다맞는말이라..

재배맨 ㅋㅋㅋ 근데 둘다 맞는말이네 확실히 미숙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은 약간의 호의도 크게 받아들이긴 하더라

찬반댓들말이 맞는거같던데

사회별로 경험안한얘들가지고 시발 뭐하는짓거리야

존나 이쁘면 모를까 존나 못생긴년이 어쩌다가

경험못한애 댈꼬 놀아놓고 지랄하는거 옆에서 한두명도아니고

당시 수업받는 사람중 대다수가 봤는데 존나 시발 개좆극혐이더라

저건시발 ㅋㅋㅋㅋ

지금 개붕이들이 딱 30대 되면 저 모습이 아닐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쪽다 맞말이라 ㅋㅋ

잘해주면 안됨 ㅇㅇ
내가 그런 타입이아 알아

남녀 상관 없이 맞는말임. 이성간에 다정하게 잘해주는데 그냥 친구관계로 유지되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됨.

찌질한 새끼들한테 잘해주면 안됨

남자만의 문제가 아님.

남자나 여자나 드라마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고 키득거리고... 씨잘데기 없는 잡생각 많고 이런 사람은 거르는게 상책

원래 남녀국적 불문하고 소심한애들 다 저래
전에 한번 어떤 호주 여자애 딱한번 만나본애가 집에 전기 끊겼다고 해서 하루 묵게해줬거든. 아무리 백인이래도 키도 엄청 작고 살집도 있고 성격도 별로고 옷도 못입어서 하나도 관심없었는데 그뒤로 지금까지 1년넘게 가끔씩 연락옴....... 만나자는거 다 거절하는데도;

ㄹㅇ... 저런 사람들 조금만 잘해줘도 다 반함. 흔히 말하는 금사빠.
한달에 한번씩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더라.

ㄷㄷ

그냥 소심한 사람에 대한 문제 아니냐 소심한 남자만 문제 있는것도 아니고ㅋㅋ

막줄로 갈수록 딜량 폭발하네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흔한 찌질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재배맨 뭐냐 ㅋㅋㅋㅋ

둘다 맞는말 될수있는거같은데? 반대경우에 빻은여자중에도 남자가 좀만잘해주면 착각하는년들 있고.

찬반댓글 보니까 지가 찌질, 소심한 남자라서 불타는 것 같은데??? ㄹㅇ로 본문처럼 소심한 애들한테 잘해주면 지혼자 착각하고 고백하는 경우 많은 게 현실인데. . .

재배맨 미친새끼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나도 저 글 쓴 여자한테 개공감함
여자들 중에서도 저런 여자애들 많다
그리고 저기 댓글들 이야기처럼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면서 내가 이상한 놈 된적 있음
그때 진짜 그러면서 내가 진짜 관심있었던 애는 그 이상한 애랑 나 연결시켜 주려고 그러면서 결국엔
걔랑 잘 안되고 그 무리에서도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됬지 ㅠㅠ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소심남들이 은근 도끼병이 있어서 사소한 친절에도 호감 갖는건 맞는데
펙트는 어지간한 확신 없으면 소심남들은 소심해서 저렇게 대놓고는 고백 못함

가끔 여자들 중에 내가 이렇게 활발하고 성격이 좋다 라는걸
어필하기 위해서 관심 없는데 챙겨주고 친절하게 대해 주고심지어

상대가 그걸로 오해해서 고백하려고 각재는거 같으면
인기 관리와 이미지를 위해 선 긋는것도 애매하게 여지 남기는 사람있는데
너무 극혐임

빻았는데 흘리고 다니는 여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진짜 몰라서그렇다ㅋㅋ

'저정도면 나도..?' 라는 마인드를 극단적으로 부추기게 만듦

어느정도 맞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