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욕해야지..

미혼모도 미혼모 나름이지 다른 애들같이 애낳고 애새끼 끌고 술처먹고 남자만나는 애들이면 업보니 뭐니 지랄해도 되지만 자기가 책임지고 아기랑 열심히 살고 있는 애한테 지가 몸 함부러 굴려서 업보니 뭐니 지랄하는 새끼들 존나 역겹네

한남새끼 어디갔냐?

남자새끼가 개새끼내 그냥 시발롬

저런 남자새끼때문에 내가 어휴..

ㅋㅋ 저 미혼모가 어떻게 몸굴린지는 모르지만 남자부터 욕하고 보네

와 존나 대단하네

남자새끼는 임신시킨줄도 모르는거아니냐?

자기 행동의 결과에 올바르게 책임을 지는모습이 보기 좋타...

아무 정황도 없이 몸을 굴렸느니 막말 막 던지네

남자새끼 백퍼 잠수타고 도망갔네.... 에휴

김세정 닮았네

어린 나이에 아기 낳는 게 터부시 된 이유 = 아기를 책임질 수 없어서
방송에 나온 주인공 = 책임지고 있음
비난할 이유 하나 없다. 대단하고 멋있다고 생각함

저런 여자분 놔두고 도망가는새끼들은 뭐하는 애들임?

아빠는 어디갔냐 먼저 죽거나 했나..

남자가 양육비 안대주나?

내 주변에도 19살때 여친 임신시켜서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결혼하고(결혼식은 안함) 같이 살고있는데 존경스럽더라 참

남편이돼주고싶다

한남씹새끼 싸튀충어디갓냐 파일드라이버 꽂아여겟다

얘들아 중립 지켜야지 애비는 왜 찾니 죽었을 수도 있자나
한남 싸튀충이 아닐 수도 있다구

여성부는 뭐하나.. ㅂㅅ같은데 예산 쓰지 말고
미혼부모 조사해서 도와줘야 하는데 예산 써라

앞으로 아이가 크면 들어가는 돈도 많아지고 그럴텐데
사춘기 들어서면 또 갈등 시작되고
힘내셨으면 좋겠네

어린 미혼모를 당연히 좋은 시선으로 볼리가 없지
그래도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는 모습은 보기 좋네

아이구 애기 귀여버라...
엄마도 이쁘장하네

누나랑 동생 같네

제대로 된 성교육도 안시키고
학교 보건시간에서 하는거라고는 미혼모의 하루 힘들어요, 몸에서초콜릿이 나와요 이딴거나 틀어주면서
미혼모니 뭐니 떠들어 대는거 존나 싫다.

부모도 애한테 성교육을 제대로 한 가정이 얼마나 되나
그냥 꽁꽁감싸고 딸년 남자친구 생겼다하면 통금이나 빡세게 지키라고 하지

차라리 그럴꺼면 애들한테 성교육이랑 사회적 지위라던가 불편한 사실을 직시 시켜줘야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러면서 애들한테 혼전순결 무슨뭐 지켜야 한다. 학생은 학생다워야 한다
사실 성관계라던가 애낳는거라던가 문제 없는 거고 성인은 자기들이 지어놓은 선에 불과한거고
성관계 즉 섹스라는건 본능이잖아;;

지성이 있고, 사회적 제도를 바르게 해놓고 그걸 주지시켜주기만 잘하면 피임도 잘하고 하겠지
뭐만하면 손가락질 하는 사회가 문제라고봄

짱난다 갑자기

한남충이 잘못했습니다 ㅠㅠ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네 그래도

싸질러놓고 튀는 개새끼들은 ㄹㅇ모가지 잘라야한다. 그래도 어떻게 천사같은 애가 나왓네...

이런거에 돈지원해주는건 뭐라안한다
여성가좆부새끼들아

갓난아이가 "엄마" 또는 "아빠"라고 처음 말할때 초인적인 힘이 생긴다던데. 팩트입니가

애기가진짜 이쁘네

애비란 남자새끼는 어디있냐? 애버리고 싸튀한 새끼들이 메갈애들이 말하는 한남놈들이지
비록 어린시절에 철없이 했던 행동이지만 그래도 부모로써 죽을힘으로 최선을 다하는 애잖아
여기서 뻘글 싸지르며 고추나 긁고있는 개드리퍼보단 훨씬 성숙되고 훌륭하지
그나저나 진짜 남자새끼가 지 좆관리 못해서 사고친거 싸튀한 새끼는 진짜 뭐하는 새끼인지 궁금하다
같은 남자로써 쪽팔리기도 하고 씨발 아는 동생이나 친여동생이였으면 존나 빡치면서도 한구석으론 대견하기도 하고
지 할일 다하면서 애키우는거 보면 응원하고싶다. 가끔 밥한끼 사주면 애도 애엄마도 좋아하겠지

ㅋ 사장 유병재 존나 닮았네

섹스도 사랑이다
사랑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쓴 글을 본적이있다 머리를 한대 맞은것처럼 띵하더라 그게 사실이거든 사실 사랑이라는게 서로 교감하고 감정도 나누고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게 사랑이 아니겠는가
어린날의 실수가 아니라 뜨겁게 사랑했던거겠지
솔직히 섹스 싫어하는사람만 돌던져라

Don't get a second chance.

그 딸 내딸하자 나한태 시집와라

얼굴이 걸그룹상이네

저런 대단한 사람한텐 손가락질 보단 그냥 위로나 아니면

그냥 아무말 않햇으면

정말 대단하다.....

존나 멋있다
어머니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엄마랑 아이가 밝아서 다행이다 저 예능 그냥 아무데나 가서 알바하는건줄 알았는데 저런 예능이었구나 취지 조으다

이 글을 읽고 어떤감정을 느꼈다하더라도 세상은 변하지 않을것임을 쉬이 예상할 수 있음에 더욱더 마음이 시려온다

남자는 죽은거냐 튄거냐 튄거면 개노답이네 질내사정하고 지가 책임진다했겠지 그리고는 다른 여자만나서 애낳고 잘살거고 메갈년들이나 사회나 싸튀충 새끼들은 잘살게 냅두면서 뭔 멀쩡히 잘살고 여자도 제대로 못만나는 남자들을 잠재적 가해자니 뭐니 하면서 ㅄ만드는 꼬라지 정떨어진다 딴 나라도 거기서 거기겠지만 여기서 더 좆같애지면 뒤져서 탈조선한다

ㅎㅎ..딸낳고 철들었네.. 낙태보단 낫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