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ㅋㅋㅋㅋ 그냥 당당하게 병신소리 내보고싶었음 ㅋㅋ

당당해서 멋있네 ㅋㅋㅋ

ㅇㅈ

신화는 신화로만 받아들여야지

전설은 현실에서 만들어 지는법

개나소나하면 전설이아니지
될놈은 가만히 있어도 전설될수있는게 현실임

가만히 있으면 개나 소가 되는거지

성공한사람들 보면 보통인간들 아님 개독종중에 독종들임 그정도는 해야 전설찍는거임

성공하지못한사람들중에도 개독종중에 상독종이 있을거임
근데 걔네가 성공하지못한이유가 노력을 못해서는 아니잖아?
걍 운빨좆망겜임

노력만이 성공요인은 아님 노력도 성공요인인거다

살아간다는건 생존경쟁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사람이 승리하는거임

그 효율은 정해져 있는게 없음
걍 배긁으면서 드라마보다가도 로또당첨되는게 인생이고
좆빠지게 일하다가도 뜬금없이 망하는게 인생임
걍 운빨좆망겜

무울론 일반적으론 노오력을하면 어느정도는 먼가를 이룰순있겠지

드라마보다가 로또당첨되는게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면 노력이 의미가 없겠지만

저런사람들은 로또당첨되도 전부다 투자할사람들임 그런것보다 더 멀리보는사람들이다

물론 이렇게 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그게 어때서 노력이 다 배상되는 그런 환상같은 세계는 지구에 없음

저런 사람들은 개나소나 얻을수있는거에는 관심없는 사람들임

구글링 크

이완과 허생의 대화가 생각나네

ㄹㅇ 이거지
조심하는거랑 부정적인건 다른문제임
조심하는건 리스크를 줄이며 해결을 모색하는거고
부정적인건 리스크만 앞세워 아무것도 안하는거

그렇게 생각하면 너만 안하면 되는거
남한테까지 하지마라 이거해라 말할건 아니라고 봄

너가 그런게 싫으면 너만 안하면 되는거
남한테까지 말해하 하지마라 할건 아니라고 봄

뭐 그렇게 나올거 같았는데
자세히 하나하나 따지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취직? 그거 정년까지 가는 사람 얼마나 됨?
공무원? 그거 취업률 얼마나됨?
도대체 뭘 하면 되는거지?

새로운걸 만드는거랑 원래 있던걸 배우는거랑은 천지차이임.
창의성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직업들 (작가, 사업가등)은 피하는게 맞음

사업도 원래 있던 시장에 끼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임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고 개척하는건 극히 드문 케이스고
걍 사람마다 다 다른 건데 너무 극단적으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거 아님?
사람들 중에는 위험회피적인 사람이 있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는건데
그 둘은 뭐가 옳고 뭐가 그르다라고 판단할 수 없는 사항같은데

사법고시 폐지이후엔 판검사는 어또케 뽑냐

나도 몰라 그냥 구라쳐본거야
-37 백수-

형냐 ㅋㅋㅋㅋ

37살은 맞음?ㅋㅋㅋ

그거랑 별개로 마윈이라는 사람도 대단한 사람이기도 함. 손정의가 마윈 프리젠테이션 6분만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는데. 그리고 인터넷을 모르지만서도 인터넷 사업에 뛰어든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기도 함. 공산당의 지원을 받아서 사업에 날개를 단건 맞지만, 다른 자본주의 국가에서 사업을 했다고 해도 기업을 일으켜 세울 사람은 된다.

ㅇㅇ 마원 자체는 좋지. 문제는 성공한 사람이니까 들어준다는게 문제지 마원이 성공을 못했다면 알리바바 창업주가 아니였다라면 저말을 들어줄까? 가끔 개붕이들도 옳은말 하는데 성공을 못해서 잘 안들어주잖아 난 마원이든 누구든 결과적으로 우리는 색안경 끼고 보는거 같다. 성공을 했으니까 그런 사람들 말이 진리 인거 같고 옳은 말 같이 보이는 거지. 만약 저게 어디 디씨 야갤에서 나온 소리였다라면 과연 많이 들어줄까?

난 오히려 손 마사요시가 더 대단해보임.. 정말로 그인간이야 말로 사업가 정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