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나. 중앙역에서 투신 직접 봤는데 끔찍 그 자체.

요즘은 그냥 냅둠 근데 팔다리 흩어진 육편은 회수해서 시체있는 곳에 놓아두고 구조대 기다려야함

경인선 전체가 스크린도어 없는 역 많아... 사실 개봉이랑 온수도 일부 플랫폼엔 없어... (오류동역이 개봉이랑 온수 사이임)

유가족은 뭔죄야 시발 ㅋㅋ
봉건사회냐 시발 연좌제 ㅋㅋㅋㅋ

일본은 유가족한테 영업손해배상 청구하고 실제로 승소해서 받아 냄
자살한 사람도 불쌍하고 유가족도 불쌍한데 트라우마로 인생이 망가지는 기관사도 있으니..

그새끼들은 자살세도 도입하겠다고 지랄하는 잘사는 북한 느낌이니까 넘기자

상관이 없긴 뭐가 없어
발 헛딛거나 안 밀리게 만드는거든 결국 선로에 치명적인 이물질이 들어오는걸 방지하기 위해서인데

자살이랑 상관 있지 열차오기전에는 안열리는데
어쩌다가 발헛디뎌서 떨어지는 경우도 예방하고..

다리난간을 높게 만들어 놓은것도
낮게 만들어놓으면 쉽게 자살이 가능하니까 높게 해놓은거야

막말로 민폐안끼치고 혼자 조용히 가야지 저렇게 죽으면 여럿 피해본다..

유가족한테 처리비용 그런거 전부 다 지불 받아야함

제발 봉건사회 연좌제 지랄좀 그만

그렇게 따지면 자살 못막은 국가도 책임있고
스크린도어 설치 안해서 자살 못막은
지하철공사도 지불해야지

국가는 국가고 국민은 국민임 자살을 시키건건 국가가 아님 자살을 한건 국민이지 그리고
스크린 도어 있어도 자살 못함다는보장 없잖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