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탈리반 시절 아픈 여성은 어떻게 치료했죠?

에라이 씨발

ㅇㅇ 아프면 알아서 조퇴하든 병가를 쓰든 노상관하는게 답임

말안 섞으면 그거대로 문제

저런애들은 피곤해서 어떻게 사냐? 인생 자체가 스트레스의 연속이겠네

왜 서로 힘들게 살려고 하냐

아픈거 안물어봐줘도 또 지랄할거임

저게 개지랄인게 존잘이 하면 관심이고 못난 사람이 하면 불편함 와꾸따라 달라짐

아프면 알아서 병가 써야지 ㄹㅇ

일단 내 부서에는 정상적인 사람만 있어서 다행임 ㅠ

아프니까 집에 일찍 가라고 허는 것도 지랄
근무 분위기 바꾸는 개소리를 하네

나 팀장 시절에...
걍 담배 피고 지나가다가 여직원이 표정이 않좋길래
딱 이렇게 말했음...

나 : "표정이 않좋내... 어디 아파?"
직원 "아... 아니에요..."

쫌이따가 이사가 호출함... 애들 갈구지 말라고
너때문에 관둔 다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애들다 좃나 갈궈서 거의 물갈이 하고
충성충성 하는 애들로 판갈이함

플잭 존나 편하게 함... 우수사례 포상 받아서 나온돈도 나눠 가짐.. 개꿀

그냥 아프냐고 물어보면 되잖아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근거가 있어야할거 아니야..
진짜로 저거 정신병임

캬 말도섞지말라 이거네

공감능력이 높다 어쩐다하지 않았냐?

그냥 아파보인다라고 하면

나를 초췌하고 생기없게 생겼다고 외모품평 하지말라 할듯

관심 끄는게 답

아 너무 어렵다 이래서 페미들이 공부하라공부하라 하는구나 하루 4시간씩자면서 공부해야 겨우 이해하겠다?

느그 걱정 필요없으니 관심 끄라는거잖아

가불기 미쳣다 ㄹㅇ

장동건이 걸어와서 싸대기 때리면서 괜찮으세요? 하면 좋아할 거같은데

페미니스트 듀나가 주인장으로 있는 게시판이네

매사를 이딴식으로 불편하다고 딴지걸어대니까

대안으로 나온게 펜스룰이자너~~

저런경우엔 걍 가만 냅두다가

지가 먼저 아파서 조퇴하겠습니다 할때까지 걍 암말안하는게 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서로 불편한 시대가 왔구나

어차피 저 앰흑돼지새끼들은 뭘 해도 지랄하니 그냥 신경쓰지말고 할 일하자!

저런식이면 그어떤말을 해도 성희롱으로 엮을수있겠다

아유..추워서 코가 빨갛네 얼른 따듯한데서 쉬세요 - 코? 빨게? 따듯? 미투!!
아이고 얼굴이 노랗네 병원 가보셔요 - 뭐? 노래? 얼굴? 미투!!!
아이고 거품물고 쓰러지셧네 얼굴도 하얗네 119불러! 얼른!! - 미투아라라아가가라라각ㄱ

ㅋㅋ저건 좀 대놓고 비꼬는거같은데

그냥 여혐하면 됨 그러면 한남충 소린 들어도 뒤통수맞을일은 없어

이러면서 펜스룰이 뭐어떻다고?

막상 아파보여도 모른척하면 '아픈티를 그렇게 내도 안부 한번 안물어 보는데 제가 과연 남자였어도 이런 반응이었을까? 싶네요

이거 성차별 당한거 맞죠?' 이지랄할듯 백퍼

요즘 여자들 하는거 보고 있다간 화병 생길듯

공격성이 맥시멈인가보다

창백하고 하얗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었겠지
하도 잘 쳐먹어서 살이 오를대로 올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