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력있는 얘기다 제정신 있는 사람이라면
다보이는 손목이나 목이런대까지 문신안하지 ㅋㅋ
연예인 아닌 이상 ㅋㅋㅋ

ㄹㅇ 이거리얼 문신 부위가 긴팔 반팔 한판 긴다리

문신이 신체의 면적을 넓게 휘감고 있을수록 잃을게 없음

정상적인 사람은 긴팔 긴다리 절대못하거든

ㅆㅇㅈ손목부터 어깨까지 양팔에 장착한놈들 정상인 잘 없음ㅋㅋ

네다찐 ㅋㅋㅋㅋ 무슨 문신하나 햇다고 어쩌고 저쩌고

너가 바로 내일이없는 정신병자로구나

쒜에에에끠 새파란넘이,,, 팔에 그림 그리고,, 응?!

해외 축구선수들도??

연예인이나 운동하는 사람은 상관없지 ㅋㅋㅋ

무슨 논리 ㅋㅋ

그사람들은 그걸 보여도 마이너스가 되는직업이 아니자나
어찌보면 이미지를 파는 사람들인데 일반사람들이랑은
보는 시선자체가 틀린데 영업직 샐러리맨이 문신한거랑
연예인 운동선수가 문신한거랑 같을수가 있나

영업직 샐러리맨이 문신할 수 있지.

지 몸에 지가 하겠다는데

뭔 생각이 없다는 둥 남이 판단할 일은 아닌거 아니냐

너 급식맨이니?
영업직 샐러리맨이 긴팔 문신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같으면 팔아주겠냐?

정장안입어봤냐 다 가려지는디?

지들의견에 동참안하면 급식타령하네

문신하는 사람 맘이지 뭔 그지같은 논리로

겨울에만 실내에서 영업하니? 여름에 문신 가려지는 자켓까지 풀세트 정장 입고 안돌아다녀봤지??? 사무직이면 몰라도 영업직이면 뒤진다진짜 땀냄새나서 대화도 불가능
린넨자켓도 영업직은 돌아다닐일 많아서 더워서 못입는디

예외는 없다면서

영업직만 해당하는거냐 ?? 생각좀 해.

본인들 몸에 본인이 문신하고 싶다는데, 니가 뭔데 문신만 보고 사람 판단 함?

예외는 없다고 한적도 없고 문신 하지말라고 한적도 없는데....?
맘껏 해도 돼
내가 뭐라고 하지말라고해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사람판단하는데 내 나름의 기준 가질 수 있는거 아니냐? 못생긴 사람 못생겼다고 판단하는 것도 자기 자유인것처럼
내 기준으로는 팔 아래까지 문신한 사람이 정상적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더군다나 여러 사람을 만나야하는 직업군이라면

내가 누구 댓글에 댓글 달았냐 봐라

맨 마지막 문장 뭐라 써있디?

문신을 하든말든 그건 지 마음인건 맞는데 전반적인 시선이 안좋은것도 사실이고 니들말이 옳던 그르던 아무리 발작이르키고 자기위로해봤자 대다수 사람들한텐 시선 존나 안좋고 대한민국에서 몸에 몇개 깔짝깔짝한거제외하고 직장에서 숨기고다녀야 할수준으로 한사람은 연예인아닌이상 질적으로 하류인생 사는게 팩트다 당연히 문신한 사람이 선량한 시민일수있고 개씹양아치 조폭일수도있지 근데 이미 사회적인 일반화와 시선이 깔려있는데 거기서 문신한사림글이 아무리 아니라고하로 실제로 아니라도 아무 소용 없다는뜻임

선입견을 가지고 있으니 그만 떠들고 하던일이나 하라 이건가

부정적으로 보면 그런거임 선입견이 나쁜거 누구나 다알고 선입견 가지면 안되는거 알지만 문신같은경우에는 그 선입견이 너무 커다랗고 거의 사회의 규칙급으로 박혀있어서 그 선입견을 무시하면 불이익을 충분히 받을수있다는뜻

좀 불편하긴 한데 건물들 냉방하고 차 냉방 생각하면 밖에서 돌아다닐때 빼면 참을만 하지? 솔직히 많이 번거롭기는 한데 옷 입고 벗는거 감수하면 긴팔도 할만하다드라

손목까지 문신한 사람이 영업뛰면 참 잘되겟다 그치??

