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저기서 근딜하라는건 자살하라는건데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ㄲㅋ 탱커도 불가

쉬-허

브금 오져따리

관우면 막지 사람이라면 달라짐 괜히 기마병이 보병 10명값하는게 아님
갑옷 믿고 사람들 썰어버릴텐데 한명만 모가지 날려도 다음부턴 학살 시작일듯

소설 그만 읽어라

뭥 개소리여 사람하고 동물하고 같냐? 괜히 전쟁에서 관우가 안죽고 살아있겟니?

인질로서의 가치가 높으니 살린거지 못죽인게 아니거든 ㅄ아 ㅋㅋ

그 구석기 시대 기술이 현대까지 잘~ 사용 되는걸 보면 ㄹㅇ 창 발명이 인간사 터닝포인트 아니었을까 생각함.

죽창... 그위력은 현대까지와서 회자되고있지

ㄹㅇ 무도처럼하면 창 삐긋할 때 띠요오오옹?(하하하하) 이런 사운드 틀고
[실패한 민서아빠] 뭐 이런 자막 뜰텐데

동물가죽이 인간가죽보다 훨신 질긴데 저렇게 박히니
인간에게 꽂히면 아에 내장까지 꽂힐듯

장수한명이 말타고 몇십명씩 썰어대는건 원래 가능. 오툼바전투 참고.

아 님아 이건 템빨 차이 너무 나잖아염.

고대사회에서 갑주를 입고 말을 탄 중무장한 장수 한명과 무장도 변변찮은 징집병의 차이도 어마무시하지.
오툼바전투는 그 템빨과 무력의 차이로 고작 20여기의 기병이 수만명을 헤집고 다녔는데
고대에도 기병 10여기가 수백명 개발살 내는 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일도 아님.

아무리 징집병들이라도 철창, 철화살을 쓸텐데 한명한테 발리는게 진짜 가능할까? 여러명이서 장창만 들이밀어도 말이 넘어질거같은데..

징집병이라도 스크럼짜고 훈련잘된장창부대는 얘기가다른데 임란때같이 오합지졸모아놓으면 그냥 작살남 기마병한테직접작살나는건일부고 전의상실로 도망가다 대형무너지고 서로걸려서 넘어지고 밟히고 그렇게 박살나는거지

일반 사람들은 기병들이 전속력으로 달려오는데 장창을 들이밀고 버틸 담력부터 없음...

템빨하고 전염병이 있으면 수백명이 왕국도 절단냄
스페인이 그렇게 신대륙 냠냠했잖어

사실 단순히 수백명은 아니었고 동맹원주민부족들을 잔뜩 만들었었지 냠냠 황금 개꿀딱

쉬우면 재미가 없어지자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