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한번 안해본 저런 병신들이 전시지휘권 달라 지랄하고 있으니 원

왜 이것마저도 욕하지..

난 오히려 댓글에서 광기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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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대 댓글로 싸우자!

우리나라 장성들 중에 전쟁 겪어본 사람 몇명이나 되려나?
베트남전 생각하면 있을 것 같긴한데 실제 전장에서 겪은 사람 몇명 정도일까?

당연히 언제 총맞고 뒤질지 모르는데 들어가면 두렵고 겁이 나야지. 오히려 저런 진솔한 인터뷰가 더 공감가는구만. 무섭고 두려워도 우리는 임무 수행을 한다. 이게 낫지 하나도 안무서운데요 호롤로로로 이러면 잘도 공감 가겠다.

저 사람도 군인 출신이니 인간적인 두려움은 이해하고 있겠지

다만 대외적으로 저런 모습이 공개되는건 문제의 소지가 있지... 국방부 장관의 입장에서 보자면 당연한 대처 아닌가 싶다...

그리고 국방부 장관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관리해야 하는 조직이 통제밖의 모습을 보인다면 누구든 제재하려고 들껄?

대외적으로 저렇게 보여주는거는 뭐라 할만한거같은데

두려움을 어느정도 알아야 더 싸울줄도 아는거야

용기와 만용.오만은 다른게 아니라 틀리지

다만 개념없는 틀딱들은 고기방패로 썻으면...

끌려간 개돼지들한테 용기를 바라지 마시길 ㅋㅋㅋ

두려움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담담히 임하는게 더 용기있는 행위다

치사하게 총과포탄으로 싸우지말고 정정당당하게 키보드로 싸우자!

하긴 후방 벙커에서 명령하는 새기들이

최전방에서 싸우는 군인들 마음을 알겠냐

전쟁이 그럼 무섭지 재밌냐? ㅋㅋㅋㅋㅋㅋ

군 지휘관이나 장성급은 저렇게 말하는게 군 사기에도 도움이 되고 맞는 표현같다.

지들이 총들고안싸우니깐저런말하지

억울하게뒤질바엔 이나라 윗새끼들대가리쏘고 도망가는게 인생에 더 도움됨

뭐든 간에 속으로 생각하는거랑 입 밖으로 내뱉는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지. 무섭다 안무섭다를 떠나서 최전방 현역 장교가 tv에 나와서 무섭다 그러는게 정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밑에다 붙여 놓은 인터뷰는 죄다 퇴역군인이라 현역군인과는 전혀 상황이 다르지. 다른 다큐를 봐도 죄다 퇴역군인들이 나와서 전쟁에 대해 얘기하지 저렇게 현역군인이 무섭다는 인터뷰 하는건 본적이 없음.

사람이니깐 당연히 무서워하지
무서워하는거랑 군복무하면서 임무를 완수하는거랑은 별개인데
재네들도 전쟁을 안겪었으면서 무서워한다고 지랄들이네
저 소대장들이 무서워서 도망치기라도했냐?

저긴 무서울만하지 dmz들가는 애들인데

꾸며내면 꾸며낸다고 지랄 솔직하면 솔직해서 지랄

그래도 대외적으로는 다르게 보여줘야지ㅋㅋ
말은 저렇게 해도 실제 상황걸리면 눈뒤집히는데

전쟁겪어보지도 않은놈들이 전시작전권 주면 잘할수있대 ㅋㅋㅋ

북괴가 총들이밀면 다 도망갈놈들이

당연히 전쟁이 무섭다는걸 알아야지
방구석 여포들이 서든같은거만해대서 뭘 알겠어

간부들 총 진짜 겁나 많이 맞아 죽을텐데?

인터뷰는 멋지게 잘 했는데?? 두려움을 이긴 인터뷰내용이 인상깊었음.
근데 서인국도 수색대대 출신이야??