본인이 판단할 일이지 뭔데 이래라 저래라 ㅋㅋ

사무실이면 본인이 판단하겠지ㅋㅋㅋㅋ영업직이면 얘기가 다르다
나랑 내 상사는 동의했는데 고객들은 문신 싫어하는 사람이 대다수라고ㅋㅋ

그럼 회사 대표가 판단 할 일이지 니가 판단할 일은 아님

급딱이 ㅋㅋ

우리나라는 문화적으로 틀딱들 다 죽기 전에는 문신 시선이 안좋을수밖에 없고 니가 말하는 온몸에 문신 박혀있는 축구선수들은 애초에 좆도신경안쓰는데다가 그 브라질같은 남미쪽 나라는 문신하는거 자체가 전통이다 제발 문신하는거 뭐라고 안하는데 문신이 우리나라에서 시선 안좋은건 인정해라

이거 ㅇㅈㅋㅋㅋㅋㅋㅋ사회대다수가 안좋게보는데 난 자유니깐 내맘이야 하는건
난 자유롭게 똥을 쌀껀데 냄새 난다고 뭐라하지마 이런거랑 똑같지
문신이쁜거누가모르나 사회문화가그런건데ㅋㅋㅋ

일하는것 따라 다를수도 있지; 나도 일반 회사원인데 했다.

상사들 허락 다 받고

정장 긴팔로 가려질 수준이면 크게 보수적인 곳 아니면 문제 없음

다만 목 위 손목 아래 얼굴 등 평시에 노출되는 부위 가리기 힘든부위는 레알 논외...

너 막 사람 때리구 그래?

ㄴㄴ 폭력 극혐함 애초에 문신 존나 흔하지 않냐

평범한 IT기업 다니는디 우리회사만 3명있음

근데 손직히 문신한 사람 치곤 온화한 사람 본적 없음.

니가 때리진 않더라도 니가 바라는데로 안움직이면
팔걷어서 문신보여주거나 하면서 위협하거나 하는거 아니야?

존나 커여운 고양이랑 꽃이랑 여우랑 사슴있는데 퍽도 위협되겠다;; 눈도 땡글한게 초롱초롱한데 얼마나 귀엽다구

그냥 니가 순한 인상이라 그런거 아니야?

에이ㅋㅋㅋㅋㅋ그건오바다 내 주변에 문신한애들중에도 그냥 이뻐서한애들도많음

가슴이나 어깨 정도는 많이 흔해진거같은데 아직도 팔꿈치 아래쪽이나 손에는 시기상조임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보이는 곳에 문신하면 진짜 가질 수 있는 직업들의 60%는 날아가는거같다

근데 업계가 달라서 니 말이 맞을수도 있다. 나는 It 게임쪽인데 나 일하는동네 사무실 돌아다니면 긴팔이나 손등까지 오게 하는사람 심심찮게 보여

확실히 그쪽은 트랜드를 봐야되서그런지 좀 마인드가 열려있는거같기도 함ㅇㅇ 공직이나 일반 대기업에서는 아직 택도없는듯

솔직히 진짜 노력하면 숨길수는 있는데 어쩌다 걸리면 인사고과 바로 반영될거같긴 함

나도 내 마지노를 긴팔 긴바지로 가려지는 곳까지로 정해놨으니까

요새 문신은 그냥 악세사리 개념인데 시골애들이 보통 문신 안좋게보더라 ㅋㅋ

지방일수록 안좋게봄

그동네는 일단 타투샵이 없음

서울은 홍대만 해도 몇십개는 되는데 시골은 없으니까 받을 기회도 없고 당연히 흔하지도 않지 ㅋㅋㅋ

글고 그동네서 굳이 큰문신 그렸다 싶음 양아치밖에 없잖아

흨흨 소...손날에 조그만 레터링은 갠찮다고 해줘 ㅠ

오키 양호

이 새끼 논리를 보고 우물에 독 치는 논리적 오류라고 하죠~ 응 좆까 찐따야

응 좆까 문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