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시작할 적절한 시간을 기다린다
이거 참 와닿네

진짜 새로운거 막 생각해내도됨?

늙어 뒤지는게 얼마나 행복한줄 아냐?

그전에 뒤지고싶어? 물고기밥새끼들

어 이거 개붕이들 아니냐?

근데 대부분 맞는 말 아니냐? 당연히 새로운걸 시작하면 경험이 없지...작은 사업은 돈 많이 못버는것도 맞고 큰 사업 하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것도 맞고

무기력에 찌든사람들 특징이네

가난한사람이 도전했다가 폭망하면 그인생 누가책임져줌?

리스크가 큰만큼 조심스러울수밖에없는데

당연한걸가지고 뭐라그러네

없는 새끼들은 상종을 하지 말아야함 좆같이 얻어처먹기만 하고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거 있으면 거품 물고 지랄함
아무리 친구라도 가난하면 손절해라

내 얘기네.

낭만주의자분들은 다 성공 하셨겠죠. ㅋㅋㅋㅋㅋㅋ 다단계하다가 망하고 레드오션 사업 하다 망하고 자기가 전문가인줄 알고 하다가 망하고 기타등등. ㅋㅋ

맞는말인데 그에따른 리스크는 결국 본인 책임

1번은 잘 이해안되네

비관론자보다 낙관론자가 좋다는건 개소리임 ㅋㅋ
모든지 밸런스가 중요함 ㅋ 둘다 치우치면 똥망임

평생 긍정적으로 살고 새로운걸 시도해서 성공할 확률=1~2%
평생 불평불만하고 금수저니 흙수저니 투덜대면서 성공할확률=0%
마..맞냐?

백만중에 한명성공하고 나머지 엠생되기랑
불평불만만 하면서 평민으로 살기랑 뭐 고를래?
로또1등 당첨자는 매번 나오니까 로또사라랑 뭐가 다름

개씹소리지
운빨 + 정권 등에업고 다후두려치면서 기업키워놓고 누가누굴평함
마윈같이 하나성공하기까지 십만명이 노숙한다

이게 웃긴게 결국 결과론이라서 성공한놈이 말하면 충고 조언이 되고 실패한놈이 말하면 성격의 한부류나 자기만족의 변명이 되버림

제일 중요한 말이 빠졌네. '내 말 듣고 도전하다 거리에 나 앉아도 내 알 바 아님'

"아님말고"

가난한 사람 특) 할아버지가 저렇게 자만하고 도전했다가 집안 다 말아먹어서 가난해짐 ㄹㅇㅋㅋㅋ

본문의 인용은 사족이라고 봄.

본문의 '가난한 사람'은 무기력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사물의 단점만 보는 사람임.
비관론자는 부정적인 면을 고려해서 사고하는 사람인 거고.

단순한 낙관론자는 무모한 행위를 하기 쉬움. 사업에 실패한 수많은 사람들이 소리소문 없이 한강으로 빨려들어갔으니까.
무작정 비관론보단 낙관론이 낫다는 식으로 연결되기 쉬우니, 본문의 인용은 삭제하는 쪾이 좋다고 봄.

땅사고 기다리다가 중산층합류함 ㄱㅇㄷ

딱나네?

맞아 개새끼들아 비트코인 그만좀 까
니넨 주식장난질 치려는 정부랑 세력들한테 놀아나는거야

네 다음 짱깨

병신같은 물건만 팔면서 뒤질라고...

판매자 수질관리나 해 ㅅㅂ

얘가 걔냐
고양이를 보고 호랑이를 만들라고 했던 사람

말은 맞는말이네

이글보고 스텔라루멘 풀매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성공을 원할거라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1%확률의 성공보다 80%확률의 평범함을 원함.

뭐든 시작해봐야 결과가 나오니깐 어느정도 맞는말이긴 하지

저런 사람이 운영하는 업체에 취직을 하면되것네

그러면 블루오션이란 말이 왜 있겠냐
회장 수준 솔직히 나보다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