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종특 장난이였어 패시브

1. 말투
2. 남자가 남자 부랄 만짐 (절대 가능할 수 없음)
3. 앞면이 있는
4. 말도 안되는 상황판단

등등의 이유로 부녀자가 쓴 주작 글로 판명

게이네

시나리오쓰고있네

나 긱사살때 내꼬추 단톡방에 존나 돌고돌았는데도 노빡침

그냥 자기 고추크다고 자랑하는거 아닐까?

근데 그상황에서 왜 슨거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일상생활 가능?

아주대 핫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시나리오 오졌다.

앞면잼

BL만화 쳐보고 적은 이야기같네

게이소설 같은거 아님?

남자끼리 저런 행동을 어케함;;

다른 내용은 주작이라 쳐도 발기는 왜? 누드 모델하다가도 발기되고 그러지 않냐..

소설이 너무 소설같아서 10점드림

서로 앞면만있어 ㄷㄷ 기기괴괴

부랄 입장도 들어봐야...

거의 남탕들어갔는데 온탕의 뜨거운기운에나도 모르게 발기했습니다 급으로 허구 망상글

소설수듄 떨어지는거봐라 ㅋㅋ

얼마나 못배워먹은새끼면 안면을 앞면이라고쓰냐

누가 시발 남자 가 남자 부랄을 만져 시팔;; 여자처럼 곱상해도 안만지는데 여자로 따지면 여자가 여자 자궁크다고 손집어넣는 격인데 별 미친

남자가 쓴글 맞냐 나만 이질감 느끼나
제목에 ㅠㅠ 뭔대

만지기도 싫고 만지면 싸우자는 거고 바로 신고감 이지 무슨 저러고 있어 미쳣나 진짴ㅋㅋㅋ

섹스해 짝!

꼬추크다고 은연중에 어필하네
뭐지? 자기과시?

앞면 ㅅㅂ진짜

모욕죄 고소해야지 빡통인듯

난 옛날에 내 기숙사 들어갔는데 룸메형이 내 노트북 바탕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마우스잡고 앉아있는거야. 그전에도 내 노트북 몇번 써서 아야동봤구나 하는 생각을 하진 않았는데 평소에 좀 쾌활하던 형이 내얼굴 쳐다도안보고 약간 무뚝뚝하게 '어왔어'하는게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대답하고 가방만 던져놓고 폰보면서 바로 화장실로 갔지. 화장실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좀 이상해서 혹시나 그것이라면 수습좀하라고 시간좀 떼우다가 돌아갔는데. 여전히 심증만 남아있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좀 웃기다ㅋ 그형 학기 끝나고 인사도안하고 먼저 방빼고 나갔었는데 그때일이 캥겼던걸까

첫문단 앞면에서 내렸다

여자끼린 어떨지 몰라도 남자끼린 벗고 다니기만 해도 더럽지 않냐?

심지어 불알까지 툭툭 쳤다고? 난 살면서 내 꼬추 말곤 만져본 적도 없고 만지고 싶지도 않던데

품번좀

앞면?

저거 그냥 쌍판에 철면깔고 같이 맞장구치면서 '남자가 딸도 치고 해야 건강에 좋다아입니꺼?' 이런 식으로 응수하면
그냥 유쾌한 사람으로 기억에 남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