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육아스타그램

1507209971156.jpg : #육아스타그램

퍼거슨 연전연승

201개의 댓글

2018.04.16
40도 부터 뇌가 타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나
0
2018.04.16
@볶음밥육천원
ㅇㅇ 뇌가 곤약 풀어지듯이 술술 풀린데
0
2018.04.16
@볶음밥육천원
38.5 넘으면 해열제 먹이고 효과 없이 열 계속 오르면 병원 직행
0
2018.04.16
@볶음밥육천원
그정도야? 나 군대에서 무슨 급성염증인가 뭔가 갑자기 열 41도 찍은적 있는데 그래서 그때부터 빡대가리됐나
0
2018.04.16
@용허니잼
그 온도가 사실이라면 넌 진짜 그때 죽었을 수도 있음
0
2018.04.16
@불행인
목 존나아프더니 주말아침에 깨니까 몸을 일으킬수가 없더라
당직한테 얘기하서 뒤질거같다니까 존나 시큰둥하더니
열재고나서 바로 병원으로 실려감 ㅋㅋㅋㅋㅋㅋ
그때 열재러 2층에서 1층도 못가겠어서 의무병 올라옴
0
2018.04.16
@용허니잼
41도 정도 고열이면 간 익어간다는데 ㄷㄷ 뒤질뻔했네요잉
0
2018.04.16
안아키네
0
2018.04.16
해시테그 존나 꼴보기싫네
0
@응아냐
존나 애ㅗ처부터 개꼴보기 싫었음
0
2018.04.16
그와중에 링거맡겟지...
0
와 시발 애 죽것다
0
2018.04.16
온도가 39도 넘는건 그냥 감기가 아니라서
일반 해열제로는 안 떨어지고
타미플루 먹여야 한다고 의사샘이 그러던데
아줌마가 그냥 감기라고 생각하고 저러는 듯
일반 감기라면 응급실 가도 해열제 먹이고 몸 식혀주는 처방 뿐이라 저렇게 버티는 방법이 틀리진 않겠지만
저렇게 40도 되면 후딱 응급실 가야 할텐뎅
0
2018.04.16
애가 자꾸 자겠다고 하는 거 보면
열 때문에 쳐지는거 같은데 별로 안 좋아
0
2018.04.16
맞춤법에 해시태그에 상식전무에 혈액형성격이론까지
거를 타선이 단 하나도 없네
0
2018.04.16
40도면 뇌 녹는데 시발 응급실 데려가야지 sns를 쳐하고있냐 ;;
0
2018.04.16
40도면 성인도 의식사정단계가 떨어질정도인데 ㅋㅋ
0
KnH
2018.04.16
@런던
의식 사..뭐요?
0
2018.04.16
애는 무슨 죄냐 진짜;
0
2018.04.16
저정도면 병원가서 알콜 샤워 시켜야 되는거 아니냐 ㄷㄷㄷ
0
2018.04.16
sns는 하다보면 뇌가 sns에 잠식되는거같다
0
2018.04.16
37도부터 단백질이 익기 시작하는데 병원 안가고 뭐하는지 참..
0
2018.04.16
@freshpop
네?37도부터 단백질이 익어요?
0
2018.04.16
책으로만 봤지 온도올라가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도 안 겪어봤는데

군대에서 38.5도까지인가 편도선염? 뭐 그런걸로 거기까지 오른적 있는데 진짜 뒤질뻔했는데

와 이거 진짜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 들던데
쉬펄 40도면.... 이건 진짜 와...

