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개몰잼꿀카는 피의자들은 아무 지장없이 잘 살고있다는거

중학생새끼들 잡았냐ㅡ
처벌 어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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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그냥 삶을 초토화시키면 안되냐. 저딴 새끼들한테 무슨 교화를 시킨드고

처벌이 너무 약해 ㅇㅇ

제발 가해자에게 사형 때려 주세요

언제나 있는 일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착한거 같다
어떻게 그냥 멀쩡히 내버려두지?

진짜 자살 혼자하면 너무 억울하지않냐? 망치로 몇놈 으깨서 죽이거나 팔다리 얼굴 완전 가루로 가져놔서 돌이킬수없을만큼 개병신 만들어놓고 죽어야 덜억울하지 나죽어도 그새끼들은 잘살텐데.
그러니 무서워하지말고 경찰, 검찰계속 찾아가거나 혼자죽지말자

지금쯤 여친이랑 맛있는거 먹으며 행복하게 살고있을듯

저런 개새끼들 진짜 다 족쳐버렸으면좋겠다

애 괴롭히는 개 씨발놈의 새끼들 부모를 잡아다가 고문시켜야 한다.

이진곤 개 씨발년의 새끼야 니 새끼 만나면 내가 당한거 그대로 해주마

이거 한 번 떨어져서 못 죽고 한 번 더 올라가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우는 짤 아니냐? 그거 보니까 속이 답답하던데

보면서 울뻔했다 ...

진짜 살다보면 언젠가 인생 뜨기전에 저런새끼들 칼로 쑤셔버리고 가는 사람 볼 수 있겠지?
제발 보고싶다.

피해자가 문제 있다고 지껄이던 것들이 사람새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본다

그런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아래에서 저런 비정상적인 애들이 기어 나오는거다

죽여야 될 놈들이 너무 많어..

나도 왕따까지는 아니여도 초중고 내내 찐따타이틀을 벗어나본적이 없다....
키도작고 공부도 못하고 여드름은 대따 많고 사교성도 없으니 당연할 법도 하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난 남들한테 시비건적도 없고 약점작아 놀린적도 없고 성격이 이상한것도 아니며 사람 좋아하는 그저 흔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나한테 왜 그랬나 싶다....

슬프기도하고 화가나기도하고......

이때 쟤네 1년선배가 나였다
학교뒤집어졌었는데 그때

가해자들도 문제지만
저런일 발생했을때 축소시키고 은폐시키려는 학교관계자는 다 짤라버려야지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듯

아프다...진심으로

와 씨발 악마새끼네 ㅡㅡ

너무 마음아프다..얼마나 힘들었으면 저 어린나이에 저런 선택을 했을까..

와 이걸로만 봐도 마음이 찢어지는데

부모는 오죽할까

나였으면 진짜 가해자 사돈에 팔촌까지 다 죽일려고 눈돌아갔을듯

내 동생이었으명 가해자 새끼들 납치해서 고문해서 죽였다

진짜 얼마나 살기싫으면 자살을 하냐....
개새끼들

저 사건때 중학생 엘레베이터에서 우는거보고 존나 빡돌더라. 중삐리 좆만한 새끼들이 뭘 쳐배워서 저러는건가.
ㄹㅇ 줘패고 싶음

내동생이었으면 ㄹㅇ가해자새끼들 납치해서 존나 고문하고 죽였음

진짜 저 엘리베이터에서 마지막으로 우는 모습 있잖아 저거보면 참 씨발 교권이 약해서 못 막은거냐? 2011년에? 엠창 씨발

존나 씨발 중딩 새끼들이 왤캐 영악하냐?
가해자 새끼들 진짜 싹다 빨간줄 그어놔야지 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