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충? 메갈년들 말하는듯

여시가 존나 신기함 진짜 ㅋㅋ
원래부터 썩을대로 썩어 문드러진 사이트였지만 그놈의 가입절차와 일베라는 절대악에 가려져있다가
메갤사태로 한번에 일베 씹어먹는 쓰레기 사이트로 등극 했다가 결국 메갈이 분할되어 나오고 웜충들이 꾸득꾸득 기어나오고 트짹이들이 지랄쨱짹거리다보니 또 그냥 '거지같은 사상의 여초 사이트'정도로 인식됨. 더 큰 악이 널려있어서

예전에는 진짜 일베만큼의 절대적인 비판을 받는 절대악 사이트는 다신 없겠지? 이런 생각까지 했는데
그에 비견될만큼, 솔직히 지금 당장만 본다면 일베보다 훨씬 지독한 애들이 이렇게 늘어난게 신기하다

가끔보면 일베랑 메갈이랑 거기서 거기다, 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그건 전성기때 일베랑 지금 메갈이랑, 이라는거 아님?
지금 일베가 뭔 힘이 있다고 메갈이랑 비벼지냐. 개드립이 똥퍼오는 사이트인데 어느똥이 많은질 생각해보셈. 접근성도 일베가 훨씬 좋은데 일베 똥은 이제 거들떠도 안봄. 그나마 정보글이나 가끔 가져오는 정도지
일베 전성기때는 일기방패니 뭐니 할정도로 얘네가 최고 쓰레기였지만 지금은 인성안바꼈어도 그 영향력이 너무 쭐었음. 그냥 이미지가 딱 '꼴통 틀딱 아저씨들이 인생 헛치면서 존나 할거없이 들락거리는 사이트' 느낌임.

그냥 그차이임

메갈이 커지기 전엔

일베 vs 그외 나머지 사이트 구도였음

그래서 오유&여시 구도도 가능 했던거고

일베를 함= 좆쓰레기 새끼, 그 외 사이트를 함= 그런 곳이 있음? 이런 느낌이였음 ,여초사이트를 한다고 해서 비난받던 시절도 아니고 걍 뭐 그런 곳이 있구나 정도

근데 메갈이 갑툭튀하면서 크게는 메갈및 여초사이트 vs 일베vs 그외 남초사이트로 구도가 갈림

쉽게 말해 일베가 전성기 ? 라고 할수 있는 메갈 터지기 전 시절엔 일베 vs 나머지 였다면

지금은 메갈및 여초 vs 일베 vs 그 외 사이트로 나뉘어져서

한쪽만 뚜들겨 맞을 일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거

딱히 여초 vs 일베 vs 그외 사이트라 할것도 없는거 같은데
여초 vs 그외 사이트이지. 일베가 하나로 쳐줄만큼 대단치도 않음
그 외 사이트 끼리도 지들끼리 적대시하고 그중에서 또 그지취급 찬밥취급 받는게 있을뿐. 그게 일베고

여초 vs 일베 vs 그외사이트 맞지 않냐

그나마 개드립이 일베유입러들 존나 많아서 상대적으로 일베충들한테 관대한거지 아직도 일베충들보면 욕하는 사이트 꽤 될걸 요즘은 개드립만 해서 잘 모르겠지만

일베란 존재 자체를 극혐하기는 하는데
요즘 일베가 뭐라도 돼야지... 걔네 존재감 너무 없어졌지 않냐. 까는것들 봐도 그냥 과거 어떤 인물 까는거 같은 느낌임.
일베 근황이라 올라오는거 보면 죄다 틀딱 느낌밖에 안나고
그냥 거기 죽은 사이트 같음 요즘은

근데 옛날만치 타사이트 가서 분탕치는 애들 안보이긴 함

개드립에 간간히 보이긴 하는데

창녀는 솔직히 진짜 여자의 갈때까지 간 테크트리라고 봄. 구제할 방법이 없음
여자가 조금이라도 이쁘거나 그러면 얼마든지 창녀 말고도 돈벌 방법이 있을텐데
말빨이 조금이라도 되면 인방이라도 하던가. 창녀보다야 여캠이 낫잖아.