지능의 문제이기 이전에 그냥 인성이 안된듯
나는 부모님 잘 만나서 진짜 다행이다
너네 개드리퍼도 부모님한테 잘해라
0
2018.04.16
@년째수행중
군대에서 39.9도 찍었었다
세 발자국 움직이는게 한계였다. 사실 그것도 거의 기어갔다.
화장실 부축받고 갔다.
말이 잠이지 그냥 졸도였다. 하루종일 졸도상태였다.
천장 실제로 돌아가더라. 그리고 나도 돌아가더라.
진짜 존나 아파서 부모님한테 찡찡대지도 못했다. 걱정하실까봐.
그 상태로 화장실만 가끔가면서 밥도 안처먹고 3일인가 산송장으로 누워있었다. 근데 산송장 3일째 되던 날 전준태한다고 다 쳐 나가라길래 소산지 갔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그대로 토할 것 같아서 열외하고 또 누워있었다. 진짜 아픈데 들어가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땐 위고 아래고 없었다. 일단 내가 살아야지. 나 딱 보더니 소대 부사관이 얘 누가 데려왔냐면서 욕 씨게 박고(소대장이 데려왔다) 바로 들어가라더라. 다시 재보니 38도더라. 시발 그런데 영하 20도 되는 날씨에 쳐 내보내? 개시발 새끼들 다시 생각해도 존나 열받네.
0
2018.04.16
@칼리고
소대장이 육사 출신이냐 개또라이새끼넼ㅋㅋㅋㅋㅋㅋ
0
2018.04.16
@이금례
학군이었음. 근데 중대장 눈치 오질라게 봐서 나때문에 괜히 긁어부스럼일까봐 끌고 나간거

저 어떻게 합니까?
어...일단 나가자.
? 진짜 나갑니까?
미안한데 일단 나가보자.



