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수학 뿐이 아니라)라는게 해결해서 답을 찾아내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들이 생각하는 것에 꼭 들어맞는 과정이 아니면 인정을 안 해줌 ㅡㅡ

선행학습으로 디르게 풀어놓고 잘난척한거아니냐?

난 그거 머더라 왜 이게 답이라고 생각하나요?
라는 문제? 같은것들 나올때마다 줫같았음
아니 풀었는데 답이이거라고 라고 적었던 기억남

두가지경우지 선생이 진짜 ㅂ신이던가 니가 진짜 ㅈ같이 풀었던가.. 그 풀이를 보기전엔 판단하지 않겠다

나도 어릴떄부터 수학능력이 남들보단 좋았던거같음 그래서 물리나 수학같은거 고2때까진 그냥 이거네 이거네 하면서 별다른식없이 다맞췄는데 그거가지고 컨닝했냐고개염병떨고 그러드라 그러고 게임에맛들려 고2 2학기부터 공부포기해서 지금난 병신이되었지

저걸 선행학습 시킨거면 완전 학대 아니냐
선행학습 수준을 뛰어넘은거같은데

여행지 하나 못고르는 새끼가 두뇌흙수저를 논하냐

누가봐도 이건 드립인데 드립으로 못받으시네

그래서 여행지는 골랐니

ㅋㅋㅋㅋ여태 담아두고 있었나보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ㅎㅎ

한국을 뜨라는건 ㅈ같은 꼰대식 주입식 교육에 묶여서 굳어버리지 말고 교육환경이 자유로운 곳으로 가라는거 아니었음?
내가 다르게 알아먹은거였나...

쟤가 푸엥카레나 폰 노이만같은 천재는 아니더라도 3학년에 저 정도라면 선행학습이라도 천재는 맞지 않냐? 단어의 기준이 애매모호 해서 니가 그렇게 말한거 같은데 저 정도면 천재라고 봄. 물론 현대 수학은 개나 소나 풀수 있기에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저런 애들한테 투자를 하면 혁신적인 무언가를 발견 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건 팩트임. 그리고 나는 녹조편에 나온 얘는 그렇게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것에 동의함. 걔가 좀 더 어리지만 초/중 과학경시대회같은거만 나와도 그런 아이디어 수두룩했고 그것보다 나은것도 훨씬 많았었는데 똑똑하긴 한데 내가 말 한데로 천재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이런곳에선 사람들이 대화를 나누기보단 내가 옳다 너는 무조건 틀리다이기 때문에 말 꺼내기 싫어짐ㅋㅋ

요약: 나삐져있었다

갑자기? ...

= 옛날에 나한테 왜 지랄함? = 찌질

ㅋㅋㅋㅋ 오구오구 많이 화났나봐? 우쭈쭈

뭐야 그겤ㅋㅋㅋㅋㅋㅋ

우습계도 실험계에는 이런사람이 천재임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