진짜 가진 능력이라곤 몸 대주는거 하나밖에 없는 수준의 애들이 가는 극의 트리가 창녀같은데

여캠도 급이 갈리긴 하는데 개중 ㅂㄷ뛰던 애들 유입도 꽤 있음

ㅅㅍ이나 ㅈㄱ 이쪽은 꽤나 멀쩡한 애들도 많이함

집안이 잘사는게 아닌데 씀씀이가 크다면 높은 확률로 이쪽임

서폿이나 정글

서포트랑 정글? 정글은 정글의 법칙이냐

롤 포지션임
일반겜은 포지션이 안정해진 상태로 채팅이나 픽을 통해 자기가 가고 싶은곳을 말하는데
빨리 말하려고 ㅅㅍ, ㅈㄱ 같이 짧게 말함. 서포터와 정글

아 스폰이랑 조건 이야기하는 거였음 나는

ㅇㅇ 알음
쟤는 드립친거임

낮은 확율로 비트코인

창녀를 왜 욕함?

옛날처럼 인신매매 당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기부엔 테이크가 분명한 직업인데

인간이 물질에 대한 개념이 생길때부터

있어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직업인데

우리 입장에서야 뭐..
불법인데 그걸 하고 있으니 그런 점에서 깔수는 있지. 굳이 깔 필요는 없지만

하지만 쟤네 입장에서는 다름
여권신장이니 뭐니 존나 생각하는데 그중에서 여자가 가지는 직업중 제일 여권 떨어트리는게 창녀짓이니까 저래 싸우고 있는거지

그러니까 여자들이 까야 맞는데

지들이 불쌍한 여자라고 존나 감싸는게 웃겼었음

내가 욕하는 이유 단 하나 세금내
불법이라서 못낸다고? 그럼 몸팔지마 이 범죄자 새끼들아

사냥을 시작해 쿵쾅 쿵쾅

나는 나는 공룡왕 티라노 사우르스~

13살애가 성매매하는 케이스는 내가 알기론 가출팸때매 강제로 당하는 걸껄

외국같은경우 그런일이 비일비재한게 맞긴한데

돈 벌 수단이 그것밖에 없으니까 어쩔수 없다고 봐야 함

그런거 못하게 법적으로 막는게 아니라

굳이 그 일이 아니더라도 생계를 꾸릴수 있게

그 대안을 제시해야함

막기만 하고 대안을 만들어주지 못하면 음지로 겨들어가는거고

저년들 눈으로 보기에는 스스로 좆빨러가 된게 결혼한 여자니까 ㅋㅋ

가출팸 이런 애들 불가항력적으로 당하잔슴

http://msuperich.heraldcorp.com/view.php?ud=20140818000177&sec=01-71-03

이런 경우가 있긴 해여

한 8~90년대까지는 꽤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졌음
현재 성매매업에 종사하는 여자들은 거의 자발적 진입자라고 보면 됨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이런 부수적 요인들은 제외하고)
역삼~선릉라인 안마방 언니들 죄다 강남 분당에 집 있고 외제차로 출근하는 애들이다

아 참 동남아 이런데서 한국으로 일하러 왔다가 여권뺏기고 유흥업 일하는 애들이 아직 좀 있긴 함

내가 예전에 논현초교 옆에서 살았는데

거기 한건물에 미용실 2개씩 있고

4시쯤 대면 꽉찬다

5시쯤 대면 그 좁은 동네 골목길 양쪽으로 외제차 고급차가 2줄씩 대기타고 있음

유흥가엔 아침 7시쯤 대면 저녁 9시 댄거마냥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저녁 11시쯤에 동네 술마시러 친구랑 나가면

우리가 좀 생겼었는데 존나 눈빛 보넴 같이 한잔 하자고

여하튼 그동네 살때 컬쳐쇼크였음

왜 없음?
반대로 물으면 한국에 불가항력적으로 하는 노예노동이 없다고 생각함?

있긴 할텐데, 비율로 보자면 몇%정도 될까? 0.001%?

나는 욕함. 세금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