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해보이자너..

그말이 이글에서 왜나와?

페미니즘 시초 = 성관념으로 인한 사회적 차별(성차별)로 인해 피해보는 여성들이 남여평등을 지향함으로 시작된 운동. 여성은 남성만큼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운동이며 불평등을 없애기 위한 것. 그러니까 자칭 페미니즘운동 한다는 넷상의 애들이 진정으로 평등을 지향하는거라면 저기 여자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지 평등으로 가는 길은 동등한 의무를 짊어져야 정당하거든

저건 경찰공시생들 병신인게 문제인데 왜 여자가 나오냐고

위험은 미연에 방지하는 게 맞지 않냐? 괜히 그 취객 근처에 있다가 다치면 너만 손해고, 물론 경찰은 그 취객이 너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려 할 때 보호하려고 최선을 다하겠지만 경찰도 사람이지 신은 아니니까 불가피하게 못 방어할 수도 있는거고. 네가 화난 부분이 경찰의 말투에 있었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보지만 경찰의 대처는 합당하다고 본다.

누가봐도 합당한 대처인데 댓글 저렇게 쓴 거 보니까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믿는 부류임

혹시 견찰새끼세연??

독학많이 하신듯

피해자를 저기가있으라고 하는것보다 취객을 격리시키는게 맞는 조치 아닌가?

지 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병신을 억지로 끌고가는거보다 멀쩡한 사람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게 더 빠르다고 생각 안해? 취객을 수갑을 채우든 경찰차에 태우든 주위에 사람이 없어야 무난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안해?

저러니까 잘 데리고 가던데 ㅎㅎ 취객도 몸 잘가누는 상태였고

그럼 그냥 윗댓글 말대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려고 한거네 보니까 굳이 그 취객 옆에 있을 이유도 없는데 저기 가 있으라하면 그냥 가있지 왜 괜히 경찰한테 화풀이함? 경찰이 싸가지 없게 말했음?

나랑 신고자랑 같이 담배피고 있었는데 경찰이 취객을 데려옴. 취객이 신고자한테 지랄을 하다가 갑자기 옆에있던 나한테 시비를 검.

ㅇㅈ 경찰이 병신이네

씨씨티비 견찰이랑 같이돌려봤는데 아이스크림냉동고에 기대지 말라그러니깐 맥주 네캔 집어던지고 계산대 근처에있는거 다 집어던졌더라 ㅋㅋㅋ 사장형이 보살이라 못팔게된 담배값만 받고 보내줌 75만원이랬나

그렇지.
취객이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니
멀쩡한 사람이 일단 멀리 피해 있어야지

저기 보내고 이제 격리시키려고 그러는 상황은 아니였음?

선후관계 조사하고 CCTV돌려보고 피해까지 조사하고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합의시킬려 그러는 상황이였음ㅋㅋㅋ 나는 그 옆에서 담배피고있었고

내가 보기엔 니가 옆에서 길빵치는 거 꼴보기 싫어서 그런듯 ㅎㅎ

편의점 테라스였음ㅋㅋ 신고자(피해자)는 편의점 사장이고 나는 아는 동생

주취자를 제지하는게 쉽겠니 일반인을 제지하는게 쉽겠니

술 쳐먹고 인사불성이니까 경찰까지 온거지. 취한사람한테 진정하시고 심호흡하시고 차분히 계세요. 하면 말을 알아쳐먹겠냐. 그냥 일반인한테 자리좀 비키라고하는게 깔끔하지

치안센터에 주취가 데리고오면 머리아프니까 구급차에 던져버리면서 주취자 공동대응 요청하면 현장부터 확인하고 지원요청하라고 하고 빠꾸 맥임

아 물론 일부라고 하겠지만... 일부의 숫자가 많아지는중

마졍 아는형님이 경찰인데 서로 미룬다더라 소방욕 겁나함

소방관들 똥볼 찰 때 저지랄 했으면 욕 덜 먹었을텐데 존나 빡시게 불끄고 라면 쳐먹는데 거기다가 개소리 찍찍 갈기니까 여론 조까튼 것...

똑같이 경찰들도 강력계가 존나 뼈빠지게 감시하다가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아? 맥락은 나도 알고 있음

뭐 강력계가 라면을 먹든 말든 신경쓰는 사람 별로 없을듯 그리고 어차피 국민들한테 소방관은 목숨걸고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있어도 경찰관은 안그러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