실전 경험 없는 새기들이 꼴에 별달았다고 깔깔

사적으론 무섭다고 해도 되는데
군인 믿고 생업에 종사하는데
tv앞에선 괜찮다고 언플정돈 해야지

무서운게 당연하지 개좆찐따 후방새끼나 공익새끼들이 훈련소때 실탄 몇발쏴보고 만져본적 없으니 괜히 지랄하고 자빠진거지. 전방에서 실탄장전하고 작전뛰어봐라 뒤에있는 후임도 무섭고 고라니나 뱀이 다가와도 무섭다. 여름에 수색돌다보면 근처사단에서 장마에 유실된 지뢰밟고 발목날아갔다는 무전도 왔었는데 그게 뭐가무섭냐고? ㅋㅋㅋ 에라씨발 마동석 떡대의 형님이 뭘꼬라 씨발년아 뒤지고싶냐 한마디만 해도 오줌지리고 벌벌떨새끼들이

예전에 전쟁 일어나면 안된다고 모 커뮤니티에 글 쓴 적 있었는데 아보고 빨갱이라던지 너같은 새끼를 지키려고 군대가 있냐느니 외국가서 살으라고하고 별의별 소리 다들어서 전쟁을 참 우습게 생각하는구나 싶더라

죽음은 두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두려워해야합니다. 전쟁이 무섭지 않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입니다.

내때는 뫄 총구 딱 와도 엉 내가 총구 딱 잡고
'총구 돌리라' 이카면
빨갱이들이 벌벌 떨며 엉
총구 막 빙글빙글 돌리고 그랬어

요즘 것들은 총구만 들이대면 벌벌 떨고
이라가 되긌나

마지막 불켜고자요 이건 무슨뜻이냐??

가장 좋은건 전쟁이 안나고, 우리에게 위협하는 새끼들도 주변에 없는것이다
그러려면 강한 무력이 필요하다
그다음으로 좋은건 전쟁이 나더라도 빨리 이겨서 끝나는것이다
그 상황에서는 민간인과 군인의 희생이 최소화되는것이 좋다
그러려면 강한 무력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 좋은건 전쟁이 나더라도 이기는 것이다
그러려면 적어도 적보다는 강한 무력이 필요하다

가장 안좋은건 우리를 좆되게하려는 놈이 있어도, 전쟁이 아예 안난다는 생각만 하는것이다
그렇게되면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부러워하는 나라가 된다

나라가 평화롭게 잘먹고 잘살고싶다면 우리를 좆되게하려는 놈들은 파멸을 맞게된다는걸 깨닫게하면 된다

김관진 ㅎㅎ 할 말은 많은데 하지는 않겠다

근데 청문회에서 일침 한방 맞고 달달 떠는 거 보단 용감한 거 같은데 ㅎ

내가 전작권 회수에 반감을 가지는 부분이 이부분.미군은 세계 각지의 분쟁지역에 주둔군 배치 하면서 미군의 모토(?)는 절대 잊지않는다임.즉 미국인이나 미군이 희생을 당하게 되면 그걸 정치나 외교적인 문제로 이끌수 있는 국방력이 있음.때문에 미군은 전쟁경험과 실전이 우리나라랑 비교 할 수가 없음.우리나란 한국전이후 월남파병 이후 전투병으로 파견 하지 않음.실전 경험에서 어마어마 한 차이를 둔데다 육사출신 아니면 진급과 명령에 한계가 있음.북한이 한국전 이후 수차례나 대남적화 간첩이 발생 하였고 강릉무장 간첩사건때 육해공 모든 군병력이 얼마나 무능한지를 보여줬음.

전쟁 해본적도 없고 능력도 없는 똥별 무능 장성들이 전쟁의 공포를 느끼는 최전방 군인한테 격려는 못해줄망정 질타라니 ㅋㅋㅋ 내가 이래서 전작권 회수를 반대한다 우리나라 틀딱 똥별새끼들한테 전작권 쥐어주면 내목숨 바로 파리마냥 날아갈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