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 그러면 여자들이 흔히 말하는 여자는 임신하니깐 군대 안가도 되잖아요~ 라는걸 인정하는꼴이 되잖아
군대랑 임신을 왜 비교해?
의무와 개인의 선택을 비교할수 있나?
징병은 의지와 상관없이 의무로 다 끌려가야 하는거고 임신은 물론 사회적 관념상 동네 아지매미까지 언제할거냐고 닦달하긴 하지만
본인의 의지잖아 안한다고 불이익 주는거 없고 나라에서 강제로 통제하는거 없잖아
그리고 그결과 우리나라 출산율 바닥찍고있잖아

군대랑 임신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아니지 그논리로 임신 법을 만들면 됨 임신 안하면 감옥 보내고 하면됨. 자기네들이 의무와 개인선택을 비교했으니 정부도 파시즘으로 가는거임.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네 레바 만화처럼
여자가 20세 되면 영장나와서 산부인과 가서 신검받고
병원 입소해서 1년간 외부랑 단절되고 문명 통제당하면서
의무적으로 1인 1아이 낳고 산후조리하게끔

이미해버리기

그니깐 지새끼낳는거면서 개찡찡대
그나마도 안낳는년들 태반이면서

그렇지 차라리 군대보단 직장생활이랑 비교해야지

나는 결혼의 진정한 의미는 출산과 육아 즉 대를 이어나가기 위한 안정적인 수단이라고봄

현대사회에서 애낳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서로 사전에 그런건 미리 합의를 보면 되는 상황이기에 문제없다만

결혼하기전에 별 말 없었는데 결혼 후에 갑자기 애를 안낳는다고 한쪽에서 거부하는건
여자입장에서는 노예하나 구한거고 남자입장에선 성처리도구를 구한거나 다름 없는거라고 봄

부부간의 일도 맞고 임신 고생하는거 아는데 저정도로 피해의식 심한데다가 비웃고 조롱하면 내가 극성마조히스트가 아닌이상 오만정 다떨어지고 이혼할듯

펨돔 퍄퍄

원래 자기가 받는건 당연하고 남이 하는건 당연한게 아님 ㄹㅇ
먹고싶어하면 지랄발광할거 눈에보인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