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그냥.... 미개한 나라 특징.....이잖아....

이슬람 아닌 힌두교에서 같은 일이 만연하게 일어나는건?
이슬람 관계없는 일본이 위안부 운영했던건?

그냥 종교 관계없이 인간 성품이 개판인거지 뭐. 가톨릭 문화권인 남미도 개판이잖아

그게 아니라 씨이이입 후진국 그지 새끼들이라 그런거임

그걸 왜 찾아봐 병신아

원래 뭔짤방임? 저사람이 일본에서도 저런거임?

기사랑 상관없는 짤이고
파키가 돈주고 학생산듯 원조교제같은 느낌

취해본적읍지만 일단 아마도 약물에 취하게되면 막 몸에힘안들어가고 몽롱하고 생각은 안되는데안되는데하는데 몸은안따라주고 결국 될대라 되라 시발 이런거아닐까

수면 내시경 받고 비수경 내시경 받아보면 왜 그런건지 느낄수있지않을까

수면내시경은 말그대로 마취시키고 재우고 하는거잖아. 저 약물은 하라는대로 수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정도의 정신이 있는거고.. 정신이 있긴 있는거잖아 재운게 아니니까

비수면 마취 받아보면 알수있다

나도 비중격 수술이랑 비염수술 비수면마취로 했다. 코 안에 피부를 째고 안에 연골 일부를 도려내고 다시 붙이고 피부를 꼬매고 안에있는 염증까지 긁어냈는데, 약기운에 취해서 수술할 당시에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다 끝나고 알려주더라. 그냥 누군가가 코에서 뭔갈 하고있네.. 정도 느끼는거고 진짜 눈앞에서 뭐가 움직이지 않았다면 난 그냥 자고있었다고 생각했을걸. 아픔은 커녕 마치 뽕맞은거마냥 기분좋게 두둥실 떠있는 느낌 나더라.

그렇다는것은 저 성폭행피해자도 누군가가 바나나킥으로 뭔갈 하고있네..라고 느꼇을텐데 그랬다면 자신이 위험한 상황이라는건 인지했다는건데 반항을 안한다고?;; 저 마약이라는게 마취라는 좀 다른거같은데..
수술이야 스스로 하기로 한거니까 수술할 땐 가만히 있어야한다고 인지하고 있겠지만 저건 경우가 다르니까 성폭행당하는 상황을 인지했다면 어떻게든 정신차리고 반항하고 그럴거같은데..

그게ㅋㅋㅋ너가 겪어보지 않으면 잘 모를텐데, 뭔갈 하고있네 라는걸 눈으로 보고있지 않으면 모른다니까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눈앞에 갖다주고 '난 뭔갈 하고있어' 라고 말하지 않으면 인지 자체를 못해. 쉽게말하면 눈은 떴는데 뭔갈 보고있지 않고 귀는 열려있는데 뭔가가 들리진 않음.

그리고 마취하는 약품들 대부분 마약성분 들어가있어. 다른약 아니야.

너 말대로라면 위급한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몸을 추스려야 한다 하는데, 그러면 술 존나취해서 길바닥에 쳐자고 있는 사람이나 소위 골뱅이들 성폭행 당하는건 뭐 걔네들은 심신장애우라서 못 피하냐. 다 몸이 생각대로 안따라줘서 그런거지.

널 무시하는게 아니고, 진짜 나중에 마취받을 기회가 있으면 확 이해가 될텐데 아쉽다.

닉값하는건가 ㅅㅂ... 횐각성 약물먹고 반항을 한다고? 술에 꼴아도 못하는데 뭔소릴 하는겨

이리 무지할수가 ㅋㅋㅋㅋ .. 어떻게든 정신차리는게 불가능하단다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한마디 남기고 간다 ㅋㅋㅋ

이새끼 정신력이 타노스인 걸로

네??

짤이랑 기사랑은 다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