잘못들었습니다?씨발?
0
2018.04.16
@칼리고
군대 몇년군번임? 별 어리버리 쳐까는 소대장새끼네
0
2018.04.16
@불행인
16년도 군번임. 그래서 그런가 그때가 아직도 생생함. 하 ㅆ...
0
2018.04.16
@칼리고
[삭제 되었습니다]
2018.04.16
@맛칲
군대 안변함 ㄹㅇ 내가 그 이후 5일을 더 앓음 염병 물론 열이 조금 내려서 나름 죽도 사서 먹으면서 연명함. 아니 왜 39도를 입실 안시켜주는거야? 시벌...
0
2018.04.16
@칼리고
나도 39.9 찍어봄 그때 부대에서 뭔행사해서 정신없이 바빠서
걍 머리 좀 어지러운가 보다 하고 티안내고 있다가 저녁에 선임 따라 지대갔다가 39.9보고 입실해야되는데 자리가 없다고
해열제맞으라해서 맞으니까 한시간내로 땀 쭉빠지더니 낫더라
0
2018.04.16
@기발한발기
나는 새벽에 갑자기 깨지더니 몸살처럼 힘이 없고 몸이 덜덜 떨리고 대가리가 깨질 듯 아파서 바로 당직사관한테 가서 의무병 깨우고 쟀더니 39.7도였음. 바로 앰비 운전병 불러서 사단 의무대로 보내더라. 가기 직전에 재니까 39.9도 였고. 가서 재니까 39도 였는데 입실은 안돼고 주사랑 약 줄테니 가서 먹으라 하고 보내더라. 당직사관이 너 왜 왔냐며 물어보던데 입실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니깐 대신 욕해주더라.
0
2018.04.16
39도 되니까 몸졸라쑤시고 걷는것도 힘들던데 40도 노병원 무엇 와...
0
2018.04.16
ㄹㅇ 상식이란게 없는년이네...
0
2018.04.16
나 초6때 진짜 아침에 일나서 너무 아파서 울고 토하고 난리 났는데도 엄마가 학교 보내서 울면서 가서 엎드려 있다가 담임선생님이 보더니 양호실 가래서 가서 열재니까 40도 나왔음... 양호썜이 걍 누워서 일단 자고 약먹으라고 주고 집가서 또 열재니까 38.5도인데 학원 또보냄...ㅠㅠ
0
2018.04.16
SNS에 목숨 거는 애들은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걸 타임라인에 올릴 생각을 하지 해결할 생각을 못하더라
탐라에서 댓글로 존나 얻어 맞으면 그떄 움직임
0
2018.04.16
내가 훈련소에서 38도 찍어봤는데 의무대에서 콩익들 대기줄 다 제끼고 바로 진료받음.
0
2018.04.16
40도 부터 단백질 변성이 시작된다 그러더라
계란이 익는 온도가 40도 부터래
저 때 이상오면 눈멀고 귀머거리되고
익힌 계란을 다시 날계란으로 못바꾸는 둣 치려가 안된대
0
2018.04.16
@아하기싫다
으아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0
2018.04.16
부모도 자격시험같은거 보게 해야된다
애는 무슨 죄냐
0
2018.04.16
저건 며칠 입원해야할 정돈데
0
2018.04.16
왜 부모님들이 위대한지 알겠다
위대하지 않은 부모는 이미 지 자식들 지손으로 죽임
0
2018.04.16
애안키운 사람들만 있나; 40도 이상 단백질 변성설은 구라임. 감염을 제외한 일반적 감기로 뇌손상이 오는 일은 없다고 함. 인간이 그렇게 허술하게 설계되지 않았음. 40도 라도 힘들어하지 않으면 해열제 처방 없이 미지근한 물로 낮춰주고 정 힘들어하면 해열제 먹이고 이건 딱 답 없이 자기애면 대충컨디션 알기땜에 적절히 조치하면 됨. 4ㅔ도 입원은 너무 오바다
0
2018.04.16
@otp123
http://m.koreahealthlog.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44 대충 이런 내용임 참고해라
0
2018.04.16
@otp123
보통 39도 가면 약 먹여야지 40도에 단백질 변성이 아니리고 해도 위험한건 사실임 놔두면 더 올라갈 수 도 있고
0
2018.04.16
@otp123
넌 애가 약 안먹으면 누가 이기나 보자면서 인스타에 사진 찍어 올렷냐? 정줄 놓은 놈이네
0
부모조무사 ㄷㄷ
0
군대에서 폐렴으로 39.5도 찍었었는데 애기들 열병이 가장위험하단말이 이해가되더라. 뒤지는줄
0
AZ
2018.04.16
엄마는 먼저 40도 찍었나보네
뇌가 녹아버렸어...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Д` ) 11 Blacky 51 12 분 전
QWER 펜타포트 출연에 안 좋은 반응이 생기는 이유 138 TWINS다현 63 15 분 전
중소기업 사장이 월급 많이 받고 비싼 음식을 먹는 이유.jpg  55 카이부츠와다레다 62 19 분 전
뉴진스 원곡 못지않게 호평받는 커버곡들 35 나이팅게이 29 30 분 전
간호학과를 노리는 전자공학과 27 에어부산 59 41 분 전
충청도가 느리다는건 편견이라는 충청도 사람 31 방구를그냥 49 41 분 전
연차가 쌓이니 아무도 본인을 혼내지않아 힘들다는 산다라박.jpg 43 렉카휴업 63 41 분 전
일일 권장 당류 섭취량의 9배 드시는 할머니 혈당 수준.jpg 58 렉카휴업 65 44 분 전
기술자가 말하는 불가능.jpg 40 뭐라해야하냐 57 46 분 전
락이 망하는 이유.jpg 122 김츼 86 53 분 전
영화 미드소마 할아버지 젊은 시절.jpg 66 수없는씨박 77 1 시간 전
니애미는 당신 어머니라는 뜻입니다 38 ghoooost 70 1 시간 전
창녕군 백성들이 360여년을 섬긴 초인적 영웅의 정체 34 더드 53 1 시간 전
이번 도치기 현에서 사체로 발견된 부부 행적. 73 poloq 87 1 시간 전
엄복동보다 영화계 파급력이 더 컸던 국내영화 66 마법소년매지컬춘식 96 1 시간 전
베트남에서 마사지 받은 여자의 후기 63 엄복동 65 1 시간 전
블빵 없어요 55 유루캠 62 1 시간 전
표절 노래로 꿀빠는 대만가수 84 붕따기 83 1 시간 전
같이 자고 싶다는 여동생 manhwa 49 세미 40 1 시간 전
아이가 오토바이를 만져서 다쳤으니 연락바랍니다 81 등급추천요정여름이 66 2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