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어디갔음 ㅋㅋ 명작인데

이름 좀 다 써주지 그랬냐

양동근 진짜 매력있는거같음
어릴때부터 연기해서 그런지 뭐더라 자기가 그러던데 사회부적응자던가 뭐그런소리 했던걸로 기억함

김래원도 장난아닌데 ㅋㅋ

갓동근 ㅋㅋ

진짜 양동근 너무 좋다 사극빼고 다 잘 어울리는듯

와일드카드가 진짜 대박이였던거같다 나오는 형사들이고 깡패들이고 연기 다들 넘나 잘하셔서 진짜인줄 다큐같어 영화가 아니라 ㅋㅋㅋ

한가인은 정말 너무 이쁘다 ㅠ_ㅠ

인생은 동근이형처럼...

혼자라는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

구리구리 갱뱅

죄다 리즈시절ㄷㄷㄷ

요즘 근데 얘 뭐하고 다님? 통 근황이 안올라오네

내가 몇년전에 걍 시간떼우러 영화관가서 영화 뭐볼까.. 고민하는데.볼만한 영화가 없었음. 그래서 극장직원한테 제일빨리 시작하는 영화가 뭐에요? 하니깐 "블랙가스펠 이 제일 빨리 시작하네요"
하길래 재미있냐고 물어보니깐 "규정상 영화에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할수는 없어요" 라고 하더라.

그래서 인터넷에 블랙가스펠 검색해보니 평점도좋고 양동근이 주연이길래 오.. 양동근이면 뭐 평타는 치겠네 하면서 그영화 골라서 보러들어갔는데

영화 시작부터 존나 ㅅㅂ.... 좆됬다는 생각 들더라.. 걍 평범한 다큐멘터리인데다가 나는 블랙가스펠이 뭔쯧인지 몰랐는데 영화시작하고 그게 흑인찬송가 라는걸 깨달음.... 시1발

후.... 시간은 떼워야되서 억지로 보다가.. 잠이라도 자려고 억지로 눈감을때마다 존나 시끄럽게 소리지르는장면나와서 잠도 못자겠고..

내인샌 최악의 영화였음.

옛날에 양동근 배우만할때 힙합 배운다고 바닥에서부터 구르는 과정 보여주는 예능 있었는데 공중파 3사중에 한곳에서 주말 황금시간대에서. 그거 다시 보고싶다. 제목 뭐드라

닥터 깽 재밌게봤타

윤여정씨가 인터뷰에서 네멋찍을때 양동근 연기하는거보고 자괴감 느꼈다고 했던거 기억나네
서울뚝배기에서 아역으로 나올때 주현씨랑 같이 했걸랑요~하던 대사기억나네
아역때부터 정말 꾸준히 연기는 잘했지

이승기: ??

수지 윤아 한효주 신민아 하지원 고아라 오연서 문채원 김사랑 남상미 심은경 박민지//cf 김연아 이민정 정유미 전지현 에프터스쿨 윤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